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뎅볶음 할 때요.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24-11-01 17:41:00

오뎅을 좀 끓여서 불은 다음에 볶음 어떨까요?

데치는 수준 말고 불게끔 해서

맛 없을까요?

IP : 183.99.xxx.2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퍼져요
    '24.11.1 5:42 PM (88.65.xxx.2)

    다 퍼져서 맛 없어요.

  • 2.
    '24.11.1 5:45 PM (183.99.xxx.230)

    네. 그냥 할께요.

  • 3. ...
    '24.11.1 5:48 PM (58.234.xxx.222)

    근데 부드러운 어묵 원하면 볶을 때 물 조금 넣어요

  • 4. 슬쩍퍼진
    '24.11.1 5:52 PM (118.223.xxx.16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슬쩍 퍼진 어묵 좋아해서 그렇게 만들긴 해요.
    그런데 비쥬얼이 좀 덜 예뻐서 식구들끼리만
    먹는다면 문제 없고요.

    데치는 과정에서 조미료 같우 감칠맛이 빠진답니다.
    그래서 양념을 신경써서 해야 되요.
    대신 건강에는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렴 어떤가요?
    각자 식성대로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죠.

  • 5. ㅇㅇ
    '24.11.1 6: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쫄깃한 볶음
    ㅡ기름에 충분히 볶다가 양념넣으세요
    촉촉한 볶음
    ㅡ볶다가 뚜껑닫고 살짝 익힘

  • 6. ㅇㅇ
    '24.11.1 6:0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더 촉촉 하게 하고싶음 물몇수저 넣고
    뚜껑닫으세요

  • 7.
    '24.11.1 6:01 PM (183.99.xxx.230)

    오잉?
    꿀팁 다 감사 합니다.~

  • 8.
    '24.11.1 6:0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유투브에 요리왕비룡편에
    식당식 촉촉한 어묵볶음 비법 나와요
    그리고 어묵볶음은 어묵선택도 중요

  • 9. 정스
    '24.11.1 6:33 PM (59.5.xxx.170)

    저는 항상 노릇하게 볶다가 물넣고 조리는데
    촉촉하고 맛있어요. 불지도 않습니다.

    시제이 안심 사각어묵??
    둥글게 말아서 채친 후 식용유에 파,양파, 마늘 넣고 노릇해질 정도로 볶은 후 간장,맛술,설탕이나 올리고당, 후추로 간하고 물자작하게 부어서 물기 없을 때 까지 조려요

    마지막 참기름 두르고요

    이렇게하면 후루룩 잡채 먹는 느낌도 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 10. ..
    '24.11.1 6:44 PM (211.235.xxx.228) - 삭제된댓글

    저애게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1. ....
    '24.11.1 7:2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어묵은 튀긴거라서 기름이 안좋다고해서 뜨거운물에 20-30초 넣고 꺼내서 물기를 빼요

  • 12.
    '24.11.1 7:42 PM (110.70.xxx.91)

    볶을 때
    오뎅 다 깨져요
    솔직히 끓는 물 한 번 끼얹고 하세요
    안 끼얹고 그냥 하면 더 맛있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159 PD수첩에 문재인 대선후보 당시 경호원 나오네요. 9 MBC 2025/01/08 3,928
1669158 직좌 표시된 차선 질문있어요. 14 -- 2025/01/08 1,196
1669157 받으세요 8 . . . .. 2025/01/08 1,287
1669156 머리충돌로 큰혹에 라쿤아이증상이 있어요 2 .. 2025/01/08 1,434
1669155 불안해서 못살겠다 3 불안 2025/01/08 973
1669154 암 4기입니다 154 건강 2025/01/08 18,587
1669153 (체포탄핵)펌 망하면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요 1 펌망 2025/01/08 599
1669152 (급비상) 헌재가 여론에 민감하답니다 10 ㅇㅇ 2025/01/08 2,569
1669151 비상 시국에 與 지도부 회의 분석해보니 1 .. 2025/01/08 994
1669150 애를 관리형 독서실에 보내놓고 들어오니 19 ㆍㆍ 2025/01/08 3,598
1669149 언제 잡혀가나요?? 일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3 000 2025/01/08 765
1669148 (탄핵)진상환자 대응법 7 괴로워 2025/01/08 1,236
1669147 부처님도 버린 윤 5 ㄴㄱ 2025/01/08 2,944
1669146 나라의 운명이 몇달안에 결정되는거잖어요 3 ㅇㅇ 2025/01/08 925
1669145 “불법 명령엔 복종 안 해” 다시 소환된 박정훈 대령…10만 무.. 6 !!!!! 2025/01/08 2,360
1669144 초3도 아는 잘못된 명령의 불복종 6 초3 2025/01/08 761
1669143 윤석열 내란수괴] 초3 아이 드럽게 말 안 듣네요 4 윤석열 내란.. 2025/01/08 921
1669142 1/8(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1/08 451
1669141 아이의 엄마 요리 부심 10 민망해요 2025/01/08 2,542
1669140 관저 만들어 놓은 꼬라지 10 ,,,,, 2025/01/08 3,831
1669139 복합기 사려는데..와이파이 지원은 14 프리 2025/01/08 1,047
1669138 남편밥 차려주는게 힘들고 짜증이나네요 28 2025/01/08 6,237
1669137 권성동이 헌재 항의 방문후 일어난 일 14 2025/01/08 5,814
1669136 최강욱 페이스북 9 2025/01/08 3,475
1669135 탄소필터형 레인지후드 1 부엌 2025/01/08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