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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끈 떨어질 때가 되니 녹취가 대풍일세...

******* 조회수 : 2,375
작성일 : 2024-10-31 17:57:02

그러게 콜걸이 마포대교 나가서 잠바떼기 입고 손가락질 할 때

완전 망조가 시작됨.

그 사진으로 평생 보수인 중장년 남자들이 다 돌아섰다고 하더니

도대체 어찌나 녹취가 많은지 다 따라가기도 힘드네요.

 

오늘 울 엄마 명언

그러게 본인이 무식하면 아무리 날고 긴다라는 점쟁이 말도 다 소용 없다고.

저 년은 이제 한국에서 못 산다고.

살아도 청주교도소에서 고유정이랑 이은해랑 같이 살게해야 한다고(울 엄마 그알 유투브 애청자)

대텅 낳은 엄마는 챙피해서 어찌 사냐고?

무식한데 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이 저런 년 데리고 사니

 

앞으로 나올 녹취를 기대합니다.

IP : 220.70.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 엄마 최은순
    '24.10.31 5:59 PM (117.111.xxx.32)

    처럼 병보석으로 병원 왔다갔다하다가
    독방행

  • 2. 그것들
    '24.10.31 6:04 PM (175.223.xxx.70)

    전화질로 망할 줄 알았어요 ㅋㅋ

  • 3. 너무 나대더니
    '24.10.31 6:10 PM (218.39.xxx.130)

    나댄만큼 큰~~~ 엄벌이 기다릴 것이다

    그것이 두려워
    온 갓 잡신을 찾아서 뭐나 되는 양 홀리며 주무른 댓가 치룰 것이다.

    크게 먹었으니
    크게 계산 될 것이다..

  • 4. 울나라
    '24.10.31 6:14 PM (112.151.xxx.218)

    갤럭시가 큰일하네요

  • 5. 대통엄마는
    '24.10.31 6:23 PM (211.234.xxx.242)

    그래서 칩거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 6. lllll
    '24.10.31 6:47 PM (112.162.xxx.59)

    대통 엄마 살아계시나요?
    몰랐네요.
    저런 며느리 받아들이는 심정이 궁금하네.

  • 7. ...
    '24.10.31 6:48 PM (58.29.xxx.108)

    원글 어머니 화끈하게 말씀 하시네요.

  • 8. ㅇㅇ
    '24.10.31 7:19 PM (175.206.xxx.101)

    갤럭시가 큰일하네요22222

  • 9. ㅇㅇ
    '24.10.31 9:44 PM (118.219.xxx.214)

    대통모 데려온 여자 다 마음에 안든다고 했다더니
    우찌 저런 망국적인 ㄴ을 며늘로 맞았을까
    동거검사 모가 며늘처럼 여기고 이뻐했던 것 같던데
    나이 먹은 할매들한테 잘보이는 기술도 장착한건지
    아니면 아들을 너무 믿어서 아들이 좋다고 하니
    노총각 구제 차원에서 허락을 한건지

    결혼 당시 아들은 50대 노총각이고
    애도 안 딸린 젊은 여자
    직업도 교수라고 했을테고 성공한 사업가에
    돈도 많고 친정도 부자라고 했으면
    엄마 입장에서 그냥 OK 했을 것 같은데요

  • 10. 대통엄마는
    '24.11.1 8:34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보통분 아님
    윗님은 소설쓰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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