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에 어떤 영화가 감동적이었냐는 질문에
저는 파이란, 라라랜드, 헤어질 결심 정도만 생각나서 적었는데
배꼽 빠지게 웃긴 영화들이 많았어요.
한국영화 중에서는 (진짜 많은데....!!!)
킬러들의 수다(특히 원빈 씬)
시실리 2km
힘내세요 병헌씨, 스물
시동
맞다!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
심하게 많아서 외국영화는 손도 못대겠음.
저 아래에 어떤 영화가 감동적이었냐는 질문에
저는 파이란, 라라랜드, 헤어질 결심 정도만 생각나서 적었는데
배꼽 빠지게 웃긴 영화들이 많았어요.
한국영화 중에서는 (진짜 많은데....!!!)
킬러들의 수다(특히 원빈 씬)
시실리 2km
힘내세요 병헌씨, 스물
시동
맞다!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
심하게 많아서 외국영화는 손도 못대겠음.
마파도 생각나네요
범죄도시 2, 4
할렐루야..ㅋ
극한직업- 이 영화는 여러번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우리나라 영화 극한직업
외국영화 쿨러닝..정말 배꼽잡으며 눈물 흘리며 봤던 영화..ㅋ
핸섬가이즈 보세요.
배꼽잡고 ㅎㅎ
오랜만에 듣네요
킬러들의 수다
쿨러닝ㅋㅋㅋ
위험한 상견례 보고 엄청 웃었네요.
송새벽 이시영 주연이고요.
김수미 씨 사투리예요.
벌써 그립네요. 김수미 씨 그 모습요.
쿨러닝이요? 그 고전영화와 현재 사이에 간극이 넘 크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