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음에 빚이있다고 생각하는 상대는 노통인데
그 수혜를 문통이 다 받았죠.
문통도 과오가 분명한데
건드리지 못하는 성역처럼 되고요.
윤석열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 있는데
참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노통때 인물들 보면 유시민, 문재인, 김경수, 그외에 결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죠.
문통때 인물들 보면 전해철 ,양정철 이낙연, 윤석열
문통을 내 프레임에 노통과 결이 맞다고 생각했던건지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그렇지만 문통 원망보다는
잘 지내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길 바라는 분이 이런글을 올리시나요?
컥.. 문통 과오가 뭔대요? 건드리지못하긴? 전사위까지 털어대고 있구만요? 조작의 달인 검새들도 몇년간 털어도 나오는게 없는거쟎아요?
잘 지내길 바란다시지만.. 글 내용은 원망하는 내용이네요.
문재인 측근은 조국이죠.
조국 총선 출마 권유도 했고.
이낙연은 그냥 총리 계속 하라고 했음.
얼마전 어디서 봤더니
대통령 거부권을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분이 김대중, 문재인
자신의 뜻보다는 국회와 국민의 뜻을 더 존중하신 분이었죠
공과 과가 있지만 세계속에서 우리 국민의 자긍심을 심어주신 분.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정책도 있었지만
우리 국민이 한뜻이었던 적은 없고 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기에 아쉬울 뿐입니다만,,,,
과오는 인사를 잘못 등용한것, 조국,추미애를 자르고 검찰개혁 못한것이죠.
그 칼을 그대로 문통이 받는것이구요.
윤석열 못거른 자체의 과오가 너무 커요.
이렇게들 원망하는데.. 뭐 잘 지내시겠어요?
기승전 문재인 탓하는 원글같은 이재명지지자들
반성하지 않고 그저 남탓
다음 대선져도 또 문재인탓 할듯
이낙연을 총리 시킨 건 당시 호남홀대론 퍼뜨리며 안철수 박지원이 민주당 분당해 나간 상태에서 호남을 끌어안기 위해 호남 출신 총리로 임명한 거.
게다가 인수위도 없어서 행정경력 있는 총리가 필요했음.
그리고 이낙연은 총리직은 무난하게 잘했다고 봄.
원글에 어느정도 공감되는데, 다른 댓글들은 역시나네요
문통의 인사정책은 비참했다고 생각해요. 가장 비참한 인사는 추윤갈등(사실상 윤의 하극상) 당시 추미애 장관만 내려앉히고, 윤석렬은 임기보장해준부분이에요.
지금와서 드러나는것들을 보면 추미애 장관이 당시에 옳게 봤고, 당차게 밀어붙이고있었는데, 윤의 손을 들어주면서 검찰의 힘이 가장 커지게 된 계기가 된거죠.
그 외에, 세월호 어영부영 아무것도 하지않은것, 박근혜 단독사면,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들에게 손실보상금 주지않은것은 잘못한거에요.
문재인 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실수할수있어요.
잘한것도 있지만, 잘못한것도 있죠. 그 잘못한것을 지적하면 바로 달려들어서 공격을 해대는것이 문통에게 도움이 될까요?
정치인을 상대로 덕질 그만합시다.
정권재창출 실패했으면 실패한 대통령입니다.
바로 공격하는것은 이재명 지지하는 분들도 마찬가집니다.
바로 공격하는것은 이재명 지지하는 분들도 마찬가집니다.
남이 하면 덕질.. 내가하면 나라걱정 충정입니까?
조국은 자른 거 아니에요.
윤석열 사표 받으라 하고 조국 임명했죠.
이후 조국 부인이 기소돼서 조국이 사퇴한 거에요.
장관 부인이 기소됐는데 장관직 유지는 못하죠.
윤석열 징계하도록 추미애한테 힘 실어줬으나
당시 법원이 모두 윤석열 손 들어줌.
