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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3기 정숙 미국에서도 엄청 사기쳤었네요

ㅠㅠ 조회수 : 21,254
작성일 : 2024-10-31 17:07:48

아래 2012년 미씨USA에 올라온 글들과 댓글들 보세요.

와, 진짜 엄청난 사기녀예요.

https://m.dcinside.com/board/iamsolo/4069186

IP : 219.77.xxx.9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4.10.31 5:22 PM (1.177.xxx.84) - 삭제된댓글

    외모로 보나 타고난 사기꾼 재주로 보나 앞날이 촉망되는 대한민국 영부인깜이네요.

  • 2. ㅇㅇ
    '24.10.31 5:27 PM (211.206.xxx.180)

    다 사람들 생각이 같네요.
    보자마자 성형 중독에 허영과 과시 거짓 인생, 그런 데도 남 앞에 들이미는 관종 성격이 누구 닮았다 싶었는데..

  • 3. . .
    '24.10.31 5:28 PM (210.218.xxx.109)

    연대 원주 나와서 서울인척 하는거답넹ㆍ느

  • 4.
    '24.10.31 5:30 PM (180.229.xxx.164)

    무슨생각으로
    나솔에 나왔을까요.
    그냥 조용히 살아도
    전과랑 사기친거 땜에 불안할거 같은데.
    마인드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걸까..

  • 5. ..
    '24.10.31 5:31 PM (210.218.xxx.109)

    연대 원주캠 나와서 서울캠인척
    성형 사기 등등 문제가 많네요

  • 6. .....
    '24.10.31 5:35 PM (211.234.xxx.31)

    와...누구 뺨치네요
    하긴..다들 억울할듯해요.
    사기꾼이 세계 곳곳 정상들도 만나고 다니는데
    나 정도는 사기꾼도 아닌거 아닌가?할듯요

  • 7. 와우
    '24.10.31 5:36 P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세상좁다는 명언이 내려져오는구만 캡쳐도 손쉬운 이시기에

  • 8. 와..
    '24.10.31 5:41 PM (124.195.xxx.185)

    나이도 얼마 안 되었을때부터 온갖 추잡한 짓은 다 하고 다녔더만요.
    도덕이라고는 1도 없는 인간

  • 9. ....
    '24.10.31 5:42 PM (223.38.xxx.172)

    끝사랑도 그렇고 사기꾼들은 마인드가 너무 다르고 뻔뻔한 거 같아요 더 큰 사기 치려고 했겠죠 팔이피플하려고 인스타도 다 준비해뒀던데 이름.official 로

  • 10. 아주
    '24.10.31 5:48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사기녀 콜걸이 나라를 쥐락펴락하니
    세상의 사기꾼들 대거 출몰이네요

  • 11. 아주
    '24.10.31 5:50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사기녀 콜걸이 나라를 쥐락펴락하니
    세상의 사기꾼들이 자신감에
    대거 출몰시작이네요

  • 12. ㅇㅇㅇ
    '24.10.31 5:51 PM (223.40.xxx.130)

    대부분 일반보통 사람들은 나가라고 해도 저런데 못/안나가요. 아무런 큰 무리없이 살아 왔어도. 그들은 걍 다른 종족들이라 생각해요.

  • 13. ..
    '24.10.31 5:58 PM (211.234.xxx.191)

    연대원주캠

  • 14. 디씨
    '24.10.31 8:01 PM (211.215.xxx.185)

    디씨글은 클릭안해요. 쓰레기 일베충 서식지예요.

  • 15. ...
    '24.10.31 11:27 PM (218.156.xxx.214)

    요리부심에 나 전라도여자잖아..
    웃기더라구요.
    근데 미씨보면 부산인데 광주미스코리아에 나갔다고 하기도 하고..
    뭐가 뭔지

  • 16. 부산에서
    '24.10.31 11:55 PM (88.65.xxx.2)

    무슨 광주에 나가요?
    말도 안돼는 소리.

    진짜 22살때부터 남자랑 성매매하면서 절도라니.
    싹수도 노랬는데
    여기저기 사기 치고도 방송에, 그것도 유명한 방송에 나오는건
    머리가 나쁜건지 뻔뻔한 건지...

  • 17. ㅇㅇ
    '24.11.1 5:34 AM (211.234.xxx.243)

    지방전문대 간호과 그냥 들어가서 4년제 간호과로 편입했다던데요,

  • 18. 제작진도
    '24.11.1 6:57 AM (183.97.xxx.120)

    인지한 것 같아요
    유튭 촌장엔터테이먼트 TV 커뮤니티에 공지글 올라왔어요

  • 19. 타지역출전
    '24.11.1 7:39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미코는 타지역에서도 출전 가능해요.
    미코하려고 주소지 바꿔서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재도전하는 경우 많아요.

  • 20. 재출전
    '24.11.1 7:41 AM (211.215.xxx.185)

    미코는 타지역에서도 출전 가능해요.
    미코 될려고 다른 지역으로 바꿔서 재도전하는 경우 많아요.

  • 21. 근데
    '24.11.1 8:01 AM (118.235.xxx.47)

    과거 전과가 있는데도 교사채용이 되나요?ㅜㅜ

  • 22. gjf
    '24.11.1 9:55 AM (125.189.xxx.56)

    어떻게 방송에 나올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랍네요.

