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대 진학을 할 예정이지만 공부를 좋아하진 않아요
궁금한게, 서성한 공대 가서 학점이 안좋은 것과 중경외시 공대에서 학점이 어느 정도 나온다면 취업시 어떤 경우가 유리할까요?
공대 공부가 하도 어렵다고 하니 학점도 걱정,,,
일단 들어가기나 하라 하시겠지만 어쨌든 저런 ㄱ경우 취업엔 어떤게 유리한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공대 진학을 할 예정이지만 공부를 좋아하진 않아요
궁금한게, 서성한 공대 가서 학점이 안좋은 것과 중경외시 공대에서 학점이 어느 정도 나온다면 취업시 어떤 경우가 유리할까요?
공대 공부가 하도 어렵다고 하니 학점도 걱정,,,
일단 들어가기나 하라 하시겠지만 어쨌든 저런 ㄱ경우 취업엔 어떤게 유리한지 궁금하네요
중경외시 가면 학점이 좋을리가...
학교가 좀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이하나가 최고공대, 한아이는 서성한 공대 다니는데 둘다 공부하느라 넘 힘들어하고 바쁘네요ㅠ
진짜 요즘 82는 피곤하네요.
공대를 간것도 아니고 서성한이든 중경외시든 진학하고 고민하세요
학점이 나온것도 아니고
취직을 할것도 아닌데
왜 그 고민을 엄마가 하고 있는지..
학점 안좋아도 서성한 가야죠
공대에서 취업하기 좋은 학점이 3.8 이상이라 하던데
경기 좋을때는 3.0 이상이면 원하는 곳에 취업 다 됐다고 하더라구요 (성대기준)
가고 난 뒤에 고민하세요. 어디 가든 공부 안하면 학점 안나옵니다.
간다고해서 학점이 더 좋다는 보장이 없어요.
도대체 그걸 여기서 어찌 알까요??ㅡㅡ
지방 공대라도 성적 좋으면 그게 장땡입니다.
아직 합격도 안했고
저위에 학교들이 엄청 차이나는 학교도 아닌데
무슨 걱정을 사서하시나요?
중대 떨어지고 한양대 붙는 경우도 생겨요
또 공대 취업이 학점순도 아니예요
저도 96학번이지만 저위에 학교들 중 한군데 공대나왔습니다
학점은 본인 적성에 맞고 의지가 있으면
자연히 따라오죠
공대공부는 가봐야압니다
생각과 많이 다를 수도 있어요
중경외시 가서도 공부 안하면 학점 안좋죠
중경외시가 서상한과 하늘과 땅차이 나는 학교도 아니고요
붙은데 가서 열심히 해야죠
거참,,,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공대는 학교보다 학점이 더 중요한건지,,,
학교가 좋아도 학점이 엉망이면 뽑겠어요...
학교가 좋아도 학점이 엉망이면 뽑겠어요...?
아마 대기업 신입사원 학점 기준이 3.3~3.5학점이상 조건이에요.
일단 그 이상은 맞아야죠. 최소 조건이니까요.
서성한에서 공대 공부 못하는데 중경외시에서는 잘할 꺼라는 것부터 착각이이요. 물론 어느정도 실력차가 있겠지만 학점은 적성 따라 가요. 반대로 서성한에 끄트머리 성적에 입학해도 학점은 상위권일수 있어요.
성적 가지고 학점 예측 못해요. 적성으로 판단하시고 선택과목으로판단하세요. 사실 물리 싫고 어려워서 선택 안 했으면 적성에 안 맞다고 볼 수 있지요. 엄마가 유불리 따져서 선택 봇하게 한 경우 말고요. 적성 아닌것 같으면 보내지 마세요. 아이 고생해요.
서성한에서 공대 공부 못하는데 중경외시에서는 잘할 꺼라는 것부터 착각이이요. 물론 어느정도 실력차가 있겠지만 학점은 적성 따라 가요. 반대로 서성한에 끄트머리 성적에 입학해도 학점은 상위권일수 있어요.
고등 성적 가지고 학점 예측 못해요. 엄마가 맘대로 재단하시면 인되요. 적성으로 판단하시고 선택과목으로 판단하세요. 사실 물리 싫고 어려워서 선택 안 했으면 적성에 안 맞다고 볼 수 있지요. 엄마가 유불리 따져서 선택 못하게 한 경우 말고요. 적성 아닌것 같으면 보내지 마세요. 아이 고생해요.
일단 입학이나 하고…
서성한 갈수 있으면 가서 죽어라 비벼서 공부해야죠.
이분 말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동의해요.
ㅡㅡㅡ
서성한에서 공대 공부 못하는데 중경외시에서는 잘할 꺼라는 것부터 착각이이요. 물론 어느정도 실력차가 있겠지만 학점은 적성 따라 가요. 반대로 서성한에 끄트머리 성적에 입학해도 학점은 상위권일수 있어요.
고등 성적 가지고 학점 예측 못해요. 엄마가 맘대로 재단하시면 인되요. 적성으로 판단하시고 선택과목으로 판단하세요. 사실 물리 싫고 어려워서 선택 안 했으면 적성에 안 맞다고 볼 수 있지요. 엄마가 유불리 따져서 선택 못하게 한 경우 말고요. 적성 아닌것 같으면 보내지 마세요. 아이 고생해요.
고민하실 시간에 기도를 하시거나 책을보시거나 티비를 보세요.아이 학점은 아이의 몫이고요. 원글님 학교다닐때 어머니가 원글님 학점 걱정했나요? 시대가 다르다는 말 하시지 마시고. 아이가 잘할꺼니 걱정마시고 티비보시거나 책보세요. 운동하시거나
고등학교 선택할때 자사고가서 하위권 하느니 일반고가서 상위권 하자.뭐 이런게 아니에요 대학은.게다가 저 학교들은 그렇게까지 차이도 안나고요.
취업에 유리하려면 저 학교들 중 합격하는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죠.
공대는 경기권 아주, 인하도 어려워요
천안쯤 가면 쉬우려나?
공대 공부는 심하게 적성 타기 떄문에
솔직히 서성한 공대에서 공부 못해서 학점 죽 쑬 정도면
지방대 공대가도 마찬가지에요 중경외시는 고사하고.
좋은 질문입니다. 좋은 답변을 이끌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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