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단하십니다!
'24.11.1 5:37 PM
(1.241.xxx.73)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몸도 더 건강해지시고 그 에너지가 정말 부럽습니다!!
2. ㅇㅇ
'24.11.1 5:39 PM
(211.235.xxx.55)
응원합니다.
노동의 가치와 건강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3. ditto
'24.11.1 5:42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고무 장갑 안에 꼭 면장갑 끼고, 땀에 젖으면 마른 걸로 교체해서 일하세요 니중에 모아 빨면 되잖아요 예식 장갑 말고 좀 두꺼운 목장갑 쓰세요 경험자입니다
4. ..
'24.11.1 5:49 PM
(112.152.xxx.33)
대단하세요 그런데 올해 간호조무사 준비 내년에 취득후 요양보호사 취득하시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병원 특히 치과 같은 경우 기구 소독 알바도 있어요
5. ....
'24.11.1 5:49 PM
(121.131.xxx.132)
응원합니다
6. 사대보험
'24.11.1 5:55 PM
(211.235.xxx.57)
-
삭제된댓글
최저임금 되나요?
7. 최저임금
'24.11.1 5:56 PM
(211.235.xxx.57)
나오나요?
8. 등하원돌보미
'24.11.1 5:57 PM
(211.235.xxx.57)
학습지방문교사 요양보호사 알아봐요.
9. ㅁㅁ
'24.11.1 6:0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요령 생기면 쉬워지지않을까요
이웃지인이 일생 식당근무 하던이 이제 너무 빡센거말고 슬슬 일하고싶다고
세시간 청소 다니는데
식당일 비하면 거저라고
저더러도 그런곳 찾아보라던데요
10. ㆍ
'24.11.1 6:15 PM
(14.44.xxx.94)
여름되기전 다른 일 알아보세요
여름에 죽음입니다
11. ㅇㅇ
'24.11.1 6:19 PM
(106.101.xxx.156)
아파트에서 공부방만 열어도 초등은 보육 의미로도 많이
보내지 않나요?
전혀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하는 건 대단해요.
12. 3시간 알바치고
'24.11.1 6:19 PM
(39.7.xxx.22)
일이 빡쎈거 같네요...
13. ..
'24.11.1 6:34 PM
(223.38.xxx.168)
등하원,시터등도 신청하고 여기저기 올렸는데 경쟁이 치열해 연락이 없고 주방 식당은 정말 힘들대서 어려울것같아요
공부방 학습지도 알아봤는데..
요양보호사 한번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면장갑 꼭 낄게요.
전임자말이 여름엔 힘들어서 아무도 안한다더군요
응원과 조언의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일단 시작한 일 최선을 다해보고 또 고민해볼게요
14. 조무사
'24.11.1 6:37 PM
(118.235.xxx.244)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 82에 추천하는분 다 본인은 해본적도 없는분 지금 병원 근무자가 50대 초보일것 같나요?
요양병원도 30대가 진입하고 있어요
15. 요양보호사
'24.11.1 7:57 PM
(175.195.xxx.240)
요양보호사 준비하세요.
일도 할수 있고 내 노년도 짐작하고 대비할수 있습니다.
16. 질문
'24.11.1 8:06 PM
(14.52.xxx.128)
-
삭제된댓글
4층건물 지하1층 엘베없는 꼬마빌딩 일주일에 3번
하루 3시간 시급 15,000원이면 일 하실분 있을까요?
화장실 4개, 계단, 각층 사무실 쓸고닦고 휴지통비우기
유리창은 가끔 닦기.
지역은 송파 입니다
17. ..
'24.11.1 10:31 PM
(39.115.xxx.132)
대단하세요
집 화장실 청소 하나만 해도
하늘이 노래지는거 같아요 ㅠ
청소가 제일 힘들어요
하다보면 노동근 생겨서
괜찮아지겠죠?
그나저나 50이 그렇게 많은 나이인가요ㅠ
18. ㅡㅡㅡ
'24.11.1 11:04 PM
(183.105.xxx.185)
처음이라 그래요. 모든 걸 완벽하게 하지 말고 쉬엄쉬엄 천천히 하세요.
19. 열심히
'24.11.2 12:33 PM
(121.169.xxx.3)
하는 건 좋으나.. 허리, 무릎 다치실까 염려되네요. 여가부에서 아이 돌보미 파견 사업 하잖아요. 경력 살리시는게 어떨까요. 시청, 구청, 동사무소 홈피 고시에 보면 기간제 근로자도 모집해요. 고시 공고와 보건소 공고를 보세요. 새해되면 더 많이 뽑아요. 지원해 보세요. 11개월 계약 끝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고요. 열심히 해서 재계약되면 더 좋구요. 몸 쓰는건 요령이 있어도 힘듭니다. 지금 일 열심히 하시면서 전직도 고려해 보셔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50대이고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오늘 시간내셔서 맛난 커피 (카푸치노도 좋죠)한잔 드시면서 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아.. 그리고
'24.11.2 12:35 PM
(121.169.xxx.3)
복지관 주간보호센터에서 생활관리사, 요양보호사 많이 뽑아요. 복지관들 홈피 구인도 살펴 보세요.
21. 참고로
'24.11.2 3:46 PM
(118.235.xxx.125)
두개 다 해봤는데 요보사가 한참 힘들어요 .. 재가 아니면요. 재가도 사람 잘못 만나면 몇배 불편한 직업이구요. 건물 청소난 요령껏 하세요. 그리고 차라리 아파트 청소를 하세요. 주6 일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지금 버는 돈 두배는 되요.
22. ㅇㅇ
'24.11.2 6:39 PM
(112.166.xxx.124)
요보사 자격증 있는데 장농에서 썩고있어요
비위가 강해야하고
아픈 노인 돌보는 거 진 빠지는 일이예요
요령껏 하시면 청소가 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