법원에서 졌고 부인이 기소됐는데 자리 유지시키는건 불가능하죠. 그럴거면 님 같은 분은 윤석열을 지지하셨어야.
지금 윤석열이 그러고 있죠 안하무인.
윤석열 욕을 하지를 마시듼가.
제 남편도 윤석열을 살리고
추미애를 내린게 가장 실수였다고 두고두고 말하더라구요.
문통은 점잖으시고 인격적인 부분들 다 존경하고 좋았어요.
품격이라는게 이분을 위한 말이구나 했죠.
그렇지만 국민들이 촛불들어 바꾸면서 문통께 바랬던것이
언론,검찰 개혁이었는데 그게 되었나요?
지금 고통받고 있으면 문통도 악 소리 내시면 됩니다.
본인이든 국민을 위해서든요.
오히려 문통이 한마디라도 보태준다면 뭐를 위해서건 다시 촛불이든
횃불이든 들고 싶어요.
저도 노통과 결이 너무도 다른걸 알고 많이 놀랬네요.
노통은 대통할때도 국민걱정에 잠을 못 잔 분인데
문통은 본인 잘못도 끝까지 인정안하는 모지리일 줄은...
그럼 법원에서 윤석열 손을 들어줬는데
추미애를 장관직 유지시켰어야 한다는 건가요?
서울부산 재보궐 3개월 앞두고?
국민 여론 무시하고 그랬어야 한다는 분들 지금 윤석열 욕은 왜 하십니까?
추미애가 윤석열 직무정지 시켰을 때 법원이 윤석열
손을 들어줬죠. 윤석열이 법원에서 이겨요.
그때 법무부차관이 사표 쓰고 집에 가버립니다.
법무부차관은 징계위원회 당연직이라
없으면 추미애가 열고자 한 윤석열 징계위원회를 못 열어요.
그때 문대통령이 바로 다음날 차관 임명해줍니다.
그렇게 징계위원회가 열리게 된 거에요.
근데 징계위에서 2개월 징계 내렸는데 법원에서 또
윤석열 손을 들어주죠.
그렇게 법원에서 추미애는 윤석열 상대로 두 번이나 지고
법원 판결 있던 날이 20년 성탄절 전야였고
추미애 덕분에 문대통령이 성탄절날 대국민 사과를 하게 돼죠.
코로나 시국에 백신 때문에 난리난 와중에.
게다가 3개월 후엔 서울부산 보궐 선거.
지금 윤석열이 지 고집 피우느라 국민 감정 아랑곳 없이 하는 거 보고도 그 와중에 추미애 사표 받은 걸로 뭐라 해요?
추미애는 차관 하나 컨트롤 못해서 차관 런하고
문재인이 징계위원회 열게 해주려고 바로 다음 날 차관 임명하느라 나중에 그 차관 택시운전사 폭행 관련으로 구설수 나와 두고두고 문정부에 민폐였죠.
에효 말을 맙시다.
110 말 함부로 하지 말아요.
남편이 추미애 얘기 꺼낼때마다 너무 듣기 싫었는데
윗님의 설명을 남편에게 보내줬어요.
대통령 존경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다 잘해서 그런것은 아니에요.
특히 윤 검찰총장 임명건은 인사참사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분명 추미애가 바로 잡으려 했는데
윤 손 들어 준거잖아요. 결국은 추미애가 옳았는데 말이죠. 지금은 좀 냉철하개 보여지더라구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죠. 이재명도 마찬가지.. 그런데 이재명만 혐오하는 그세력들이 너무 한심해요.
그들의 뒤를 파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뒷배가 있을거 같아요. 선동당한 사람 빼고
국민들이 촛불 든 게 무슨 언론개혁,검찰개혁 입니까?
국민들은 박근혜처럼 권력 남용하지 말라고 촛불 든 거죠.
