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여대갈 실력으로 연대 원주캠이요?
절대 아니죠.
그 주변이 어디 지방 여대인가요?
서울 여대들 연대 원주캠보다 다 높아요.
집안 사정 때문에 서울에서 원주까지 간다구요?
더욱 이해가 안가죠.
집안 사정이 어려우면 당연히 근처 여대에 갔겠지.
원세대라고 해야지 연대 나왔다는건...
제 친구 연대 영문과 가서 영자 신문 학보지에서 일했는데
고3 같은 반 공부 못하던 애 원주 영문과 가서
영자 신문 기자 하겠다고 같이 모였다는데
기본 영문법도 모르는데 무슨 기사를 쓴다고 설치는지
그러다 남자 만나고 안 나왔다고.
분교를 폐지해야 해요.
졸업장에 원세대 조려대라고 표기하고.
연대 원주캠 졸업하려면 토익이 760점이여야하는데 그 점수 안 나와서 졸업 못하는 애들 수두룩.. 솔직히 공부 못하는 학교 맞아요.
형편이 안좋으면 국립대를 갔겠죠. 사립대를 분교로 다나요.
저러니 욕을 먹는거예요. 애가 카이 다니는데 4년 장학금에 유학 보내준다 해도 절대 안보내죠.
솔직히 핑계를 꼭 대더라구오ㅡ
성적 좋고 형편 안좋은데 왜 국립대 안가고 원주를...
저 본교, 제 여동생 분교입니다. 둘다 연대 나왔어요.
학창 시절에 성적 엄청나게 차이났고요. 동생은 분교인거 당당하게 생각하고 자긴 원주캠이라고 해요. 자기 성적에 맞게 갔고 부끄러워하지않아요.
본교인청 숨기는게 문제지 원주캠인게 뭐가 문젠가요?
원주캠 졸업했는데 그냥 강원도 지방사립대예요
강원대보다 수준낮음
대부분 연대생인척 많이해서 오그라듬
토익 700 안되는 애들 많은거 사실
공부 정말 안함
신촌생인척 해봤자 소용 없는게 좋은 회사나 집단 근처도 못 가기에 그런 거짓말 자기 둘레안에서 해봤자 소용 없다는것
저보고 무슨 대학 나왔냐? 하면 지방대 나왔다해요.
땅에 무슨 분교를..
다 사학재단들 돈 벌이 수단.
분교도 연세대입니다.
본교 분교 나눌 필요도 없어요.
모두들 회사 인사과 직원이세요?
그쪽 사람 아니면 뭔 상관이에요?
결혼?
본교 나와야만 살림 육아 잘하고 화목하게 살고 분교 나오면 못하나요?
이거 문제 삼는 사람들은 다 어디 나왔나요?
주위에 여자 분교 나왔는데 본교 나온줄 속고 사는 남편 있음
자기 부인 연대 나왔다고 하고 다니는데 주위서 설거지 당한거 불쌍해함
고대나 에리카보다 유독 원주생들이 심한거 나도 인정 ㅜㅜ
친구들끼리 서로의 남친 만나면 신촌 동창인척도 해줌
원주캠 다닌 거 뭐라 하는 거 아니예요. 은근슬쩍 아닌척하고 사람들이 오해하는 걸 놔두는 걸 뭐라하는 거죠. 능력없다고 뭐라하는 게 아니예요.
분교나온걸로 머라하는게 아니잖아요 웬 급발진
그렇게 당당한데 왜 본교인척합니까
원주캠이 어때서요?
다만 공부 못한거 사실인데 명문대생 하는척이 허언증 환자죠
사기 취업 결혼하면 진짜 대박
당한 사람들 안됬어요
댓글에도 문해력 부족 있네요. 오프에서도 이런 비율로 사람 말을 못알아듣는 이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남편 다니는 회사에 경력직 중간관리직 뽑는데
고려대 출신이라고 다른분보다 연봉책저을 높게 했더래요
남편이 고대출신인데 과가 본교에 없는 과라
본교 맞냐고 했더니 첨엔 본교라 하다가
내가 고대 나와서 잘 안다했더니 말을 못하더랍니다
입사 취소되었는데..이런게 문제 아닌가요?
저위 분교생 나왔다
글의 요지도 파악못하고 빼액~~
그래서 실력없다는거에요
연대 원주캠 졸업하려면 토익이 760점이여야하는데 그 점수 안 나와서 졸업 못하는 애들 수두룩.. 솔직히 공부 못하는 학교 맞아요.22222222222222222
당연히 분교 본교 나눠야지 뭔 소리죠?
