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남을 소개 할때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4-11-01 13:07:19

1.버스기사 

키 185

심성이 착해요

돈이 없어요

집도 차도 저금도 없음

 

2.연봉1억 직장인

키가 172?  말랐어요

여자보다 작아보임

잘 삐져요

돈있고 차도 있고 집도 있음

 

쓰고보니 거기서 거기네요ㅜㅜ

 

IP : 14.42.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 1:09 PM (61.254.xxx.115)

    에휴 그래도 돈있고 집.차있는 2번이 낫죠
    외모가 중요한 여자는 1번 만나면 되고요

  • 2.
    '24.11.1 1:12 PM (14.42.xxx.44)

    댓글 감사합니다

  • 3. . . .
    '24.11.1 1:20 PM (180.70.xxx.60) - 삭제된댓글

    당연히 2번이죠
    성격은 여자가 맞으면 되는겁니다

    1번은 돌싱인데.. 저 조건...
    잘못 소개하면 욕 먹어요
    착한게 다 좋은것도 아니구요

  • 4. ...
    '24.11.1 1:22 PM (180.70.xxx.60)

    당연히 2번이죠
    성격은 여자가 맞으면 되는겁니다

    1번은 돌싱인데.. 저 조건...
    잘못 소개하면 욕 먹어요
    착한게 다 좋은것도 아니구요

    거기서 거기라고 왜 후려치시는지?
    2번이 월등한 조건이예요

  • 5.
    '24.11.1 1:26 PM (14.42.xxx.44)

    댓글 감사합니다

  • 6. ...
    '24.11.1 1:38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주변에 172정도의 키를가진 남자 매력있으니 인기만 많던데요.
    2번은 삐지는게 개인적으로 큰 문제네요.
    그리고 돌싱인데 돈이 아무것도 없으면 남자뿐아니라 여자도 소개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 7.
    '24.11.1 2:04 PM (14.42.xxx.44)

    댓글 감사합니다

  • 8. ㅠㅠ
    '24.11.1 2:40 PM (211.234.xxx.17)

    와ㅠㅠ 근래에 본 최고로 어이없는 글이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1번과 2번을 비교를 하세요?
    거기서 거기라니요ㅜㅜ
    2번남자가 키가 162 여도 2번이 비교불가 승자 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비교글이네요ㅋㅋㅋㅋ
    혹시 1번이 정말 키만 큰 본인 이세요? ㅎㅎㅎㅎㅎ

  • 9. 진짜
    '24.11.1 3:27 PM (211.114.xxx.199)

    혼자 늙어 죽으면 죽었지 둘 다 싫어요.

    남자는 인성이 제일 중요한데 잘 삐지는 벤댕이 소갈머리 같은 남자 극혐해요.

  • 10. ---
    '24.11.1 4:26 PM (112.169.xxx.139)

    1번과 무슨 관계이길래.. 2번 조건 좋고.. 잘 삐진다는건 어떤건지? 웬지 결점 찾으려고 언급하는 듯한

  • 11. ...
    '24.11.1 4:42 PM (58.79.xxx.138)

    1번은 돈많은 누님이 거두면 될듯
    주위에 그런 분 있어요
    키는 작은 훈남인데
    돈, 집, 차 없고 돌싱인데
    결혼잘해서 부인돈으로 핸드폰매장 열어서
    잘 살아요

  • 12.
    '24.11.1 7:07 PM (118.235.xxx.128)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833 질투 많은 여자들, 어찌하오리까 13 ㅇㅇ 2024/11/01 4,078
1643832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 온라인의 아파트재.. 1 같이봅시다 .. 2024/11/01 289
1643831 요며칠 푹 빠진 가수 9 ^-^ 2024/11/01 2,620
1643830 나이들어도 돈욕심이 3 2024/11/01 2,213
1643829 애들 키우면서 이거 하나는 잘한 것같다 37 .. 2024/11/01 6,097
1643828 퇴근하는데 앞이 캄캄해요 5 2024/11/01 2,771
1643827 본캠인척 하는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어요 10 ... 2024/11/01 1,196
1643826 남편이 있어 행복 ? 5 2024/11/01 1,638
1643825 이주만에 메신저로 아프단말 먼저 하는사람 3 2024/11/01 849
1643824 요즘 간판 안본다해도 결혼시 학벌사기 실제 당하면 14 아무리 2024/11/01 2,037
1643823 나는 김영선~~ 윤명신퇴출 2024/11/01 1,016
1643822 이마트 한우가격이요 8 ㅇㅇ 2024/11/01 2,787
1643821 김남국아 너때문에 이재명 뽑기 싫어졌다 38 정떨어진다 2024/11/01 2,735
1643820 김용민 의원 국민소환제 4 .... 2024/11/01 603
1643819 어떤 영화들이 배꼽 잡으셨어요? 8 키노 2024/11/01 869
1643818 근 10년을 남친/남편의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했었어요 3 이제안녕 2024/11/01 1,595
1643817 청경채로 된장국 끓여도 될까요? 5 비법 2024/11/01 1,104
1643816 더 추워지기 전에 절에 가고 싶어요...종교 가지신 분이나 종교.. 가을 2024/11/01 580
1643815 삼성 계약학과들~ 5 반도체 2024/11/01 2,812
1643814 얌체 친구들 6 열무 2024/11/01 1,818
1643813 송지은 위라클 위 달달하니 잘 사네요 26 2024/11/01 5,755
1643812 등산후 화장실에서 스틱을 모르고 씻다가 어느 할머니한테 혼났어요.. 78 .... 2024/11/01 24,274
1643811 고양이 모래 화장실 앞 매트 3 나비 2024/11/01 501
1643810 오뎅볶음 할 때요. 7 2024/11/01 1,701
1643809 회피하다가 헤어졌어요 8 ** 2024/11/01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