당시 국민들은 특검,검찰에 엄청 환호했어요.
그 넥타이 패션 검사에 환호하고
이재용, 이명박 감옥 보내는 검찰에 열광했죠.
그리고 언론개혁 말 하는데 님이 생각하는 언론개혁이 뭔가요? 지금 언론이 윤석열 잘못 기사로 쏟아내고 있는데
민주당이 권력 잡으면 이거 못하게 하는 건가요?
정권 재창출.. 모든걸 문대통령 탓을 하면 되니 편하네요.
원글님은 마지막 문장을 빼시죠? 민망하지도 않으신가요?
지도자가 모든걸 완벽하게 잘하기는 어렵겠죠
문프의 정치적 공과는 익히들 아시는 것이고
어쨌든 최소한 비상식 몰상식 국민무시 내멋대로 천박은 안 하셨다 생각해요
지적질을 할 때는 똑같은 잣대로 봐야죠
정권 재창출.. 모든걸 문대통령 탓을 하면 되니 편하네요.
이재명을 혐오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문대통령을 혐오하는 사람도 엄청난데요?
원글님은 마지막 문장을 빼시죠? 민망하지도 않으신가요?
무조건 찍는 사람들이 문제죠
대구엔 한강 노벨상 특수가 없답니다
과오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몰라서 그러는게 아닌것 같아 긴말도 아까워요
님 말씀에 공감해요.
지지자일지라도 과오 인정은 해야합니다.
정권따라 나오는 기사들이 다른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문통때는 환율 1200원만 되도 나라 망할 것처럼 언론에서 난리였는데
지금 환율 1400원 가까이 되는데도 조용한 언론이 정상은 아니잖아요.
내편이면 잘 못해도 기사 안내면서 덮어주고, 수사 밍기적거리면서 안하거나 무혐의해주고
상대편이면 잘해도 기사 안내고 왜곡해서 기사내 망신주고, 뭐가 있는거처럼 기사냈다가 아니면 말고식의 이런 행태는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은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쏠개코 저격이나 하지 말고 본인이나 똑바로 하고. 어따대고.. ㅉㅉ
쏠개코 저격이나 하지 말고 본인이나 똑바로 하고. 어따대고 저격질인지...
그러니까 사람들이 싫어하지.. ㅉㅉ
문재인은 무오류 신성불가침이에요
노무현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인지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 사이비 종교보다 더한 성역이 된지 오래 그 숭배하는 모습을 다수가 얼마나 역겨워 하는지 그들은 영원히 모를 걸요
자신들과 반대면 무조건 이재명 지지자로 모는 것도 여전하네요
대선 토론때 문의 무능을 눈치 채고도 지지했던 게 내 인생의 흑역사로 남아서
윤석열 찍은 국힘 지지자들 욕도 못합니다
이재명 혐오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문대통령 혐오하는 사람들 뒷배를 파보면 어떨까 싶어요.
110.13.xxx.반말 지꺼리지 마요.
이재명 혐오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문대통령 혐오하는 사람들 뒷배를 파보면 어떨까 싶어요.
110.13.xxx.반말 지꺼리지 마요.
역겨움요? 역겨움에도 다양한 역겨움이 있습니다.
윤 손을 들어준 건 문재인이 아니라 당시 사법부입니다.
문재인은 윤석열 징계 위해 추미애가 징계위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했죠. 당시 메시지도 추미애 손들어주는 메시지 냈어요.
근데 추미애는 여론전에서부터 실패했죠.
본안 가기 전에 사법부 판단은 여론도 중요한데
당시 추미애는 국회 상임위에서
소설 쓰고 있네
같은 반말투로 여론을 악화시켜요.
그렇게 여론 돌아서게 만든 건 추미애의 태도가 컸죠.
징계위까지 갈 거면 그런 태도를 취하면 안됐죠. 윤에겐 단호해도 국민 앞에선 겸손했어야 했음.
