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지안이 좋았어요
젤 인물이 떨어져도 자존감 있게 주눅들지 않고
진영과 찬형이 잘 되가는데 거기 사이에 껴서도 눈치있게 말도 잘 하고 약간 털털한 매력과 자신감이 있다 해야 하나 멋졌어요
근데 어제는 말투가 털털이 아니고 건방지고 말을 툭툭 내 뱉는 느낌 같은 사람인데 말투 느낌이 다르네요
털털하고 성격좋은 느낌서
버릇없고 거슬리는 말투 느낌으로
참 한끝 차이인데 무지 다르네요
처음에 지안이 좋았어요
젤 인물이 떨어져도 자존감 있게 주눅들지 않고
진영과 찬형이 잘 되가는데 거기 사이에 껴서도 눈치있게 말도 잘 하고 약간 털털한 매력과 자신감이 있다 해야 하나 멋졌어요
근데 어제는 말투가 털털이 아니고 건방지고 말을 툭툭 내 뱉는 느낌 같은 사람인데 말투 느낌이 다르네요
털털하고 성격좋은 느낌서
버릇없고 거슬리는 말투 느낌으로
참 한끝 차이인데 무지 다르네요
젤 인물이 떨어져도 ......ㅋㅋㅋㅋ
창현 o
찬형 x
지 감정을 주변에 다 전염시키고
선한사람들 선동하고
완전 극이기주의
저도 원글님처럼 처음엔 지안응원했고 개성 있다고 생각했고 안예쁜데 예쁘다 생각했는데...
4가지.. 창현이 완전 당황 황당했겠어요
저런 여자 직장 동료로 최악
머리도 나쁘고
말투도 건방지고
진영이 너무 안스러워요
방어기제를 쓰는 게 보여서 짠하기까지 하던데요.
본인도 참 괴롭겠다. 싶고요.
방송보고 스스로 돌아보길
빌런 등장이네요
저 싸가지없고 오만해보이는 말투는
말의 내용여부에 상관없이
너무 짜증나네요
지 멋대로네요
저런 여자는 걸러야함
창현, 희영아 도망쳐라
이제야 방송 봤는데 와..
인물도 참 별로인데 인성도 ㅂㄹ네요. 말잇못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7709 |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제마음이 도덕적인 허세일까요? 23 | ㄷ | 2024/11/22 | 3,835 |
1647708 | 어릴때 먹던 아이스크림 영스타 7 | @@ | 2024/11/22 | 656 |
1647707 | 햇연근 너무 맛있어요 10 | ᆢ | 2024/11/22 | 3,156 |
1647706 | 여보, 미안해 11 | ㅇㅇ | 2024/11/22 | 4,553 |
1647705 | 인스타 쿠킹 클래스...사기일까요 8 | 인스타 | 2024/11/22 | 2,820 |
1647704 | 동덕여대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여자대학교 여대생이죠.. 50 | ........ | 2024/11/22 | 4,990 |
1647703 | 봉사증관련 영어표현 어떻게 하나요? 2 | .. | 2024/11/22 | 398 |
1647702 | 크리스마스영화들 6 | 하아... | 2024/11/22 | 1,336 |
1647701 | 농협 토정비결 8 | 토정 | 2024/11/22 | 3,726 |
1647700 | 환율잡고 경제 살릴걱정은 안하고 전정부 죽일거없나 뒤지고 있냐 8 | 햐 | 2024/11/22 | 1,211 |
1647699 | 무료기증서적이라고 택배가 왔는데요 3 | .. | 2024/11/22 | 2,117 |
1647698 |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 5 | 다시 | 2024/11/22 | 2,063 |
1647697 | 생각없이 글쓰는 사람 신기해요. | ... | 2024/11/22 | 801 |
1647696 | 이혼숙려 폭군부부 11 | ㅎㅎ | 2024/11/22 | 6,292 |
1647695 | 김치 잘 안먹는 집들 26 | 많죠 | 2024/11/22 | 5,902 |
1647694 | 검찰 VS 조국 - 이재명 - 문재인 13 | .. | 2024/11/22 | 1,464 |
1647693 | 마음에 드는 주택 구조~~ 5 | .. | 2024/11/22 | 2,289 |
1647692 | 스텐냄비 손잡이가 떨어졌어요 4 | ㅠㅠ | 2024/11/22 | 1,025 |
1647691 | 휴대폰 셀카 찍을 때요 5 | ㅇㅇ | 2024/11/22 | 954 |
1647690 | 동덕여대총학. 박람회손배액 3억 못내 41 | .... | 2024/11/22 | 4,438 |
1647689 | 아버지 제사에 엄마에게 돈 드리고 오나요? 17 | ... | 2024/11/22 | 4,107 |
1647688 | 친한 친구 아들이 뇌종양인데 35 | 오지랍일지 | 2024/11/22 | 21,750 |
1647687 | 나는 반딧불 5 | 늦가을 | 2024/11/22 | 1,145 |
1647686 | 잔소리와 충고의 차이 1 | 아하 | 2024/11/22 | 1,395 |
1647685 | 오피스텔 계약을 못했을경우 3 | 월세 | 2024/11/22 | 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