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사랑보면서 사람이란 한마디 짧은 대화속에서 선택이 바뀔 수가 있다는걸 느꼈네요
전 기만과 은주가 이어졌슴 싶었는데 안될것 같네요.
연화와 진휘도 안될것 같기도 하고...
반전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끝사랑 진행 방식이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하고,기존과 다르게 진행되는 연애프로그램이라 신선하네요.
오늘 끝사랑보면서 사람이란 한마디 짧은 대화속에서 선택이 바뀔 수가 있다는걸 느꼈네요
전 기만과 은주가 이어졌슴 싶었는데 안될것 같네요.
연화와 진휘도 안될것 같기도 하고...
반전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끝사랑 진행 방식이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하고,기존과 다르게 진행되는 연애프로그램이라 신선하네요.
역시 표현하기와 타이밍이 중요한듯해요.
사람마다 마음을 여는 방식이나 속도가 다르니까
형준님 멋진거 같은데
서로 상처받기 싫어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아주 오래하네요
저 나이에 설레어 하는게 보기 좋네요
그래도 경험을 해봐야 사람이 성장하고 발전하는구나
그렇게 느꼈어요
며칠 데이트하고 소감 얘기하는데 왜 출연자들이 죄다 첫날 입었던 옷과 메이크업 헤어가 그대로인지 궁금해요 저만 이상하게 본 건가요? ㅜ
ㅎㅎ
오늘 재미있었어요 ㅎ ㅎ
출연자 중 문제 있는 사람이 하나 있었다던데 그 사람은 계속 편집해서 제외된 건가요?
처음 몇회 드문드문 보다 마지막회보려 들어갔는데
아직이길래 후반 조금 봤는데
갑자기 ㅂ천이 안나와서 자진탈락했나
싶었는데 아니었군요
너무 매너좋고 유들유들 사람들 대하기에 좋게봤는데
인상보곤 알수없는 사기꾼들세계
하는것도 참 힘들었을듯 하네요.
연화가 범천 선택했단 말도 있네요
편집이 이상하게 되어서 그렇지
연화 범천 커플이 거의 주인공이었을것같아요.
첫데이트부터 손잡고 연화가 마음 뺏긴거 보였거든요.
사기행각 드러나서
서브이던 은주 형준 커플이 더 많이 나오게 된것같음
재밌다니 찾아봐야겠어요. 통편집됐다길래 재미없을거 같아 안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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