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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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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스타 관상이 어때요?

ㅇㅇㅇ 조회수 : 4,235
작성일 : 2024-10-31 10:39:01

개인적으로 트리플스타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아는데,,

 

착하고 순하게 생기고, 무쌍에 깔끔한데 잘생기진 않은 스타일?

 

남성미도 딱히 없고요

 

근데 엄청난 난봉꾼이에요.

 

여자 밝히고 삼다리에 그냥 걸레가 따로 없거든요?

 

여자들이 착하게 생겨서 넘어가는거같아요

 

생각해보니 최민환도 비슷하게 생긴거같아요

 

IP : 59.16.xxx.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1 10:46 AM (220.116.xxx.233)

    구하라 전남친하고 좀 비슷한 느낌이예요.

    근데 좋은 느낌 관상은 아니예요. 착해 보일 수는 있는데 좀 칼날?을 감추고 있는 느낌
    똘끼가 있는 느낌. 꼭지 돌면 리밋 없을 것 같은 느낌.

  • 2. 인물값
    '24.10.31 10:47 AM (222.117.xxx.170)

    퇴근한 남편이랑 산책할 때 이 이야기해주니 인물값하는거라고하네요 남자가 볼때도 알파메일이고 그 정도면 5프로 이내이지 않을까요?
    저 아는 친구도 서울대 상경나와고 저렇게 생겨서 금융쪽에서 임원하는데 애 없이 이혼했거든요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 넘한테는 발에 채이는게 여자입니다

  • 3. ㅠㅠ
    '24.10.31 10:48 AM (59.16.xxx.1)

    인물값이라고 하기에는 안잘생겼는데....

  • 4. ㅡㅡㅡㅡ
    '24.10.31 10:4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눈빛이 별로에요.

  • 5. 나름
    '24.10.31 10:52 AM (175.114.xxx.59)

    사람 볼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구
    그말이 쏙들어가네요. 요리사치고 샤프하게 생겨서
    좋아했는데 ㅜㅜ

  • 6. ....
    '24.10.31 10:58 AM (121.165.xxx.158)

    인상그런건 모르고
    안경빨이네..그생각만....

  • 7. ㅋㅋㅋㅋㅋ
    '24.10.31 11:00 AM (211.217.xxx.233)

    사건 터지고 난 후에 인상 어떻냐고 물어보면 답이 뻔하죠.

  • 8. .
    '24.10.31 11:03 AM (211.187.xxx.104)

    제가 셰프들 팔로우를 많이 하니까 인스타에 자주 떠서 봤는데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멋있는척 하면서 스포트라이트 엄청 받고 싶어하는게

    여자 많이 좋아하는 나쁜 남자 타입인가보네 싶긴 했어요. 눈빛도 별로고.
    흑백요리사에서 칼질하는 거 보고 성격 좀 강박적이겠다 싶기도 했고요.

    그래도 이렇게까지 변태에 자기중심적인 착취형 연애하는 타입인 줄은 몰랐네요.

  • 9. 알수없음
    '24.10.31 11:04 AM (114.84.xxx.1)

    드럽게 생긴 인상을 가졌는데.. 돈도 별로 없고요. 그래도 학벌로 여자 엄청 밝히는 애도 있어요.

  • 10. 영통
    '24.10.31 11:06 AM (106.101.xxx.14)

    칼날을 감춘 느낌..2222

    흑백요리사 볼 때 이 느낌

  • 11. ..
    '24.10.31 11:16 AM (175.193.xxx.10)

    저 프로 안 보고 유투브에 쇼츠나 넷플에서 올려준 것만 봤는데 되게 별로.근데 쟤 잘생겼다고 인기 많았대요 인스타에서..ㅋ 그거 보고 우리나라 여자들 진짜 눈 낮고 왜 이상한놈 만나서 자꾸 사건 나는지 다시 느낌.. 다른 인기있는쉐프도 마찬가지고요. 눈만 봐도 기름기가 번들거리는데 선해보인다 이래서 걍 지팔지꼰 다시 외쳤네요.

  • 12. ...
    '24.10.31 11:20 AM (220.78.xxx.153)

    생김새 보다 눈빛이 별로예요
    방송에서도 뭔가 얍삽하게 속내를 감추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 13. 111
    '24.10.31 11:22 AM (61.74.xxx.225)

    밤새 파채 썰었다고 과장해서 말 할때부터
    걸렀어요
    그깟 파채 30분도 안걸리겠더만

  • 14. ...
    '24.10.31 12:29 PM (1.235.xxx.28)

    저는 반백년 살면서 뭐하고 살았나 싶어요.
    부자집 아들이라해서 성실하고 깔끔한 모범생 훈남형으로 봤어요 ㅜ

  • 15. ....
    '24.10.31 12:58 PM (123.109.xxx.246)

    누구 얘긴가요?
    흑백 안봐서..

  • 16. ㅇㅇ
    '24.10.31 1:18 PM (61.101.xxx.136)

    제가 미간 넓고 눈 쳐진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ㅠㅜ

  • 17. ㅂㅂㅂㅂㅂ
    '24.11.1 5:39 AM (202.180.xxx.209)

    안경으로 얼굴 못생김을 그렸던데

    이분 피부가깨끗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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