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 통해 말 해도 소용이 없고 힘들어요.
화장실에서도 피고 거실에서 창 열고 피고
담배 냄새가 고스란히 저희 집으로 올라와요.
게다가 소리지르며 아들이랑 싸우면서
피는데 그 소리도 다 올라와서 괴로워요.
전에는 주말부부인지 남편이 가끔 왔는데
요새는 거의 날마다 집에 있는것 같아요.
괴롭지만 참는 수 밖에 없겠죠?
관리실 통해 말 해도 소용이 없고 힘들어요.
화장실에서도 피고 거실에서 창 열고 피고
담배 냄새가 고스란히 저희 집으로 올라와요.
게다가 소리지르며 아들이랑 싸우면서
피는데 그 소리도 다 올라와서 괴로워요.
전에는 주말부부인지 남편이 가끔 왔는데
요새는 거의 날마다 집에 있는것 같아요.
괴롭지만 참는 수 밖에 없겠죠?
바로 관리실 콜.
관리실에서 그 순간에 그 집 콜.
무한 반복이요
윗집은 그냥 별 수기 없드라고요
담배피는건 게다가 습관이라서
그집 엄마가 아저씨 그냥 놔두는거잖아요
그집도 포기 한듯요
저도 아래층 담배냄새땜에 너무 힘들어하다 이사나왔어요
베란다가 안방앞에만 있는 구조인데 거기서 피면 연기가 고스란히 제방으로. . .
남편이랑 형 아우하고 잘지내서 더 말도 못하고
차라리 보일러실에서 피면 좋겠단 생각했어요
거기는 창도 작고 거실에서도 좀 떨어진곳이라. .
저희 아파트가 금연아파트였는데 아무소용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