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남국아 너때문에 이재명 뽑기 싫어졌다

정떨어진다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24-11-01 18:09:39

네가 바로   이재명 안티야

이재명 표  깍아먹는  ...

IP : 39.7.xxx.19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 6:10 PM (211.209.xxx.141)

    응 다음알바~

  • 2. ㅎㅎ
    '24.11.1 6:11 PM (211.234.xxx.44)

    웃기시네 윤뚱보다 나아~~

  • 3. 저도그럼
    '24.11.1 6:13 PM (118.235.xxx.78)

    저도요. 이재명 찍었고 주변에 전화도 엄청했는데.
    이 분이 알바면 알바 숨구멍 내는 건 김남국 같은 인간임.

  • 4. ㅇㅇ
    '24.11.1 6:15 PM (81.151.xxx.190)

    주변에서 중심부로 가려고 과잉충성하는거 같아요

  • 5. ㅎㅎ
    '24.11.1 6:16 PM (39.113.xxx.157)

    재밌네요.

  • 6. ㅇㅇ
    '24.11.1 6:18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김남국 코인충이 문통한테 2000만원 연금받으며받 한가하게 논다고 비판하대요?
    코인충 주제에
    생긴것도 이재명 뱀 눈처럼 쭉 찢어져가지구 으이구.
    하긴 이화영이 김성태한테 이재명을 뱀같은 놈이라고 했다면서요

  • 7. ...
    '24.11.1 6:19 PM (14.52.xxx.217)

    원래 윤뚱지지자야 티나

  • 8. 김남국 페북
    '24.11.1 6:20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님을 여전히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시국에 에세이 독후감 소감을 SNS에 올리다니요. 정말 너무 부적절합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정말 눈치 없고 생각 없는 페이스북 메시지는 제발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원으로서 힘 빠지고 화가 납니다. 도대체 이런 이상한 페이스북 글이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년 반,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후퇴하고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민생은 말할 것도 없고, 교육, 의료, 외교, 안보, 심지어 역사까지 친일로 새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이 오만한 것을 넘어 부정부패한 것까지 드러났습니다. 지난 두 달간 상상을 초월하는 ‘명태균 게이트’가 계속되고 있고,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새로운 스모킹 건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원죄가 있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반성이나 치열한 투쟁 없이 한가롭게 ‘신선놀음’하는 것은 당원과 국민을 분노하게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수사가 들어올 때만 민주당과 당원들이 나서서 함께 싸워주길 기대하고, 당신은 텃밭에서 뒷짐 지고 농사나 짓고 책방에서 책이나 팔고 독후감이나 쓰는 것이 맞습니까? 본인이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당원과 국민은 호구인가요? 진짜 비겁하고 부끄럽게 생각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시민과 당원들이 앞장서서 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고문이시고 대통령이셨던 당신이 가장 먼저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대학생, 회사원, 선생님, 주부, 정치와 무관한 평범한 시민들이 촛불 하나로 무도한 윤석열 정권과 싸우고 있습니다. 평범한 시민들은 생계를 뒤로 하고, 매일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매달 연금 2천만 원씩 받으시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뭐 하십니까? 윤석열을 검찰총장 시키고 대통령까지 만든 문재인 대통령님, 도대체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필요할 때만 당원과 민주당 보고 수사를 막아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촛불행동의 선봉에서 ‘국민의 방패’가 되어야 합니다. 비상시국입니다. 당장 양산에서 올라오십시오! 텃밭은 잠시 놔두고 책 그만 팔고 독후감도 그만 쓰고, 매주 매일 같이 국민과 민주당원과 함께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웁시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해야 할 일은 한가롭게 책 읽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고 국민보다 앞서서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이 무도한 정권과 절박하게 싸우는 것입니다. 독후감 쓰고 책 팔 때가 아닙니다. 잠시 문 닫고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선언해 주십시오. 책방 문 닫고 토요일 당원과 국민에게 서울역에서 보자고 말씀해 주십시오. 이것이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이 반드시 하셔야 할 당위적인 일입니다. 주변의 이상한 경기도 가자는 정치꾼 같은 참모들의 말은 무시하고 진심으로 국민과 대한민국 역사만 생각하시고 토요일 서울역으로 올라와 주세요.

