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나요? 82에 몇번 글 올리고 사람들이 찾아가고 그랬는데. 이전하고 어디 가셨을지 궁금하네요. 82에 지금도 오실듯 한데. 맛있게 먹고 다시 갔었는데 사장님 안계셔서 서운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 00대 근처에서 쌀국수 집 하신분
ㅇㅇ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24-10-31 11:19:26
IP : 61.74.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때
'24.10.31 11:39 AM (180.229.xxx.164)저도 일부러 가서 먹었었어요.
근데 그때 남는게 없고 너무 힘들다? 뭐 그랬던거 같아서 그냥 접으신거 아닐까 싶은데요2. ㅇㅇ
'24.10.31 11:40 AM (61.39.xxx.156)저두 소식 궁금해요
맛있었는데..3. ㅇㅇ
'24.10.31 12:03 PM (61.74.xxx.121)가신분들 꽤 있군요. 저도 맛있게 먹어서 생각나요
4. 저도
'24.10.31 12:53 PM (59.8.xxx.170)가봤는데 아주 고급진 설렁탕 국물이었어요.
쌀국수 국물이라기엔 너무 고급진 맛요.
원래 쌀국수 국물맛은 베트남 미원맛으로 먹는게 있는데 음식에 대한 눈높이가 매우 높은 사장님 부부시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 지금 잘 계시리라 생각돼요.5. ..
'24.10.31 1:14 PM (175.119.xxx.68)저도 얼마전에 그분 생각했었는데 ...
6. ..
'24.10.31 1:33 PM (124.54.xxx.200)저도 그 분 생각났어요
7. ^^
'24.10.31 1:53 PM (223.39.xxx.71)전 멀리 살아 갈 수 없었지만 기억나요! 다녀오신 분들 후기 보면 솜씨도 있으시고 친절하셨던 것 같은데, 막상 사업으로 하면 계산기 두드리셔야 하니 쉽지는 않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디서 뭘 하시든 즐겁게 잘 살고 계시길!
8. ....
'24.10.31 2:05 PM (59.13.xxx.51)기억나요.
다녀오신 분들이 후기글도 올리셨었는데.9. 저도
'24.10.31 4:35 PM (202.14.xxx.151)기억해요.
음식에 진심인 분들 정당한 가격으로
하루 분량 딱 정해서 팔고 문 닫고
그럼 서로 윈윈인데
지금도 하고 계실까요?10. ㅇㅇ
'24.10.31 6:48 PM (180.230.xxx.96)수원도 있었군요
전 용산에 노란집 갔다왔었는데
콩나물밥 먹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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