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신지 얼마만에 효과가 좀 있다 느끼셨나요?
저 지금 한살림꺼 하루 한팩씩 한달 좀 넘게 먹고있는데 아무 변화가 없어요
더 주문해먹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드신지 얼마만에 효과가 좀 있다 느끼셨나요?
저 지금 한살림꺼 하루 한팩씩 한달 좀 넘게 먹고있는데 아무 변화가 없어요
더 주문해먹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살안찌던 몸이
살이 찌더라구요? 허허허
저 두마리 먹었는데 지독한 생리통 없어졌고 수족냉증 없어졌어요
몸이 더워져서 11월달까지 맨발 슬리퍼신고 다녀요
대신.. 근종이 커진다는 말이 맞는지 근종 수술했어요
살이 쪄요
저는 아직까지 살도 전혀 안찌고 어떤 변화도 없어요
엄마 보니 한마리 다 먹어야 효과 보던대요
몇달 계속 먹어야 할거에요
하루에 1-2팩 먹으라고 써있길래 파우치를 잠깐 중탕해서 따끈하게 마시는데 몸이 오슬오슬한 게 좀 사라졌어요.
하루에 1-2팩 먹으라고 써있길래 아침저녁으로 하루 2팩을 잠깐 중탕해서 따끈하게 마시는데 한 상자 먹으니 몸이 오슬오슬한 게 사라졌어요.
과로와 스트레스로 대상포진, 위염을 달고 살 때 겨울이면 흑염소를 먹었어요. 흑염소인줄도 모르고요. ㅠㅠ
메에에에에에에에~~ 소리 낼 거 같고, 까만 흑염소 털과 눈빛 뿔이 떠올라 못먹거든요.
그런데 손발이 따뜻해지고 감기에 거의 걸리지 않았고요. 훨씬 덜 피곤했어요.
그때 처음으로 한약의 힘을 느꼈답니다.
한살림꺼 효과 없었어요.. 뭔가 맹탕느낌이랄까
그 전에 소개받아 먹었던 동네 그 뭐죠 약방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서 먹은 흑염소는 며칠만 먹어도 피부가 뽀얘졌다고 할까요 효과 나더라구요
한살림 꺼 효과 있었어요.
코로나 걸리고 골골할 때 양가 어른들 사드렸을 때도 몸 추스리는데 도움 많이 됐고,
저도 그랬고요.
시어머님이 한마리로 주문해서 주신거 김냉 서랍에 얼려서 두고있는데
저걸 어쩔지 이사도 가는데 ㅠ 염소야 미안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3893 | 요즘 배 싸네요. 5 | ᆢ | 2024/11/01 | 1,976 |
1643892 | 콩나물국..꼭 다시물 내야 하나요? 15 | 궁금 | 2024/11/01 | 2,903 |
1643891 | 마곡 맛집 소개해 주세요~ 3 | 가족모임 | 2024/11/01 | 725 |
1643890 | 부산 서부산유통지구 근처 8 | 바람 | 2024/11/01 | 463 |
1643889 | 한 회사의 성공은.. 6 | … | 2024/11/01 | 1,284 |
1643888 | 면 삶아 씻는 장면 3 | 삼시세끼 | 2024/11/01 | 2,903 |
1643887 | 김남국이 틀린말 한게 뭐가 있나요? 101 | .... | 2024/11/01 | 4,051 |
1643886 | 내일 대형태극기 휘날리며 참석해도 되겠죠? 3 | ㅇㅇ | 2024/11/01 | 849 |
1643885 | 춘천 닭갈비가 우리 동네 닭갈비 보다 맛없네요. 13 | 닭갈비 | 2024/11/01 | 1,653 |
1643884 | 본교/분교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10 | .. | 2024/11/01 | 1,749 |
1643883 | 이토록 친절한 최영민과 정숙한 세일즈 약국 원봉이 1 | 배우 | 2024/11/01 | 1,787 |
1643882 | 이혼숙려캠프 못보겠어요. 2 | ... | 2024/11/01 | 3,787 |
1643881 | 눈썹하거상 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6 | … | 2024/11/01 | 2,033 |
1643880 | 동네병원에서 의뢰서 쓰고 대학병원 바로 갈 수 있나요? 2 | 어 | 2024/11/01 | 607 |
1643879 | 지옥 1을 봐야 이해되나요. 5 | .. | 2024/11/01 | 1,571 |
1643878 | 울고 싶을때 뺨때려주는 노래들 나눠요 22 | 가을 | 2024/11/01 | 2,283 |
1643877 | 요즘애들은 사진 인화 안하죠? 3 | ... | 2024/11/01 | 1,205 |
1643876 | 문근영 17 | .. | 2024/11/01 | 6,235 |
1643875 | 아파트 베란다창틀 코킹했는데 빗물이 들어와요ㅜㅜ 6 | 바닐라 | 2024/11/01 | 1,566 |
1643874 | 오늘 학벌의 난 이네요 10 | 학벌 | 2024/11/01 | 3,656 |
1643873 | 명문대 분교에 화가나는 이유는 25 | 제느낌 | 2024/11/01 | 4,351 |
1643872 | 대학병원서 하루 4시간 걸으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43 | .. | 2024/11/01 | 19,825 |
1643871 | 햅쌀이라 그럴까요 ? 6 | ㅡㅡ | 2024/11/01 | 1,630 |
1643870 | 인생 그만 살고 싶어요. 8 | ... | 2024/11/01 | 4,374 |
1643869 | 십년 감수한 이야기 (술먹고 정신차리자) 3 | ㅇㅇ | 2024/11/01 |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