뭐 사법부도 결국 윤석열 손을 들어줬고
지금 엠비씨 이사 건만 해도 가처분 소송에서 엠비씨 손ㅈ들어줘서 kbs 꼴 안나는 거잖아요.
그것처럼 본안보다 가처분소송이 더 중요하죠 시국에선.
그리고 민주당 국힘 둘다 같은당일정도로
똑같아서 놀라네요
이정도로 막장 정치는 두당 모두 같은책임져야죠
제발 다들 이리저리 휩쓸려 한편들지마세요
이거 위험한거예요
지금 정치인들 보면 시장상인들 보다 못한것들 천지
그냥 지 사리사욕에 국민이용하는거 밖에 안보고
국가나 미래에 대해선 깜깜이 라고봐요
이렇게 이사람저사람 시버걸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야.
반말보다 당신의 저적질이 더 저질이야..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ㅉㅉ
쓸개 .. 이렇게 이사람저사람 시버걸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야.
반말보다 당신의 저격질이 더 저질이야..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ㅉㅉ
닉넴도 흉칙하고..
문통 과오는
윤 임명과 이후 별 대처 안 한 것
그 외 무슨 과오가 있는가요?
부동산 정책?
그게 마음에 안 들지만 과오라고 할 수는 없죠
과오가 아니라 과했죠
세금 정책은 과했어요..과
110.당신따위가 뭔데 문대통령께 모지리래요. 당신이 뭔데. 그딴 댓글 다니 뭐라 안 할 수가 있어야죠.
보시고도 두 당이 같이 책임이 있다고 보시는지,
놀라고 갑니다
문통 문제 많아요.덕망 있어 보이는 겉모습과 많이 다릅니다.
이낙연 비롯 수박들의 총 본산이구요...
윤돼지 검찰총장 시킨것부터..인사 참사 말하면 뭐해요.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이렇게 안 줘서 다 망하게 한 나라는(왠만큼 사는 나라중에)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서점한다고 사람 좋은 미소 짓고 있는 거 보면 속 터집니다.
인자한 얼굴이 다가 아니에요.정말 무능한 지도자에요.
난 언론개혁 하자는 분들에게 그래서 뭐가 언론개혁인지 묻고 싶음. 언론징벌죄요? 그거 있었으면 지금 명태균 기사는 쓰지도 못할텐데요.
민주당 거는 비판하고
국힘 거 비판 안하면 언론사 문이라도 닫게 해야한다는 거임?
그건 불가능해요.
레거시 언론에 너무 집착하지들 마세요.
이번 명태균 건도 온라인매체가 시작한 거잖아요.
문재인은 무오류 신성불가침이에요
노무현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인지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 사이비 종교보다 더한 성역이 된지 오래 그 숭배하는 모습을 다수가 얼마나 역겨워 하는지 그들은 영원히 모를 걸요22222222222222
하지만, 지금은 공격력이 하나로 모여져야할 때....
이 이야기는 언젠가 천천히 할 날이 올 거에요.
코로나 때 미국처럼 백 만명 쯤 죽었어야 .
너무 많이 살렸나 봄.
문재인은 무오류 신성불가침이에요
노무현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인지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 사이비 종교보다 더한 성역이 된지 오래 그 숭배하는 모습을 다수가 얼마나 역겨워 하는지 그들은 영원히 모를 걸요22222222222222
하지만, 지금은 공격력이 하나로 모여져야할 때....
이 이야기는 언젠가 천천히 할 날이 올 거에요.
지금은 너무 급해요.
안그래도 나라의 국운이 무섭게 기울고 있는 중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다 죽어요.
하루가 급합니다.
윤석열부터 빨리 끌어내린 다음에 얘기해요.
응원하고 지지했었던 문프
슬프지만 윤석열보며 요즘 많은 생각이 드네요ㅜㅜ
문통이 한 실수라면 인간같지않은 인간들도 원칙을 지키며 대접해준것..
퇴임시 지지율이 역대급으로 높은데요? 국민을 위해 온힘을 쏫았고 이찍이들만 그걸 모르겠죠. 지금 고생해도 모름
문통 과오 맞아요ㅠ
용감하지 못한것 ㅠ
문대통령 까면서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요????
댓글들 보자니 내가 더 슬프네요.
?
그거 기재부 반대로 못한거 아닌가요?
권력은 그대로이고
문통 혼자 못합니다ㅜ
윤거니 검찰총장 올랐을때
여기서도 검증했어요.
이구동성 감싸줄땐 언제고
이제와서 문통탓...
어이구...
좌우 양쪽에서 그렇게 까댔는데 끝까지 국민들의 지지를 많이 받았던 대통령이죠.
이 복집한 세상에 대통령에게 완벽을 기대한다면 그건 너무 순진한 거고 법과 원칙을 지키며 지속기능한 나라를 위해 선출직 공무원으로 최선을 다하고 퇴임 후에도 선한 영향력 끼치며 잘 지내고 계시잖아요. (딸읔 본인이 아니니 논외로 하고요)
선출직 공무원들이 문재인 대통령 만큼만 했으면 대한민국 역사가 달라졌을 걸요. 지난 선거 지지 않았으면 Tv조선 인가 반납하고 망할 판이었어요. 언론개혁은 그렇게 시작됐을 수도 있겠죠.
당내 권력 움켜쥐려고 구린 짓 일삼는 극좌는 수꼴에도 지지만 야당권력의 진정한 주인은 자신들이라는 아집을 내려놓지 않죠.
그들이 노무현, 문재인을 얼마나 무시했는지, 당권을 잡을 때는 어떤 짓들을 히는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큰소리치며 2찍한 분들도 지금와서 윤석열 끌어내려야한다고 하죠.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미국 중국도 손잡는 법.
조중동도 강남 부동산 지키려고 전쟁 일으키는 윤을 끌어내릴 겁니다.
무식하면 용감해져요
군대도 안간 사람이 전쟁 운운하고 있잖아요
신성불가침 하고싶은 사람들은 하시고
아니구나 느끼고 돌아선 사람들은 돌아서서 토론배틀해도 되는데
지금은 때가 아니에요.
다음에 합시다.
자기 손에 피묻히지 못하고 나쁜 소리 못듣는 성정이라 적폐청산 명분으로 윤에 손에 칼을 쥐어준 것이 문대통령의 최대 패착.
최소한 견제라도 하고 추윤갈등때 바른 판단하고 결정만 했으면 어땠을까.
그 칼이 훗날 자신을 겨눌줄 몰랐으니 윤이 정권잡는데 최소한 방조했겠죠.
조용히 있는건 죽기보다 싫지만 이미지손해볼 일에는 절대안낌
좋은글 좋은생각 공격올때 변명글만
그게 사실 무언의 메세지예요. 날 지지한다면 날 지켜주거라~~~
그런걸 원하시니까 지지자들은 열심히 따라야죠. 뭐ㅎㅎ
조용히 있는건 죽기보다 싫지만 이미지손해볼 일에는 절대안낌
좋은글 좋은생각 공격올때 변명글만
그게 사실 무언의 메세지예요. 날 지지한다면 날 지켜주거라~~~
그런걸 원하시니까 지지자들은 열심히 따라야죠뭐ㅎㅎ
온 포털에 다스는 누구껍니까 댓글 달고
이재용 감옥 보내라고 난리쳐놓고
19년 5월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색해서 무슨 공장 바닥에서 뭐 발견했다고 환호하던 사람들이
19년 7월에 윤을 총장 임명 안하고
수사권 없던 고검장으로 보냈다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님들이 지금 윤건희 감옥 보내고 싶어 난리치던 그 에너지
그땐 이명박한테 그랬죠.
하여튼 옛날 생각들을 못해요.
요즘은 전쟁나면 미사일이 하얗게 날아와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다 보셨죠?
지금 저 미친 놈 빨리 안 끌어내리면 한국에서 이 꼴 나요.
배틀을 하든 배틀로얄을 하든
싸우기 좋은 시기 잡아서 치열하게 싸우세요.
여기 댓만 봐도 건드리지 못하는 성역 맞죠
누구처럼 전과범은 아니지만 그래도 과오가 있는데 언급도 못하게 하고 맞말도 개패듯이 패버리는..
비난이 아닌 비판도 받아야 하는데 절대선 취급해버리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처럼 존경받을 만한 인물은 아닙니다.
61님 그 당시 밟아대는 사람들때문에 당원가입을 했었죠 저도.
그런 비슷한 무리들은 끊임없이 나옵니다. 심지어 나갔다 도로 들어오고.
61님 그 당시 밟아대는 사람들때문에 당원가입을 했었죠 저도.
그런 비슷한 무리들은 끊임없이 나옵니다. 심지어 나갔다 도로 들어오고.
한 인물은 진짜 역겹더군요.
진정한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인내하고 인내하면서 원칙을 지키신 분이죠.
윤석열도 그래서 안쳐내셨고요.
그런 진정성을 아니까 국민이 지지하고 보호한거죠.
성역이라기보다는 ..
김남국, 문재인 전 대통령에 “신선놀음 책 장사 그만” 비난
남국이가 먼저 지르고
이런글 커뮤에 올라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티나네요 ㅎㅎㅎㅎㅎㅎ
글쎄요
원칙주의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평검사인 윤석렬을 파격적으로 중앙지검장으로 올리고, 윤의 백그라운드상 문제점을 알고도 검찰총장으로 올렸죠.
이게 과연 원칙주의자라고 할수있을까요?
문통의 가장 큰 과오는 주어진 권력을 쓰지않은거에요.
결국 검찰의 칼끝에 정권뿐 아니라, 지금은 온나라가 흔들리고있어요.
에휴.. 말을 맙시다.
여기 여전히 흐린눈으로 그저 문통 추앙하는것이 마음이 편한분들이 많으신데, 여기서 이런말 해서 뭐하겠어요.
다만, 잊혀지고싶다는 말씀은 좀 지켜주셨으면좋겠어요.
민생은 파탄나고, 힘들게 유지해오던 평화마저 위기에 몰렸는데, sns에 책소개하는 글 정도는 좀 나중에 해도 되지않을까싶은데요.
오죽하면 '평산국'이라는 자조적인 말까지 생겼을까요?
여전히 문대통령님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없는 윤석열을 후보로 세운 국힘당과,
전두환 찬양하고 구둣발을 열차 의자에 턱하니 올리는 모습,
손에 임금 왕자 쓰고 토론에 나온 , 쥴리의혹있는 부인문제를
뻔히 보고 알았으면서
윤석열을 찍은 2찍 국민 탓이죠. 누굴 탓해요???
끝까지 완주한 윤석열을 오빠라고 불렀던 심상정을
탓하세요.
비호감이었던 이 후보도 탓하시고요.
문통때의 경제 안보 문화 분야는
지금과 비교가 되지 않지요
누군가는 문통이 윤석열을 검찰총장 시킨게
가장 큰 과오라고 하지만
손바닥에 왕자 쓰고
토론회 나와서 도리도리해도
윤석열을 대통만든건 모지리 국민들입니다
김남국 때문에 이러는 거죠?
웃기네.
김남국 약 처먹었나요?
퇴임한 대통령 안 나서면 촛불집회 못 해요?
윤석열 못 끌어내립니까?
거대 야당 만들어줬으면 퇴직한 사람 물고 늘어지지 말고 좀 알아서 하라고요.
