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딱봐도 옷에 많이 투자하고 엄청 신경쓰는분
실크셔츠 비싼거 한번 입고나왔는데
잠옷 파자마인줄 알았네요..
그분 화장실갈때 다들 이구동성.. 자다나온것 같다고...
실크 조심해서 입어야겠어요.
모임에 딱봐도 옷에 많이 투자하고 엄청 신경쓰는분
실크셔츠 비싼거 한번 입고나왔는데
잠옷 파자마인줄 알았네요..
그분 화장실갈때 다들 이구동성.. 자다나온것 같다고...
실크 조심해서 입어야겠어요.
실크바지도 그런거 같아요
화보나 무대같은데서만 멋있지
생활할땐 별로죠 물론 촉감좋고 편하고 등등 그건 인정하나
그러니
잠옷으로 최적
디자인이 파자마 같은거겠죠. 실크셔츠 잘입으면 여성미와 고급스러움 극대화
파자마패션 한때 유행이었어요
그 모임은 화장실도 못가겠네요
이구동성 뒷말이라니
엄청 고급스런 재질인데.
실크 원단도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원단과 디자인도 봐야하고,,
어떤 실크재질이었는지 상상이 가네요.
차라리 앞에서 얘기하거나 말을 참지
일어나자마자 저런 얘기 불쾌해요. ㅠㅠ
화장실 무서워서 못갈 모임이네요. 대놓고 농담처럼 앞에서 말하든가 아님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던가 하지....
천박한 모임이네요...
그 모임 사람들 참 촌스럽네요
평소에 옷에 신경 쓰고 투자하는데 열폭이라도 하고들 있었나보네요
농담처럼 얘기하고 웃고 넘어가든지
자리 비웠다고 이구동성 뒷담화도 모자라
게시판에 판까지 깔고
태도가 촌스러워
무서워서 어디 화장실 가겠어요?
그 모임분들 너무 한심하네요.
입 조심들이나 먼저 하셔야겠어요.
서로 민망하지도 않은가봅니다.
나도 자리뜨면 까일텐데..
많이 따르는 분인가보네요
작년? 유행이았을때 산건가본데
별걸 다 갖고 까네요
열등감있나봐요 그 사람에게
한동안 유행한거 잖아요
차라리 앞에서 얘기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6657 | 검찰이 날짜 계산을 잘못해서 풀려난거네요 9 | ㅇㅇ | 2025/03/07 | 3,519 |
1686656 | 거지 동네래요...ㅎㅎㅎㅎㅎ 7 | ........ | 2025/03/07 | 4,539 |
1686655 | 제육볶음 맛내기 어려워요 17 | 양배추 | 2025/03/07 | 2,310 |
1686654 | 저는 단순노동을 좋아해요 11 | .. | 2025/03/07 | 2,527 |
1686653 | 홈플 온라인몰 물건 부분취소 당한후 환불이 안되네요 7 | 불만족 | 2025/03/07 | 1,988 |
1686652 | 석방되면 3심 확정때까지 자유 아닌가요? 21 | 아이스아메 | 2025/03/07 | 4,475 |
1686651 | 윤씨 풀어주면 6 | 지금 | 2025/03/07 | 2,240 |
1686650 | 윤씨 석방되네요ㅠ 14 | ᆢ | 2025/03/07 | 4,931 |
1686649 | 새마을금고 무슨일 나나요? 13 | 어떡해요? | 2025/03/07 | 6,410 |
1686648 | 중딩아이 공부법. 책이나 유튜브 추천 부탁드려요... 2 | 중3엄마 | 2025/03/07 | 542 |
1686647 | 결국 피를 흘려야..뭔가 정리될듯 3 | ㄱㄴ | 2025/03/07 | 1,676 |
1686646 |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8 | 감사 | 2025/03/07 | 1,586 |
1686645 |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1 | 최욱최고 | 2025/03/07 | 909 |
1686644 | 조용히 통화하는 분들 부럽고 신기해요 8 | 소근소근 | 2025/03/07 | 1,930 |
1686643 | 이재명 테러범, 전광훈이 만든 ‘자유마을’ 언급 2 | ........ | 2025/03/07 | 1,031 |
1686642 |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10 | 쩝 | 2025/03/07 | 2,515 |
1686641 | 클랜징워터를 화장솜 안 쓰고 그냥 맨 손으로 써도 되나요 12 | 클랜징 | 2025/03/07 | 2,302 |
1686640 | 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4 | 엄마 | 2025/03/07 | 2,200 |
1686639 | 강아지 로얄캐닌 사료 쭉 먹여오신 분~ 8 | .. | 2025/03/07 | 1,012 |
1686638 | 배드민턴 렛슨 2 | 음 | 2025/03/07 | 612 |
1686637 | "비판 심각하게 받아들여" 독일 공영방송, 尹.. 10 | 다행이다 | 2025/03/07 | 2,520 |
1686636 | 노랑머리 변호사 블로그 가봤는데 1 | 음 | 2025/03/07 | 2,124 |
1686635 | 주변에 ENTJ 있으세요? 22 | iasdfz.. | 2025/03/07 | 2,415 |
1686634 | 장순욱 변호사 12 | 저는 싫습니.. | 2025/03/07 | 3,557 |
1686633 |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尹대통령 지지자 분신 시도 6 | ........ | 2025/03/07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