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무한애정으로 절 사랑 해 준다면
남편은 항상 제편이에요
너무 누구 때문에 속상에 이러면
항상 제편에서 이해주고 편들어 주고
왜 학교때 친구들은 이렇게 남편처럼 이해 해 주는데
동네엄마들은 왜 그럴까요?
같은 남인데 ᆢ
나이들면 이해심이 사라지나
나이들면 질투가 심해지나?
여하튼 남편이 있어서
언제나 내편이 있어서
그래도 살만하네요
자식은 무한애정으로 절 사랑 해 준다면
남편은 항상 제편이에요
너무 누구 때문에 속상에 이러면
항상 제편에서 이해주고 편들어 주고
왜 학교때 친구들은 이렇게 남편처럼 이해 해 주는데
동네엄마들은 왜 그럴까요?
같은 남인데 ᆢ
나이들면 이해심이 사라지나
나이들면 질투가 심해지나?
여하튼 남편이 있어서
언제나 내편이 있어서
그래도 살만하네요
사람 나름이고
어릴때 친구가 순수하죠
결혼 잘하셨네요. 남편이라고 다 이해해주고 얘기 들어주고 편들어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제 남편은 항상 남의편이예요.ㅎㅎ
부럽습니다.
오늘따라 마음나눌 사람 하나 없는게 헛헛해서
공원벤치에 앉아있네요.
운이 좋으신 거에요
옆에 그런사람 있으심 팔자 좋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