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정숙 어제 방송보자마자 싸했거든요.
마구 설쳐대며 걸걸하다 못해 위협적인 목소리다가 뭔가 여자 양아치스럽고 도저히 일반 여성들과는 다른 묘한 압박감이랄까 그런게 느껴졌는데..역시나...
그런데 참 이해안가는게 저 정도 범죄 저지른 사람이라면 숨도 안쉬고 조용히 숨어 살텐데 대체 무슨 배짱일까요.
덧: 지방 미인대회는 미코래도 수준이 많이 떨어지나봐요..아무리 세월 지났지만 저 얼굴로 미코를 나갔다고? 싶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은 진짜 자중해얄듯...
어휴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4-10-31 17:55:08
IP : 118.235.xxx.2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0년전엔
'24.10.31 5:58 PM (61.43.xxx.232)미국에서 단기렌트 집에 머무르면서
그 집 주인 옷이나 가방 등을 미씨usa 벼룩게시판에서 판매
신고도 들어가고 경찰 조사도 시작되면서
한인 라디오에서도 사기꾼으로 방송탔다하네요
3fb8c32fffd711ab6fb8d38a47e2272f4473c91437a430acd1cb7e03ebef9c0ffc128c219389376da45e4795d3a2e9d83b1cac4709eeba5ebb75100f82f1b1a2de46a579b0da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talk6&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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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talk6&tb...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talk6&tb...'2. 어휴
'24.10.31 6:00 PM (118.235.xxx.73)윗 댓글보니 더 놀랍네요..저런 전과자가 전국민이 보는 인기프로에 버젓이 얼굴을 디밀다니요.
3. 대체
'24.10.31 6:02 PM (210.119.xxx.6)다 까발려질 거 뻔히 알면서 방송엔 왜 나올까요?
4. ..
'24.10.31 6:04 PM (222.106.xxx.218)그런 사람 있나봐요
자기 죄에 대해 별 죄책감이나 창피스러움 별로 못느끼는건지
성매매 도주로 걸린거 영상 보니 가관이던데요5. 이후
'24.10.31 6:07 PM (61.105.xxx.88)정숙부분은 통펀집 하겠네요
조기종영도6. ᆢ
'24.10.31 6:13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지금 어느 병원에 근무하는지 조만간 직장도 짤리겠네요
동료들도
성매매 절도녀 사기꾼하고는 같이 근무 못한다고 할거고 환자들도 저런 간호사가 놓는 주사는 안심 안돼서 못맞는다 하겠죠7. ㅡ,ㅡ
'24.10.31 6:26 PM (124.80.xxx.38)본인 기준에선 별일 아니라 그런가봐요;;;
8. ㅡㅡㅡㅡ
'24.10.31 6:41 PM (61.98.xxx.233)제작진은 사전검증을 안 하나요?
너무하네요.9. ount
'24.10.31 7:01 PM (163.114.xxx.194)쥴리가 영부인도 하는 나라에서 뭐가 놀랍나요
10. 현소
'24.10.31 7:07 PM (61.73.xxx.226)역대급이네요
혹시 커플이라도 됐으면 상대방은 어쩔
사기꾼한테 걸릴뻔했네요
녹화는 벌써 끝났을텐데요11. 예선
'24.10.31 8:00 PM (211.215.xxx.185)미코 예선 통과도 못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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