    부디 정치인들이 자기를 위해서 순수한 국민과 당원을 이용하고 희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민과 당원을 이용하지 말고, 정치인들이 역사와 대한민국 국민, 당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희생해 주십시오. 문재인대통령님 그동안 받은 응원과 사랑을 되갚을 때입니다. 올라올 때 김동연 지사도 함께 손잡고, “함께 갑시다”라고 말하며 이번 주 토요일 함께 촛불을 듭시다. 책방 하루만 문 닫고 제발 올라오십시오!!!

  • 9. 김남국 페북
    '24.11.1 6:22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님을 여전히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시국에 에세이 독후감 소감을 SNS에 올리다니요. 정말 너무 부적절합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정말 눈치 없고 생각 없는 페이스북 메시지는 제발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원으로서 힘 빠지고 화가 납니다. 도대체 이런 이상한 페이스북 글이 몇 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2년 반,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후퇴하고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민생은 말할 것도 없고, 교육, 의료, 외교, 안보, 심지어 역사까지 친일로 새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이 오만한 것을 넘어 부정부패한 것까지 드러났습니다. 지난 두 달간 상상을 초월하는 ‘명태균 게이트’가 계속되고 있고,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새로운 스모킹 건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원죄가 있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반성이나 치열한 투쟁 없이 한가롭게 ‘신선놀음’하는 것은 당원과 국민을 분노하게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수사가 들어올 때만 민주당과 당원들이 나서서 함께 싸워주길 기대하고, 당신은 텃밭에서 뒷짐 지고 농사나 짓고 책방에서 책이나 팔고 독후감이나 쓰는 것이 맞습니까? 본인이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당원과 국민은 호구인가요? 진짜 비겁하고 부끄럽게 생각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시민과 당원들이 앞장서서 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고문이시고 대통령이셨던 당신이 가장 먼저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대학생, 회사원, 선생님, 주부, 정치와 무관한 평범한 시민들이 촛불 하나로 무도한 윤석열 정권과 싸우고 있습니다. 평범한 시민들은 생계를 뒤로 하고, 매일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매달 연금 2천만 원씩 받으시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뭐 하십니까? 윤석열을 검찰총장 시키고 대통령까지 만든 문재인 대통령님, 도대체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필요할 때만 당원과 민주당 보고 수사를 막아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촛불행동의 선봉에서 ‘국민의 방패’가 되어야 합니다. 비상시국입니다. 당장 양산에서 올라오십시오! 텃밭은 잠시 놔두고 책 그만 팔고 독후감도 그만 쓰고, 매주 매일 같이 국민과 민주당원과 함께 윤석열 정권과 치열하게 싸웁시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해야 할 일은 한가롭게 책 읽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고 국민보다 앞서서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이 무도한 정권과 절박하게 싸우는 것입니다. 독후감 쓰고 책 팔 때가 아닙니다. 잠시 문 닫고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선언해 주십시오. 책방 문 닫고 토요일 당원과 국민에게 서울역에서 보자고 말씀해 주십시오. 이것이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이 반드시 하셔야 할 당위적인 일입니다. 주변의 이상한 경기도 가자는 정치꾼 같은 참모들의 말은 무시하고 진심으로 국민과 대한민국 역사만 생각하시고 토요일 서울역으로 올라와 주세요.

    부디 정치인들이 자기를 위해서 순수한 국민과 당원을 이용하고 희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민과 당원을 이용하지 말고, 정치인들이 역사와 대한민국 국민, 당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희생해 주십시오. 문재인대통령님 그동안 받은 응원과 사랑을 되갚을 때입니다. 올라올 때 김동연 지사도 함께 손잡고, “함께 갑시다”라고 말하며 이번 주 토요일 함께 촛불을 듭시다. 책방 하루만 문 닫고 제발 올라오십시오!!!

    ㅡㅡㅡㅡㅡㅡ
    말을 해도 참 싸가지없게 한다 남국아
    하여간 생긴 대로 노네

  • 10. ..
    '24.11.1 6:28 PM (39.120.xxx.199)

    가방이나들고다녀

  • 11. 그렇찮아도
    '24.11.1 6:30 PM (223.39.xxx.82)

    이십대 딸아이와 오늘 이 얘기했어요.
    문통이 뭔 상관? 하구요.
    퇴임해서 낙향한 대통령이 왜요?
    오히려 보수들 자극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암튼 여든 야든 문통은 냅두지.
    윤 검찰총장 임명한거 생각하면 문통이 나와서 득될게 있을까요?