  • 23. 보건교사 아니고...
    '24.11.1 10:17 AM (172.226.xxx.43)

    보건강사래요..일주일에 몇시간하는 시급강사래요
    저건 교직이수도 안해도되고 간호사 자격증만 있으면 된다네요~

  • 24. 미스코리아
    '24.11.1 10:38 AM (125.132.xxx.152)

    서울로 대학진한 온 내친구 서울 예선에서 계속 떨어지자
    대구로 가서 통과되었어요.

  • 25. ????
    '24.11.1 10:51 AM (119.196.xxx.115)

    무슨내용인데요 링크가니 지워져있네요

  • 26. ..
    '24.11.1 11:41 AM (61.254.xxx.115)

    이름 바꾸면 범죄전과도 안들킬 알았나보네.참 대담하다...

  • 27. 그나저나
    '24.11.1 12:05 PM (118.235.xxx.128)

    아니 여기 영부인얘기가 왜나와요
    어느글에고 영부인을 갖다붙이네 그사람이 좋고나쁘고를 떠나 빈정거리고 이죽거리는거 듣기싫음
    징글징글하다 미친건지ㅜ

  • 28. ..........
    '24.11.1 12:39 PM (14.50.xxx.77)

    현재는 학교 보건교사인가요?공무원?

  • 29. ..
    '24.11.1 12:42 PM (61.254.xxx.115)

    1주일에 몇시간하는 보건강사래잖아요

  • 30. ..........
    '24.11.1 1:17 PM (14.50.xxx.77)

    아 1주일에 몇시간하는 보건강사면 급여도 적을텐데, 관종이 티비 나와서 인스타팔이도 하고, 크게 사기도 치고 하려고 간 크게 티비 출연했군요.대단하다.

  • 31. ..
    '24.11.1 1:46 PM (211.206.xxx.191)

    영부인이 왜나올까요?ㅎ

  • 32. 원래
    '24.11.1 1:51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유학이나 취업 많이가요.
    자리잡으면 계속 거기서 사는거고 자리 못잡으면 다시 고향으로 리턴..
    거주지가 경상도 전라도 양쪽에 걸쳐 있는 경우 99% 확률로 전라도사람이래요.

  • 33. 원래
    '24.11.1 1:54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유학이나 취업 많이가요.
    자리잡으면 계속 거기서 사는거고 자리 못잡으면 다시 고향으로 리턴..
    거주지가 경상도 전라도 양쪽에 걸쳐 있는 경우 99% 확률로 전라도사람이라던 맞는거 같아요. 서울사는데 제 전라도출신 친구들중에서도 어릴때 경상도에서 살아봤단 애들이 꽤 많거든요.
    그 반대는 한번도 못봤네요.

  • 34. 원래
    '24.11.1 1:57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유학이나 취업 많이가요.
    자리잡으면 계속 거기서 사는거고 자리 못잡으면 다시 고향으로 리턴..
    경상도 전라도 왔다갔다 하는 경우 99% 확률로 전라도사람이라던 맞는거 같아요.
    서울사는데 전라도출신 친구들이 어릴때 경상도에서 살아봤다고 얘기하는거 꽤 자주 들어요.
    신기하게 그 반대는 한번도 못봤네요.

  • 35. 원래
    '24.11.1 1:58 P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유학이나 취업 많이가는거 같아요.
    자리잡으면 계속 거기서 사는거고 자리 못잡으면 다시 고향으로 리턴..
    경상도 전라도 왔다갔다 하는 경우 99% 확률로 전라도사람이라던데 맞는거 같아요.
    서울살면서도 전라도출신 친구들이 어릴때 경상도에서 살아봤다고 얘기하는거 꽤 자주 듣거든요.
    신기하게 그 반대는 한번도 못봤네요.

  • 36.
    '24.11.1 4:48 PM (119.70.xxx.213)

    ㄴ말은 낳으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전라도민 중에...
    전국에서 가장 낯설고 이질감 느끼고
    알아듣기도 힘든 경상도 사투리때문에라도
    경상도 유학(?)이나 취업은 꺼릴거 같은데 억지스런 논리네요
    경상도에 무슨 연고라도 있다면 몰라도요
    그도 아니면...
    무슨 피치못할 사정으로 신분세탁이나 하려는 목적이거나요
    경상도가 별천지거나 그곳에는 무슨 특혜라도 있는건가요?

  • 37. 전주사람
    '24.11.1 5:13 PM (106.101.xxx.242)

    진짜 부산빼고는 경상도로
    '유학'간 사람 단 한번도
    보지를 못했어요.

    전북에서 경상도 가려면
    지리산이 막고 있어서 엄청나게 불편해요.
    그리고 1시간30분 가면되는 서울도 있는데
    굳이 편도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사도로
    왜 유학을 가나요?

    일단 먹거리 부터 안맞고
    말도 못알아 듣는데...

    그리고 의외로 경상도에서
    대학을 전라도로 오는 사람이
    무쟈게 많습니다.

    전북에 의치한약수가 무려 12개나 있고
    지방거점국립대 가려는 타지역 사람중
    경상도 사람이 비중이 높아요.

    제가 입시 관계자라서
    그건 좀 압니다.

    유학 운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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