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뭐 할 때 제일 마음이 편하신가요.

..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4-10-31 17:33:05

저는 푸바오, 아이바오 루이후이

그 외 중국에 있는 판다들 영상 볼 때네요. 

정말 아무 시름 없이 보면서 

웃고 울고 하는 저를 보네요. 

 

예쁘고 귀여운 gif 파일 저장하고 캡처해 

폴더 만든 것 보더니 

20대 딸아이가 엄청 웃는 거 있죠. 

제가 덕질 해본 적이 없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떨 때 그러고 계시나요. 

 

IP : 125.178.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1 5:38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하는 밴드 공연 보고
    냥이들 얘기 볼 때 좋아요

  • 2. ㅇㅇ
    '24.10.31 5:40 PM (222.233.xxx.216)

    안마의자 앉아서 음악듣고 멍 할때요

  • 3.
    '24.10.31 5:41 PM (211.114.xxx.77)

    이불 속 들어가서 좋아하는 라디오 들을때
    운동할때.

  • 4. ...
    '24.10.31 5:50 PM (117.110.xxx.215)

    운동 마치고 와서 운동복 세탁기에 돌리고 가볍게 점심 먹고
    단순한 퍼즐게임 하면서 유튜브로 추리소설 들을 때요
    1시간 정도 ..하루 중에 쉬는 시간이에요

  • 5. ㅎㅎ
    '24.10.31 6:15 PM (211.36.xxx.62)

    아침 여유 시간에 라디오로 클래식 음악들으며 커피마실때요.

  • 6. 이미
    '24.10.31 6:19 PM (222.108.xxx.61)

    저는 판다 덕질은 지나갔구요 ㅎㅎㅎ 음.... 전 아침 출근길이 차로 320분정도인데요 낙엽지는 동네 산길 달리며 음악들으면서 출근할때요 ... 그러다 회사도착하면 현타오지만요 ㅎㅎㅎㅎ

  • 7. ㅡㅡ
    '24.10.31 6:22 PM (1.225.xxx.212)

    영화에 몰입할때 마음이 안정되요

  • 8. 정우
    '24.10.31 6:34 PM (121.166.xxx.208)

    볼때요,, 미소가 나와요

  • 9. ........
    '24.10.31 7:2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윗님.. 출근길 시간이 320분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477 연대 입학하면 학교에서 신입생들 학부모 총회 하나요? 12 간유리 2024/11/01 2,993
1643476 한강공원에 있는 길쭉한 나무는 이름이 뭔가요? 4 .. 2024/11/01 1,262
1643475 질투 많은 여자들, 어찌하오리까 13 ㅇㅇ 2024/11/01 4,136
1643474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디지털마로니에 ㅡ 온라인의 아파트재.. 1 같이봅시다 .. 2024/11/01 300
1643473 요며칠 푹 빠진 가수 9 ^-^ 2024/11/01 2,641
1643472 나이들어도 돈욕심이 3 2024/11/01 2,231
1643471 애들 키우면서 이거 하나는 잘한 것같다 36 .. 2024/11/01 6,125
1643470 퇴근하는데 앞이 캄캄해요 5 2024/11/01 2,787
1643469 본캠인척 하는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어요 10 ... 2024/11/01 1,210
1643468 남편이 있어 행복 ? 5 2024/11/01 1,655
1643467 이주만에 메신저로 아프단말 먼저 하는사람 3 2024/11/01 863
1643466 요즘 간판 안본다해도 결혼시 학벌사기 실제 당하면 14 아무리 2024/11/01 2,077
1643465 나는 김영선~~ 윤명신퇴출 2024/11/01 1,028
1643464 이마트 한우가격이요 8 ㅇㅇ 2024/11/01 2,808
1643463 김남국아 너때문에 이재명 뽑기 싫어졌다 36 정떨어진다 2024/11/01 2,754
1643462 김용민 의원 국민소환제 4 .... 2024/11/01 617
1643461 어떤 영화들이 배꼽 잡으셨어요? 8 키노 2024/11/01 908
1643460 근 10년을 남친/남편의 짜증으로 하루를 시작했었어요 3 이제안녕 2024/11/01 1,617
1643459 청경채로 된장국 끓여도 될까요? 5 비법 2024/11/01 1,122
1643458 더 추워지기 전에 절에 가고 싶어요...종교 가지신 분이나 종교.. 가을 2024/11/01 595
1643457 삼성 계약학과들~ 5 반도체 2024/11/01 2,837
1643456 얌체 친구들 6 열무 2024/11/01 1,843
1643455 송지은 위라클 위 달달하니 잘 사네요 25 2024/11/01 5,800
1643454 등산후 화장실에서 스틱을 모르고 씻다가 어느 할머니한테 혼났어요.. 77 .... 2024/11/01 24,366
1643453 고양이 모래 화장실 앞 매트 3 나비 2024/11/01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