  • 12. 룰랄라
    '24.11.1 6:35 PM (117.111.xxx.91)

    응 다음 윤석렬 지지자

  • 13. Fghj
    '24.11.1 6:36 PM (182.214.xxx.106)

    진짜 김남국 웃기네
    네가 5년동안 국정운영 한번 해봐라
    아무리 나라가 풍전등화라도
    또다시 정치에 뛰어들고 싶겠냐 기운이 있겠냐고
    진짜 어이없고 기분 나쁘네

  • 14. 1111
    '24.11.1 6:38 PM (218.48.xxx.168)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원죄가 있는건 이재명이죠
    대선전에 터진 리스크가 대체 몇개였나요
    국힘 허물 잡아 공격하면
    항상 이재명 리스크로 되치기 당하기만 하고
    그리고 국회의원 김남국때 당신은 월급 받고 한게 뭔데요
    코인이나 하고 앉아있던 인간이 어디서
    전 대통령 급여 운운하나요
    촛불은 니가 나가서 들어요
    전 대통령이 무슨 촛불
    퇴임하고 책읽고 농사 지으면 되지 뭘 이래라 저래라야
    그리고 문대통령 욕하다가 지 필요할때만 도와달라 한건
    뻔뻔한 이재명이다 어휴

  • 15.
    '24.11.1 6:39 PM (211.107.xxx.6)

    김남국은 그렇게 생각하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저는 문통이 책소개 하고 감상 올리는거 좋아요. 이 야만의 시대에 위로가 되고 함께 나눌 가치가 뭔지 다시 생각하게 해줘서요.
    반면 최전선에서 이 정권을 비판하고 2일 집회 홍보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냥 역할이 다른거예요.
    문재인 정권은 앞으로 평가가될 노릇이고 지금은 전직 대통령일 뿐이에요.

  • 16. 윤며들었다더니
    '24.11.1 6:41 PM (211.234.xxx.137)

    언제부터 이재명을 지지했다고 ㅉㅉ

    문통일가 수사땐 모른척 하더니
    이럴때만 문통 찾고

    때문에라는 말 ㅎㅎ

  • 17. 윤석열 정부를
    '24.11.1 6:43 PM (211.234.xxx.137)

    탄생시킨데 일조한건

    스텐팬
    계란말이에
    윤며들었다던 자칭 ㅁ파들이죠~~

    문통 지키기위헤 윤 지지한다던

  • 18. ,,,,,
    '24.11.1 6:49 PM (112.168.xxx.115)

    전직대통령한테 집회 나오라니....
    에구

  • 19. 놀고있네
    '24.11.1 6:57 PM (125.130.xxx.24)

    개나 소나 문대통령한테 이래라 저래라
    이시국에 당신 할일이나 해라
    윤 쉴드 치는 국힘 하는꼴이나 봐라
    근데 만만한게 문통이냐!

  • 20. 핑계거리ㅋㅋ
    '24.11.1 6:58 PM (76.168.xxx.21)

    언제부터 이재명을 지지했다고 ㅉㅉ

    문통일가 수사땐 모른척 하더니
    이럴때만 문통 찾고

    때문에라는 말 ㅎㅎ
    222222

  • 21. ㅇㅇ
    '24.11.1 7:13 PM (222.101.xxx.197)

    윤석렬 찍어놓고 뭔 민주당을 찍는다고.하던대로 하세요

  • 22. ...
    '24.11.1 7:16 PM (183.105.xxx.234)

    자기들 필요할 때만 문프 애타게 찾는다.
    자기들 필요할 때만 줄기차게 내려가 찾는다.

    김남국 민주당 도덕성 흠집 내기 일등공신 아닌가?
    대표는 당연 위너고!

  • 23. 이재명
    '24.11.1 7:17 PM (59.1.xxx.109)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사람 지금도 있구나

  • 24. 재명아
    '24.11.1 7:18 PM (119.71.xxx.160)

    수습하려면 남국이랑 절교해라

    저렇게 머리나쁜 인간 차라리 옆에 없는게 낫다

  • 25. 저도
    '24.11.1 7:21 PM (222.232.xxx.109)

    그렇습니다.

  • 26. 싫다
    '24.11.1 7:27 PM (121.137.xxx.63)

    필요할 때만 문통 찾는짓 제발 그만좀 해라!

  • 27. ditto
    '24.11.1 7:39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미 낙향한 대통령에게 필요할 때만 도움 구하는 건?
    이재명 씨가 촛불 선봉에 서보세요 김남국 씨도 서보시구요 저도 같이, 기꺼이 촛불 들고 나갈 생각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민주당 쭉 찍어 왔습니다만?

