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일 평론가의 평론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던졌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사실 그런 면이 있고,
그걸 입밖으로 꺼내 던질 사람은 역시 최광희밖에 없죠.
잘한다, 미치광희
그리고 최광희와 전찬일 같이 엮는 라이너 셔럽!!
전찬일 평론가의 평론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던졌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사실 그런 면이 있고,
그걸 입밖으로 꺼내 던질 사람은 역시 최광희밖에 없죠.
잘한다, 미치광희
그리고 최광희와 전찬일 같이 엮는 라이너 셔럽!!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저는 최광희씨 다른건 조금 싫은데
전찬일에게 하는 행동이 제일 싫어요
자신의 늙음을 위안 받기 위해서 자기보다 더 늙은
전찬일을 올드하다고 까면서 상대적 젊음을 만끽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영화평론가들 하나 걸렸다하면 자극적이고 끝없이 까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평론 평론같지도 않구요
전찬일우 자극적인 단어 없이 영화라는 예술을 따스하게 바라보고 평론하는 사람인데 거친곳에서 고생이 많다 싶어요
오늘또 싸웠어요?
아직 못들었는데..
전찬일평론가님 따스한 분인거 맞는데, 평론은 진짜ㅠㅠ
전에 본인이 쓴 평론을 감독에게 먼저 보냈다는거 듣고 정말 기함했는데, 최광희가 입에 거품 물어줘서 후련했어요.
윗님, 안싸웠어요. 전찬일님이 넓은 마음으로 품어 주셨어요
최광희 오늘 맞말했죠 요즘시대 그런 영화 대중의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거죠 무슨 쌍팔년도 영화도 아니고 진짜 부시맨 시절같던데요? 전찬일 한국영화 무조건 칭찬하는거 어디 하루이틀이에요? 뭔가 감독과 친한가 싶기도하고 암튼 나이많다고 봐주는것도 좀 별로에요
전찬일씨가 시대착오적이고 무조건 한국영화 찬양
할진 몰라도 토론의ㅡ태도는 훨씬 성숙해요 인간적이고.
최광희씨는 글도 잘쓰고 날카로운 면모도 가끔 보이고 초대 감독에게 부드라우면서 세련된 비평할때는 정말 호감인데
왜 칸찬일에게는 사사건건 가르치려 드는지??? 영화비평은 어차피 개인의 영역인데 나이가 그쯤 됐으면 차이로 인정하고 다른얘기 하면 되잖아요 꼬투리 잡으면서 신경질적으로 시비걸면 정말 피곤
두 후배는 별 터치 안하면서 진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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