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혼내키고요
저는 진짜 서민중 서민이지만,
뚜쟁이에게 저런 식으로 큰소리 당하고는 직장 취업이든 소개결혼등은 안 할 것 같거든요?
국회의원 시켜준다면
다리밑으로도 기어나가고
구둣발을 혀로 핥기도 하고 그럴만큼, 대단한건가요?
국회의원쯤되면 명예 자존감이 있지 않을까요?
저 소리지르는 녹음 듣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막 혼내키고요
저는 진짜 서민중 서민이지만,
뚜쟁이에게 저런 식으로 큰소리 당하고는 직장 취업이든 소개결혼등은 안 할 것 같거든요?
국회의원 시켜준다면
다리밑으로도 기어나가고
구둣발을 혀로 핥기도 하고 그럴만큼, 대단한건가요?
국회의원쯤되면 명예 자존감이 있지 않을까요?
저 소리지르는 녹음 듣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게 온 동네방네 대한민국 사람들 다 듣게됐는데
김영선 계속 정치할수 있겠어요?
법적인 문제 떠나서
쪽팔려서 살수가 없을듯.
국회의원 시켜준다면
다리밑으로도 기어 나가고 구둣발을 혀로 핥기도 하고 그럴만큼, 대단한거죠..그러니 기를 쓰고 하려고 하는거죠.
그들의 권력이 얼마나 크고 대단한데요
그러니 잘 뽑아야 하는데 괜찮은 인물들이 없으니 큰일이에요.
국회의원 월급이나 반으로 줄였으면 좋겠어요.진짜 국민한테 봉사의 의미로라도 월급이나 적게 가져가면 덜 미울거 같아요.
그거 듣고 기가 찼지만
아이돌 국회온다고 국감 중단한 시간에
문앞에 쪼그리고 앉아
사진찍은 국회의원 생각하면
그런 대우도 싸다 싶네요
공천받기위해 물고기가 똥싼물도 떠마시는 사람이니까요.
명씨가 보기에 얼마나 우습겠나요.
그러니 막말쏟아부은거 같아요.
각자의 욕망에 너무도 충실해서 저런 콜라보가 탄생한거같아요
국회의원 그까짓 게 뭐라고요.
선거철만 되면 아무나 붙잡고 굽신굽신.
배우자는 목욕탕에서 등도 밀고 다녔잖아요.
참나 소위 엘리트라는 사람이.. 그럴려고 머리 터지게 공부했는지
자존심도 없는지...
저런게 나쁜남자 매력인감
무려 설대법대나온 판사출신 5선한테 호통
신기있어보이고
뭔가 호랭이느낌 아님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느낌 ..
보통 논리정연 지식남보다 뭔가 저돌적 치고나가는 느낌이 특이한게 매력인가봐요 ㅎ
공중파 티비 토론에서 국힘이 나와
누구에게 소리지른건지 어떻게 확인하겠냐며 우기던데요.ㅠ
생선 수조에 담긴 물을 손으로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떠먹는걸 보니 (카메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고함듣고 혼나고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아요.
개어이가 없어서..
폰팔이 개저씨한테 야단맞고 있는 국회의원
뭐냐
병신을 뽑아놓으니 천지에 저런 점쟁이들만 버글버글....
당장 끌어내려 사형을 시켜도 분이 안풀리겠네
당에서 공천받지 못할 위인에게
빨간명찰만 달고 나가면 무조건 당선되는 지역에서 공천받도록 해준다고 하니
찍소리 못하죠.
명씨가 알아서 다 할테니 내말만 들어라고 했구요.
김의원은 선거자금 1도 없이 명씨가 만들어준 자금으로 선거 치뤘답니다.
평상시에 사람많은 곳에서도 김의원에서 면박주고 고함쳐서 주변사람들이 많이 놀랐었다고.
녹취록은 명씨입장에서는 투자한 것이 많으니 자기가 만든 계획이 틀어질까봐 그런것 같고.
그렇게 말듣고 또 당선되었으니 월급을 떼어서 명씨에게 갖다바쳤구요.
면박주면 뭐 니가 올라가냐?
바보
그렇게 티내면 의심만 더하지
자승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