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과 몸냄새의 관계

......... 조회수 : 17,233
작성일 : 2024-10-31 06:35:48

고지혈증으로 식단관리 하느라

닭가슴살 위주로 고기를 먹은지 몇 달 됐어요.

좋아했던 돼지고기는 거의안먹고 살았는데요.

 

몇 일전 못견디게 돼지갈비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돼지갈비집에가서 고기를 먹고 왔어요.

고기 굽느라 몸에 밴 냄새때문에 샤워하고

옷도 다 빨래 했구요.

 

그런데 다음날부터 아침에 눈뜨면

돼지갈비 냄새가 자꾸 나는거예요.

킁킁대고 찾아보니 잠옷상의에서 나요.

당장 빨래바구니행.

 

다음날도 샤워하고  새잠옷을 입고잤는데

아침에 눈뜨니 또 돼지갈비냄새 ㅡ,.ㅡ

킁킁대니 또 잠옷 상의에서...

 

오늘도 눈뜨니 또 상의에서 돼지갈비 냄새!!!!!!

이거 뭔가요....?

3일이 지났는데 이렇네요.

 

저의 추리로는...

먹은음식의 냄새가 자는 동안 흘린 땀등으로 

배어나오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한번 먹은게 이렇게 몇 일이나 가나싶고요.

그렇다면 음식따라 나의 향기가 틀려진단 소리네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신지요?

 

 

그나저나...한번 먹은거 언제까지 이 냄새가 날런지...하...

식단 하기전에는 몰랐던 사실이네요.

 

 

IP : 59.13.xxx.5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1 6:39 AM (210.96.xxx.10)

    날수 있어요
    특히 땀이 많은 사람들은 음식 냄새 더 나요
    근데 후각이 많이 예민하신가봐요
    보통은 잘 씻고 다니면 본인 음식 체취는 잘 못맡을텐데요

  • 2. 냄새
    '24.10.31 6:47 AM (59.13.xxx.51)

    맞아요.
    저 땀 많은 체질인데다 갱년기로 더 많아졌어요.
    감각이 예민하긴한데 갱년기에 후각이 유독 예민해지더라구요.
    지금도 냄새 킁킁하면서 글쓰는중;;

  • 3. ㅇㅇ
    '24.10.31 7:32 AM (73.109.xxx.43)

    땀에서도 나고 숨쉴 때도 나요
    마늘 들어간 음식 안먹다가 먹으면 그렇더라구요
    그러니 서양인들 치즈냄새 나고 중국인들 돼지 냄새 난다는 말이 맞아요

  • 4.
    '24.10.31 7:39 AM (27.175.xxx.78)

    동물은 냄새를 풍기지 않아요
    냄새는 세균때문에 나는거죠
    마늘,양파,부추,쌈야채 세균 증식 1등공신이죠
    음식과 체취는 연관 있는게 맞을겁니다

  • 5. ㅇㅇ
    '24.10.31 8:27 AM (118.235.xxx.88)

    육식 많이 하는 사람들
    몸에서 냄새 납니다.
    본인들만 모를뿐.
    몸에서 입에서 냄새 나요.

  • 6.
    '24.10.31 8:37 AM (1.237.xxx.38)

    고기 많이 먹음 똥내도 지독해요
    구수한 냄새가 아니라 찌릉내가 나요
    변에서

  • 7. 바람소리2
    '24.10.31 8:40 AM (114.204.xxx.203)

    코가 예민한가봐요
    저는 모르겠던데

  • 8. ...
    '24.10.31 8:56 AM (112.154.xxx.58)

    음식 관련해서 몸냄새 나는거 저도 체험했어요.

    사정이 있어 마늘과 마늘 들어간 음식을 두달 정도 못 먹다가 드디어 삼겹살에 마늘 구워 먹었더니 그 뒤로 며칠간 땀에서 마늘냄새 나더라구요...

  • 9. 마늘냄새는
    '24.10.31 9:08 AM (180.227.xxx.173)

    확실.. 마늘 잘 안 먹는데 한번씩 먹음 냄새나요.
    근데 하루 길어야 이틀정도 나던데요. 3일이나 난적은 없어요..

  • 10. ...
    '24.10.31 9:16 AM (202.20.xxx.210)

    제가 채식주의자라 냄새 민감한데 고기 많이 먹는 사람 체취 진짜 별로에요... 솔직히 정말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냄새 납니다.

  • 11. ