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데라 그런지 이말저말 여러사람 참 빨리도 부풀어서 다시 귀에 들어오네요 더욱더 명심해야 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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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 직장에서는 말을 줄이는게 최고네요
부자 조회수 : 2,528
작성일 : 2024-11-01 22:16:51
IP : 39.123.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닐라향
'24.11.1 10:17 PM (211.235.xxx.250)맞아요 말해서 좋을일은 없는거같아요
2. 사적인
'24.11.1 10:18 PM (118.235.xxx.200)얘기 안하는게 상책이고 진짜 진짜 말조심해야함..
3. ..
'24.11.1 10:21 PM (112.152.xxx.33) - 삭제된댓글작은 곳은 어찌 돌아올지 몰라요 주변에서 하소연하면 그냥 듣는 것 으로 끝내야지 위로한다고 맛장구쳐도 안됩니다 나중 이상하게 말이 돌아요
4. ..
'24.11.1 10:27 PM (175.121.xxx.114)사장포함.직원둘.게다가 직원한명은 사장조카
아무말도 안합니다 인사말 업무적인것도 최최소한 ㅎㅎㅎ
묵언수행회사5. ..
'24.11.1 10:30 PM (112.152.xxx.33)주변에서 하소연하면 그냥 듣는 것 으로 끝내야지 괜히 위로한다고 한마디 더 하거나 맞장구쳐도 안됩니다 들은 이야기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해도 안되구요 잘못하다간 나중 나만 이상한 사람 됩니다
작은 회사 아니더라도 일반 생활에서도 오른 쪽으로 듣고 왼쪽으로 흘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하면 절대 안됩니다6. …
'24.11.1 10:33 PM (61.43.xxx.159)어차피 다들 자기보다 잘 나면 잘보여지면 싫어합니다 ㅎ
7. 어디서든
'24.11.1 10:39 PM (211.206.xxx.180)마찬가지.
말 많은 사람들이나 자기 말 맞장구 안해준다고 투덜거림.
끼리끼리 놀게 그냥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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