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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이번 삼시세끼는

조회수 : 4,183
작성일 : 2024-11-02 03:11:02

해발 420m, 고원지대에서 늦여름 시즌이라

보기가 무척 편하네요

지난 추자도 편은 뙤약볕이라 보기 힘들었거든요

 

차유 콤비 합도 좋고

호준이 있으면 휴식시간 늘어나

더 즐기는 분위기일텐데

아쉽고요

 

화면에 나오는 삼겹살 보니 배고파요ㅋㄷ

 

IP : 211.235.xxx.2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 3:25 AM (39.114.xxx.245)

    맞아요 호준이 없으니 차선수가 모든걸 다 준비해야되니
    여유가 좀 없어보이고 둘 사이 완충지대 역할을 했었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 2.
    '24.11.2 3:29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

    맞아요 호주니 완충 역할 했는데
    그 점도 아쉽고

    차도 유도 더 바빠
    할 일이 꽤 많이 더 늘어난 느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 3.
    '24.11.2 3:30 AM (211.235.xxx.124)

    맞아요 호준이 완충 역할 했는데
    그 점도 아쉽고

    차도 유도 더 바빠
    할 일이 꽤 많이 더 늘어난 느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 4. ..
    '24.11.2 6:47 AM (39.120.xxx.199)

    그죠
    다들 나이먹어가는데
    바쁜거보면 라이트하지못해요

  • 5. 둘이
    '24.11.2 7:37 AM (112.186.xxx.86)

    해먹는데도 설거지가 산더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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