  • 28. .....
    '24.11.1 7:51 PM (58.122.xxx.69)

    너나 잘하세요.
    문프가 네 친구냐
    어디가서 조용히 하던 코인이나 해라

  • 29.
    '24.11.1 7:52 PM (211.219.xxx.62)

    맞는 말만 했구만요.김남국 전 의원 전 옹호해요.
    왜 문통는 성역인가요?
    딸친정살이도 이혼한딸 잠깐 살수있지 했더만
    들여다보면 잘한거 아니지요!

  • 30. ...
    '24.11.1 8:00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김남국 말 다 틀렸는데요.

    언제 문재인이 당원들한테 자기 지켜달라고 했어요?
    문재인은 누가 와서 지켜주냐고 했던 사람임.
    평산책방이 극우 시위로 몸살을 앓고,
    직원이 테러 당하고
    2년 넘게 본인 포함 수사대상에
    윤석열네가 걸핏하면 문재인 겨냥해 욕하는데
    민주당이 뭘 지켜줬어요?
    김남국이 뭘 지켜줬는데 저딴 개소리를 하죠?

    극우 시위로 온 마을이 괴롭힘 안당했으면
    책방도 안했음.
    평산책방 한 번이라도 가봤으면 저딴 헛소리에 동의 못할 거임.

  • 31. 쓸개코
    '24.11.1 8:0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맞긴 뭘 맞아요. 자기가 뭔데 눈치없고 생각없다는 시건방떠는 소리를 해요.
    사람을 아주 짤대로 짜네.

  • 32. 쓸개코
    '24.11.1 8:04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맞긴 뭘 맞아요. 자기가 뭔데 눈치없고 생각없다는 시건방떠는 소리를 해요.
    사람을 아주 짤대로 짜는데..
    당원 언급하며 아주 물어뜯으라는건가..

  • 33. 쓸개코
    '24.11.1 8:06 PM (175.194.xxx.121)

    맞긴 뭘 맞아요. 자기가 뭔데 눈치없고 생각없다는 시건방떠는 소리를 해요.
    사람을 아주 짤대로 짜는데..
    당원 언급하며 아주 물어뜯으라는건가..

  • 34. ...
    '24.11.1 8:07 PM (118.235.xxx.45)

    어이 없네. 성역은 무슨.
    감자 농사 지으면 왜 농사 짓냐고 목소리 내달라고 난리,
    그래서 총선 때 윤석열 비판하고 경남 지원 좀 했더니
    이번엔 왜 지원했냐고 난리.
    하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김남국 포함 님들끼리 마음이나 맞춰서 요구하세요 요구할 거면.
    촛불 나가면 왜 이재명이 주목받을 자리 나갔냐고
    또 헛소리들 할 거면서.

    한동훈 인사청문회에서까지 코인 하느라 헛소리 하던 김남국이야 말로 신선놀음이었지.

  • 35. ..
    '24.11.1 8:17 PM (71.121.xxx.43)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문통이 만만하면 김남국까지..
    너나 잘해라,,
    이재명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문통까는거지?
    언제부터 나라 걱정했다고..
    이재명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문통까는 김남국
    이재명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조국까는 김민새
    각자 역활분담잘하는 원팀
    이재명은 선한리더 역할하는척하고
    대신 이재명의 마음을 알고 척척알아서 해주고,,

  • 36. ...
    '24.11.1 8:26 PM (220.79.xxx.74)

    평산책방은 주변 경남 지역 학교에 책 지원하기
    (찾아가는 책방)
    노인분들 계신 곳 찾아가서 책 읽어주기
    전국 작은 책방 지원하기
    독후감 대회 등
    책 관련 공익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작게나마 그 지역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변화를 위해 노력 중이죠.
    그걸 폄훼 하면 안돼죠.
    왜 모든 걸 서울 중심으로 사고하는지 모르겠음.
    퇴임하고 낙향한 분은 작은 시골마을에서
    본인 역할 하시니
    현 정치는 현역들이 풀어가야죠.
    이재명이 잘 하고 있는데 왜 퇴임한 분을 찾는지.

  • 37. 촛불
    '24.11.1 8:35 PM (182.218.xxx.71) - 삭제된댓글

    김남국이는 이재명 대표가 미덥지 않나 봐요
    퇴임한 대통령이 뭔 힘이 있다고...

