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몇, 어떤 정치색을 가진 분들 중에
가진 자, 잘 사는 사람들을
폄하하고 끌어내리고
마치 불법이나 누군가를 해히고 밟아서 그 자리에 간 것 마냥 혐오발언 하더라구요
욕심 많고 허세 있는 사람
물질적 가치만 쫓는 사람들처럼요
대부분 지금 현재 성공해서 잘 사는 분들은
합벅적인 근로소득이나 증여를 바탕으로
투자를 잘 해서 그 자리까지 간 거고
그에 따른 자율의지로 누리고 쓰면서 사는건데
무슨 자기 꺼 뺏은 것도 아니고;;
웃겨요
지인이 좀 고생하면서 살았고
부부 스펙 대비 현재 자산이 그냥그냥
평범해요. 그래서 그런지 돈 많은 부자들에 대한 반감이 엄청 세고 비아냥거리고.
사회악 취극해요 ㅎㅎ
제일 심한 건 지인은 아니지만
탁시운전사들이 진짜 심하더라구요
제 주변에는 잘 사는 사람들 세금 어마무시하게 내면서 살아요
낼 만큼 다 내면서 왜 욕먹고 사는지 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