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5일// 파일명 : 여사의 선물 등
아까 조은희 전화 왔더라고
대표님, 이제, 내보고 이러대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게 아니고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제것도 그렇고
그러면 생각해봐 그 사람들이 내가 씨발 무슨 서울대를 나왔어
촌에서 씨발 26살까지 소 젖짜다가 나온 놈인데 다 알아
근데 그 사람들은 왜 나를 그렇게 대할까?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게 뭔지 알아요?
사람을 알아보는거야, 김건희가
그래(그래서) 내가 윤석열이 장님무사인데
윤석열이를 내가 처음 만났으면은 윤석열이 나를 못 알아봤고
김건희가 내를 만났기 때문에
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리된 거에요
김건희가 사람 볼 줄아는 눈이 있는 거에요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그래서 어제 딱 한마디 했어 김건희 여사
우리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
김진태는 사모가 반밖에 몰라
왜냐하면, 대통령이 세 번 지시하고 권성동이 막 싸우는데
사모한테 부탁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거기에 트릭을 좀 썼어요
https://youtu.be/aGsJMK9oIF4?si=DOWJYClduZBlkgx3
나라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