    평산 뒷방 늙은이는 책이나 팔라고 한때는 언제고...

  • 38. 우아
    '24.11.1 8:38 PM (210.222.xxx.250)

    어떻게든 뭐든 이재명이랑 엮네
    엮이지도 않겠지만

  • 39. 촛불
    '24.11.1 8:38 PM (182.218.xxx.71)

    김남국이는 이재명 대표가 미덥지 않나 봐요
    퇴임한 대통령이 뭔 힘이 있다고...

    평산 뒷방 늙은이는 책이나 팔라고 할때는 언제고...

  • 40. ..
    '24.11.1 9:03 PM (222.102.xxx.174)

    이 시국에 책추천하면 안되나요? 읽어보고 느끼시는바가 커서 이건 꼭 얘기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나보죠. 이시국에 더 힘이 되는 책일거라는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구요. 어지간히들하지 진짜 문프가 동네북인가!

  • 41.
    '24.11.1 10:03 PM (61.84.xxx.183)

    원글님글에 동감

  • 42. 김남국
    '24.11.1 10:11 PM (1.230.xxx.90)

    민주당 홧팅 김남국 홧팅입니다~

  • 43. 쓸개코
    '24.11.1 10:22 PM (175.194.xxx.121)

    저는 문대통령님 화이팅입니다.

  • 44. 웃자
    '24.11.2 8:58 AM (222.233.xxx.39)

    누구 싫다고 바보를 뽑냐? 그 옆 이상한 ㄴ이 다 해 처멱고 있는데... 정신 좀 차리셈

  • 45.
    '24.11.2 11:02 AM (116.121.xxx.223)

    김남국은 이재명 안티
    너가 이재명 표 깍아 먹고
    있다는건 분명해
    꺼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866 수면부족이 얼마만큼 해로울까요 8 === 2024/11/02 2,795
1643865 요기 롱패딩 종 봐주세요^^ 8 모모 2024/11/02 2,356
1643864 요즘 감기증세는 어때요? 1 , 2024/11/02 899
1643863 이케아 비밀번호 1 ... 2024/11/02 989
1643862 오늘 2시 생생 집회후기 25 ㅇㅇ 2024/11/02 4,159
1643861 집회 갔다가 지금 집에 왔는데요 46 …. 2024/11/02 7,815
1643860 배추 가격 이제 내렸나요?? 9 ... 2024/11/02 2,342
1643859 아들이 밥을 넘 오래 먹어요 8 2024/11/02 2,547
1643858 갤럭시탭 새상품 샀는데 앱이 깔려있어요 10 혹시 2024/11/02 2,472
1643857 이사할려고하는데 업체중 영구크리닉, kcb, 통인, 로젠중에 어.. 4 선택 할려니.. 2024/11/02 811
1643856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라는게 넘 어려워요 8 어렵다 2024/11/02 2,053
1643855 까마귀는 무지 크네요 15 111 2024/11/02 1,959
1643854 냉동실에 1년정도 된 낙지가 있는데요 3 냉동 2024/11/02 1,486
1643853 남 의식한다는 게 벌써 나이가 많은거다 싶네요. 22 지나다 2024/11/02 2,333
1643852 아이가 고3이라 수능선물들이 들어오는데.. 2 ........ 2024/11/02 2,376
1643851 냉장고서 얼은 두부. 살릴 수 있나요? 20 에고 2024/11/02 2,337
1643850 홍합을 20년만에 산듯 3 ㅇㅇ 2024/11/02 1,129
1643849 윤석열 음성 녹취파일에 대해 명태균에게 확인한 사실 8 결자해지 2024/11/02 2,755
1643848 냉동한지 2주된 해동문어 회로 먹을 수 있나요? 6 문어 2024/11/02 650
1643847 무채가 미끌거리면 2 ... 2024/11/02 664
1643846 경찰추산 한동훈 3만 Vs 오늘 집회 3만 12 2024/11/02 2,906
1643845 인바디 허리둘레 부정확하죠? 1 ㅇㅇ 2024/11/02 713
1643844 중1 아이때문에 속상해요 22 ㅁㅁㅁ 2024/11/02 2,637
1643843 옷은 잘 입는게 유리한거 같아요 65 사실 2024/11/02 24,094
1643842 아~ 나도 누가 이뻐해줬으면 좋겠다 4 아아 2024/11/0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