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지안이 좋았어요
젤 인물이 떨어져도 자존감 있게 주눅들지 않고
진영과 찬형이 잘 되가는데 거기 사이에 껴서도 눈치있게 말도 잘 하고 약간 털털한 매력과 자신감이 있다 해야 하나 멋졌어요
근데 어제는 말투가 털털이 아니고 건방지고 말을 툭툭 내 뱉는 느낌 같은 사람인데 말투 느낌이 다르네요
털털하고 성격좋은 느낌서
버릇없고 거슬리는 말투 느낌으로
참 한끝 차이인데 무지 다르네요
처음에 지안이 좋았어요
젤 인물이 떨어져도 자존감 있게 주눅들지 않고
진영과 찬형이 잘 되가는데 거기 사이에 껴서도 눈치있게 말도 잘 하고 약간 털털한 매력과 자신감이 있다 해야 하나 멋졌어요
근데 어제는 말투가 털털이 아니고 건방지고 말을 툭툭 내 뱉는 느낌 같은 사람인데 말투 느낌이 다르네요
털털하고 성격좋은 느낌서
버릇없고 거슬리는 말투 느낌으로
참 한끝 차이인데 무지 다르네요
젤 인물이 떨어져도 ......ㅋㅋㅋㅋ
창현 o
찬형 x
지 감정을 주변에 다 전염시키고
선한사람들 선동하고
완전 극이기주의
저도 원글님처럼 처음엔 지안응원했고 개성 있다고 생각했고 안예쁜데 예쁘다 생각했는데...
4가지.. 창현이 완전 당황 황당했겠어요
저런 여자 직장 동료로 최악
머리도 나쁘고
말투도 건방지고
진영이 너무 안스러워요
방어기제를 쓰는 게 보여서 짠하기까지 하던데요.
본인도 참 괴롭겠다. 싶고요.
방송보고 스스로 돌아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