누구는 죽어라 공부하고 돈 들여서 간 학교인데
남의 노력과 시간, 돈은 아무 가치가 없다????
싫다는 분 나도 모르게 남을 평가하죠?
걍 구설수 오를일 없이
관종끼 없이 평범하게
자기 포장 없는 사람들은
그런 얘기 들을일도 말 할 일도 없어요.
내가 잘못해서 입방아 오르내리는 걸
뭔 나라까지 들먹이는지.
담백하게 살자구요.
저위만 봐도 캠퍼스출신들 답글보면 실력보이잖아요 엉뚱한소리 하고있잖아요
이해 못하는 분들이 있네요.
연대 미래캠퍼스라는 명칭을 왜 만들었는대요?
본교.분교 헷갈리지 말라고 만든거에요.
고대 세종캠퍼스
한양 에리카캠퍼스
분교 나왔다고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서울 본교 나온 것처럼 속이는 걸 비난하는 것!
그리고 회사에서 본교/분교 구분해서
적도록 되어 있어요. 소재지, 학교코드까지도요.그럼 이것도 차별인가요?
하물며 인턴도 구분 확실히 해서 적어요.
베스트 글은 본교인 척 했잖아요.
회사에서 연대 나왔구나 공부 잘했네.
하니까 그냥 '네"라고 했대요.
이력서에도 연대라고만 적고요.
그러면서 본인은 이대갈 실력이었는데
연대 미래 간거라고..공부 잘했으니까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쓰니까 이상하죠.
서울캠과 원주캠은 행정이 다름
원주캠은 졸업도 끝까지 안하는 꼴통들 많음
학점을 수료 못했거나 졸업요건 토익 760을 못 채워서
이런 사람들이 신촌캠인척 한들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취업시 면접에서 그들이 신촌인척 한다구요? 졸업생으로 믿을수 없네요
주변여대
배화여대 한양여대
이런데 아니에요?
입사 지원서에 학교 코드가 달라요.
친구가 고려대분교 나왔어요.
4년장학금으로요. 서울 이화여대 갈 성적이었는데 장학금이 필요해서 아깝지만 갔어요. 졸업후 대기업 다녔고, 지금50대후반입니다.
분교나온 친구, 대기업다니며, 본교 대학원 다녔고 회사에서 보내주는 유학도 다녀옴.
50대 후반이시면 80학번대일텐데
학력고사 시절 아닌가요?
이대 갈 성적이면 서울 하위권 대학 장학금도 가능했을텐데요.
그때는 전기 후기도 있었고.
조려대는 후기 아니었나요?
분캠 나왔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분교인데 본캠인척 하니까 뭐라고 하는건데요.
요지 파악이 잘 안되는 분들 많네요
분캠도 충분히 좋은 학교고 졸업하고 본인 진로 잘 찾아가죠. 그런데 자꾸 본교랑 엮으면서 피해의식있는건 좀 그래요. 그냥 다른 학교로 생각하면 되는데,,,,짝퉁 취급당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냥 다른 학교로 인식하고 타인에게도 그렇게 밝히면 아무문제 없죠.
댓글 중간중간에 분캠 나온게 뭐가 문제냐고 따지는 사람들이 있네요.
역시... 실력이 어디 안간다니까....
분캠 나왔다고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거.짓.말. 하는게 문제라고요...쫌.
원원글은 분교 나와서 분교의 특혜를 다보고 살아놓고선
왜 분교를 후진학교 취급하냐고 화를 내니까 어이없는거죠
본인도 슬쩍 본교 나온척 한게 분교가 떨어지니까 한거잖아요
진짜 앞뒤가 안맞는 사람
연세대의 후광으로 잘살온거 같은데 연세대출신들한테
미안하지는 않은지
몇몇 댓글들이 글쓴이의 내용을 잘 못 이해하고 댓글을 다는 거 같네요.
글쓴 사람의 핵심은 그게 아니잖아요?
이대갈 성적으로 멀리 강원도 까지 간다는 게 입치 치러보면 말이 안된다는 거잖아요.
아예 장학금을 노렸으면 인서울 대학 장학금도 있는데 뭘하러...
저도 글쓴이가 주작이거나 거짓말 같아요
지방대도 토익점수 필수인가요
서울의 여대 갈 실력이면 원주 안가죠
뉴욕대 뉴욕캠퍼스
뉴욕대 아부다비캠퍼스 이런거랑 비슷한거지요?
뉴욕대 나왔다고 하면 다 뉴욕에서 나온걸로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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