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뎅볶음 할 때요.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24-11-01 17:41:00

오뎅을 좀 끓여서 불은 다음에 볶음 어떨까요?

데치는 수준 말고 불게끔 해서

맛 없을까요?

IP : 183.99.xxx.2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퍼져요
    '24.11.1 5:42 PM (88.65.xxx.2)

    다 퍼져서 맛 없어요.

  • 2.
    '24.11.1 5:45 PM (183.99.xxx.230)

    네. 그냥 할께요.

  • 3. ...
    '24.11.1 5:48 PM (58.234.xxx.222)

    근데 부드러운 어묵 원하면 볶을 때 물 조금 넣어요

  • 4. 슬쩍퍼진
    '24.11.1 5:52 PM (118.223.xxx.16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슬쩍 퍼진 어묵 좋아해서 그렇게 만들긴 해요.
    그런데 비쥬얼이 좀 덜 예뻐서 식구들끼리만
    먹는다면 문제 없고요.

    데치는 과정에서 조미료 같우 감칠맛이 빠진답니다.
    그래서 양념을 신경써서 해야 되요.
    대신 건강에는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렴 어떤가요?
    각자 식성대로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죠.

  • 5. ㅇㅇ
    '24.11.1 6: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쫄깃한 볶음
    ㅡ기름에 충분히 볶다가 양념넣으세요
    촉촉한 볶음
    ㅡ볶다가 뚜껑닫고 살짝 익힘

  • 6. ㅇㅇ
    '24.11.1 6:0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더 촉촉 하게 하고싶음 물몇수저 넣고
    뚜껑닫으세요

  • 7.
    '24.11.1 6:01 PM (183.99.xxx.230)

    오잉?
    꿀팁 다 감사 합니다.~

  • 8.
    '24.11.1 6:0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유투브에 요리왕비룡편에
    식당식 촉촉한 어묵볶음 비법 나와요
    그리고 어묵볶음은 어묵선택도 중요

  • 9. 정스
    '24.11.1 6:33 PM (59.5.xxx.170)

    저는 항상 노릇하게 볶다가 물넣고 조리는데
    촉촉하고 맛있어요. 불지도 않습니다.

    시제이 안심 사각어묵??
    둥글게 말아서 채친 후 식용유에 파,양파, 마늘 넣고 노릇해질 정도로 볶은 후 간장,맛술,설탕이나 올리고당, 후추로 간하고 물자작하게 부어서 물기 없을 때 까지 조려요

    마지막 참기름 두르고요

    이렇게하면 후루룩 잡채 먹는 느낌도 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 10. ..
    '24.11.1 6:44 PM (211.235.xxx.228) - 삭제된댓글

    저애게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1. ....
    '24.11.1 7:2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어묵은 튀긴거라서 기름이 안좋다고해서 뜨거운물에 20-30초 넣고 꺼내서 물기를 빼요

  • 12.
    '24.11.1 7:42 PM (110.70.xxx.91)

    볶을 때
    오뎅 다 깨져요
    솔직히 끓는 물 한 번 끼얹고 하세요
    안 끼얹고 그냥 하면 더 맛있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060 “불황때 돈 번다? 고사 직전” 자영업 줄폐업에 폐가구 창고도 .. 3 123 2025/02/26 4,078
1684059 세례명중에 네글자이고 5 ㅇㅇ 2025/02/26 2,323
1684058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23 잘가라 2025/02/26 14,957
1684057 엉덩이에 종기 났는데 무슨과로 갈까요? 12 동네의원 2025/02/26 3,355
1684056 파마 40년을 관뒀어요. 8 파마 2025/02/26 7,024
1684055 애한테 말도 시키지 말아야 하나봐요 11 그냥 2025/02/26 6,147
1684054 백합이 문제였을까요 15 어질 2025/02/26 4,671
1684053 정말 이쁜데 조용히 사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4 ㅇㅇ 2025/02/26 6,241
1684052 아이 둘 이상이신 분들 첫째 다니던 학원 둘째 이어서 계속 보내.. 4 // 2025/02/26 1,470
1684051 넷플릭스 칠드런스 트레인 추천 감사 2 아마도 2025/02/26 2,811
1684050 공부도 재능이다 라는 말 맞긴맞는데요 8 ".. 2025/02/26 3,149
1684049 4 2025/02/26 1,681
1684048 "많이 닮았네" 보육원에서 입양했는데… 남편 .. 9 어이없 2025/02/26 23,832
1684047 간식비가 너무 비싸요 6 ㄱㄴㄷ 2025/02/26 4,140
1684046 대출상담사한테 대출 받는거 괜찮을까요? 6 담보대출 2025/02/26 1,449
1684045 이민기 나오는 뷰티 인사이드 13 2025/02/26 2,667
1684044 실내용 슬리퍼 한짝이 없어졌어요 12 집안에서 2025/02/26 1,606
1684043 가장 드라마틱한 성형은 안면거상같아요 20 ㅇㅇ 2025/02/26 6,001
1684042 프랑스 lgbt 인권운동가가 4세 장애아이를 강간하고 7 2025/02/26 3,770
1684041 키즈 sg워너비가 부른 나는 반딧불 넘 좋네요. 5 2025/02/26 1,262
1684040 POP 손글씨 배워서 잘 쓰시는분 계신가요? 3 마트갔더니 2025/02/26 1,544
1684039 국민연금 남편꺼, 자식꺼 둘다 한꺼번에 받을 수 있나요? 4 .. 2025/02/26 3,019
1684038 한가인 시아버지가 돈많은거지 28 ㅇㅇ 2025/02/26 20,742
1684037 축구 또 승부차기에요 ㅜㅜ 6 ㅇㅇ 2025/02/26 2,273
1684036 3일간 집안일 안했더니 밀린 집안일이 5 밀린집안일 2025/02/26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