5년 동안 완장차고 기세등등했던 문 지지자들
부동산 폭등 실정으로 나중에 대열에서 빠졌지만 (집값 폭등은 지금도 충격이에요)
비판 1도 못받아들여 구글에서 지난 글까지 끌고 와 린치하던 쓸개코 모습 소름끼쳐 못잊어요
윤석열 지지자들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어요 자유 자유 외쳐서인가?
다들 딴 데서 원인을 찾네요.
국민들 때문이에요 개돼지 국민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다시 살아와도
윤석렬 같은 인간 찍을 개돼지 때문이라고요.
어떻게 정치 욕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기 탓은 할 줄 모르나요.
내가 2번 안찍었으니 난 죄 없다?
슬프지만 개돼지 속에 우리 모두 들어갑니다.
지금 이 시국에 문통을 왜 물고 늘어져요?
10퍼센트 대통령 끌어내릴 생각을 해야지.
몇몇 댓글들 진짜 수상하네.
윤석열을 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건
당시 검찰 고위직들이 거의가 우병우 라인이었기 때문.
검찰에 우병우라인 아니었던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봐야.
그리고 최강욱 말에 의하면 검찰총장 후보자들 네 명 모두 비슷한 흠이 있었다고.
파격발탁 했다고 원칙주의자가 아닌거처럼 말하는거 웃김.
그럼 당시 우병우 라인이 윗대가리 다 차지하고 있는데
걔들 중에 하나 임명해야 했다는 건가?
무슨 소리?? 저는 쓸개코님 좋아합니다.
저도 문대통령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역쉬,
18.8% 지지자들이 댓글 참 많이도 달았네요.
윤석열 김건희 때문에 나라가 이 꼬라지 된 거는
19% 당신들 탓이야.
윤석열 끌어내려야 하는 이 시점에 하루가 급한데
한가하게 전직 대통령 이야기나 하는 분들은 대체.
무슨 소리?? 저는 쓸개코님 좋아합니다.
저도 문대통령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220님 맞습니다. 당시 후보군이 마땅히 없다고 했었어요.
최강욱, 빨간아재
https://youtu.be/Z8GBAKSseAw
당시 문대통령님 검찰개혁에 대해 후보4명중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찬동을 했다
공수처를 강화해야한다.
검찰수사는 확실히 없애야한다
지금 검찰개혁이 멈춰선 안 된다. 자기가 앞장서겠다
그럼 검찰총장이 된 후 한 행동들에 대해 뭔가 조치에 대한 아쉬움은?
중앙지검장때부터 대통령을 바라고 있엇는데.. 최의원님도 그 얘길 듣고 설마했다.
채널 에이 사건이나 울산 사건등 윤이 공작을 벌였는데
그걸 문대통령님이 언급하는 순간 문대통령은 총장과 동급이 되는 것이다
이걸 윤석열은 노리는 것이다
문대통령님 입장에서는 법 테두리 벗어나지 말고 총장 직분을 넘지 말라는 워딩밖에 할 수 없는것이다
비난하는 사람들은 일반공직자에게 하듯 정무수석 시켜서 총장을 자제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고들 한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시 김각영 검찰총장은 검찰과의 대화에서 노통께서 나는 당신들 지휘부를 신임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에
바로 사표를 냈지만 윤은 그런 인물이 아니다.
본인 나가라 그랬다고 임기 보장하라고 온갖 플레이 하고 다녔을 인물이라고.
그다음 할 일은 뻔하다. 공소장에 대통령 이름 집어넣어 탄핵사유 만드는 것.
노무현을 모두가 버릴 때 최후까지 노무현 곁에 있던 사람이 문재인인데 원글 웃김.
노무현이 가장 사랑한 동지.
문재인은 조국에게 정치 권유하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했는데 조국이 그때 출마 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럼 지금쯤 조국이 대통령이었을 지도.
