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많아서인지 어떤 이유로 마음이
너무 허전해요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나아지겠지만
지금 당장 힘든거 어쩌죠
나가서 걸으면 나아질까요ㅠ
일안하시죠...
그래서 저는 일을 만들어서 평일 서너시간은 외출 하려고 해요.
내가 한가한게 누군가가 희생하기 때문이래요. 설겆이하거나 화장실 창소하니 해결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