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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글즈 지안

... 조회수 : 4,259
작성일 : 2024-10-31 22:53:33

제일 어린데

너무 시건방지고

즉흥적이고

이기적이네요

자기 감정위주에

다 휘두르려하는

 

 

 

IP : 125.186.xxx.1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31 10:54 PM (61.84.xxx.183)

    싸이코같아요
    무슨저런 싸가지없는애가 있는지

  • 2.
    '24.10.31 10:55 PM (61.84.xxx.183)

    창현아 잘헤어졌어

  • 3. ..
    '24.10.31 10:56 PM (211.108.xxx.66)

    오죽하면 유세윤이가 욕하네요.
    지안이 말투가 과격하다고
    유세윤 돌싱글즈 출연자 한테 저런 얘기 하는 거 처음 보네요.

  • 4.
    '24.10.31 10:58 PM (112.186.xxx.86)

    왜 저렇게 싸가지없이 말하는걸까요.
    나이도 젤 어린데 너너 해가며....
    얍삽해요
    못생겨가지고

  • 5. iasdfz
    '24.10.31 11:04 PM (125.186.xxx.182) - 삭제된댓글

    너너는
    나이공개되고
    그냥 처음처럼
    그릫게 하자고 제안했어요
    다들 동윽

  • 6. iasdfz
    '24.10.31 11:05 PM (125.186.xxx.182)

    너너는
    나이공개되고
    그냥 처음처럼
    그릫게 하자고 제안했어요
    다들 동의했구요

  • 7. ...
    '24.10.31 11:11 PM (180.70.xxx.60)

    반말 동의한건 맞지만
    7살~10살씩 차이나는데 저렇게는 안하죠
    남자들은 나이 나오고 지난주차에 보민에게 형~ 한두번씩은 다 했어요

  • 8. 죄송하지만
    '24.10.31 11:21 PM (219.255.xxx.153)

    인상이 안좋아요

  • 9. ...
    '24.10.31 11:24 PM (221.155.xxx.145) - 삭제된댓글

    두말할거 없이 희영 진영 흥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하는 짓이 보는 내내 열받게 하는 캐릭터 ...

  • 10. 이번
    '24.10.31 11:25 PM (223.33.xxx.69)

    오늘 처음 보고 있는데
    미영 희영 진영 시영.
    영으로 끝나는 이름이 많네요 ㅎ

  • 11. ..
    '24.11.1 12:01 AM (27.124.xxx.193)

    흑화된거 너무 웃겨요

  • 12. ㅁㅁㅁㅁㅁ
    '24.11.1 12:14 AM (58.120.xxx.28)

    못생겼어요 ㅠ

    언니들힌테도 반말 하는게 진따 4가지 없는 듯요

  • 13. 보민이한테는
    '24.11.1 12:21 AM (182.161.xxx.23)

    오빠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영이한테는 너너거리고..
    아무리 첨부터 반말하기로 했어도 7살이나
    많은 언니한테 너라뇨.

    전 첨엔 진영이가 인상이 넘 강하고
    지안이가 순수해보여서
    지안이 응원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진영이는 넘 착하고
    지안이는 왕ㅆㄱㅈ
    그러니 얼굴도 점점 못 생겨보이더라구요.

    사람인상보고 판단하는거 앞으로는
    진짜 안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 14. 저두요
    '24.11.1 12:23 AM (180.228.xxx.130)

    사람 인상 보는거 다 틀려쓰

  • 15. ..
    '24.11.1 1:36 AM (58.123.xxx.164)

    저도 오늘 보고는 …
    다른 출연자들 여러명에게 너 너 그러는거 보고 ..헉….
    최연소자가
    그냥 이름을 불러도 되는데…
    너 너 ..너만 몰라
    말투도 상대를 존중하는 표현도 아니고 ㅠ
    시간이 지나니 본 모습이 나온듯 …ㅉㅉ
    에휴 …좋은 이미지 바로 나락감요 ㅠ

  • 16. ㅇㅇ
    '24.11.1 7:33 AM (14.5.xxx.216)

    말놓고 반말하자고 했지 너 너 하자고는 안했습니다
    평생에 남한테 너 소리는 거의 안하고 산듯합니다
    이제 3일째 알게된 7살 10살 많은 사람한테 너 너 거리는건
    강심장이랄까 대단한건 맞죠
    말은 놔도 언니라든가 진영씨 미영씨 정도는 할수 있잖아요

  • 17. ..
    '24.11.1 1:36 PM (218.237.xxx.69)

    지안은 처음 봤을때부터 건들건들대면서 툭툭 웃기지도 않는 농담이나 던지고
    이건 여자인지 남자인지 털털한척은 혼자 다하고..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하는거 같더만
    끝내는 욕 혼자 다 먹네요 역시 첨부터 쎄하다 했어요

  • 18. ...
    '24.11.2 2:38 AM (122.35.xxx.223) - 삭제된댓글

    뒤늦게 보고있는데 미친여자같아요.
    정신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 싶을정도예요.
    원래 저런사람인지 아니면 이혼하고 이상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언니 오빠들이 다 쩔쩔매고 있으니 지가 무슨 왕인줄 아네요.
    뭐할려고 나온건지. 이해안됨.

  • 19. ...
    '24.11.2 2:41 AM (122.35.xxx.223) - 삭제된댓글

    뒤늦게 보고있는데 미친여자같아요.
    정신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 싶을정도예요.
    원래 저런사람인지 아니면 이혼하고 이상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언니 오빠들이 다 쩔쩔매고 있으니 지가 무슨 왕인줄 아네요.
    아무리 반말하기로 했다지만, 언니오빠들에게 얘가 쟤가 너너??
    뭐할려고 나온건지.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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