윤석열은 공수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고.. 충성맹세를 했다죠.
https://www.youtube.com/watch?v=sIUVlKD5Ph0
6분정도부터 봐도 될듯..
노영민
박상기 법무장관이 네명의 후보중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 제청을 하면서
임명 제청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게 있다.
그중의 핵심이..
1.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서 의지가 있는가
2. 검찰조직 쇄신작업.. 검찰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이것을 핵심으로 해서 적합한 후보로 제청했다고 당시에 장관이 얘기함.
당시 윤석열은 후보중 가장 강력하게 공수처의 필요성을 얘기했었다고 함.
검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공수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얘기했음.
검찰의 수사지휘조항이 없더라도 검경간에 협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검찰의 수사 축소에 대해서도 찬성했음.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해 완전한 찬성입장.. 오히려 정부보다 더 앞장서서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윤가가 문통만큼만해도 이렇게 엉망은 아니겠쥬
글고 뭔 노통한테 마음의 빚 ~~~
지나고보니 저보수언론넘들 소행이쥬
문재인 비판하면 아이피 박제에 구글에서 지난 글까지 끌고 와 글에도 지문이 있다며
5년 동안 완장차고 공격하던 고정닉 소름끼쳐
누구라도 문재인만큼만 하라고 하세요.
문재인 전 최고였다고 봅니다
대통령도 사람입니다. 어찌 완벽할수 있나요??
모든것에 전문가도 아니고 실수할수 있죠!!
그 상황에 최선을 보이는 자세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윤건희는 무엇에 최선을 다하고 있나요???????????????
유족들 옆에서 단식하던 문통이 취임하면서 세월호 진상규명부터 할 줄 알았어요. 근데 결과는 뭡니까? 문통은 유능하고 근면한 행정가였죠. 그걸 누가 모릅니까. 하지만 유능한 정치가는 아니었어요. 정치의 소용돌이에 휘말릴까봐 극도의 몸보전을 했죠. 시시비비는 여기까지. 다음에 나라가 안정될 때까지 할많하안.
촛불민심을 저버린체
지지율에만 노심초사 신경 쓰신 덕분에
최악의 상대에게 정권 내 주고도
좋은 댓글들이 달리나 봅니다.
넘 많은데 뭐냐하신 분은 ㅠㅠ
우리 자녀세대 살기 팍팍하게 만든게 문입니다.
추미애 자르고 윤을 키운것 또한 문이죠.
건희 수사 제대로 안한걸 알면서도 넘긴거 ..
그 패착을 지금 국민이 오물뒤집어쓰고 있구요.
돈풀려서 부동산 올랐다 하지만
그게 아닌거 알면서 모르는척
채부심에서도 부에사다리 끊는 석고대죄 해야한다.
https://youtu.be/zXPv1DlVKBs?feature=shared
총선도 문대통령때문에 졌다는 사람들 82에 있었죠.
늘 문대통령 까온 사람들.
무슨 말 하면 도움 안 되니 조용히 있으라.. 음흉하네 어쩌네 말들이 많았는데
분명 나오면 본인만 돋보이려 한다며 욕할겁니다.
오로지 잘못은 문대통령 한 사람만 하는거니까요.
총선도 문대통령때문에 졌다는 사람들 82에 있었죠.
늘 문대통령 까온 사람들.
무슨 말 하면 도움 안 되니 조용히 있으라.. 음흉하네 어쩌네 말들이 많았는데
분명 나오면 본인만 돋보이려 한다며 욕할겁니다.
오로지 잘못은 문대통령 한 사람만 하는거니까요.
다른 사람 건들면 큰일나죠.
저는 진짜 싫으네요
문 대통령 정도면 우리 국민에게 차고 넘치는 대통령이었다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 임기 동안 지지율이 얼마나 높았는지 잊으셨나요?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지지율이 많이 떨어진 임기 말에 45% 정도였습니다. 현 대통령은 한참 임기 중인데 19% 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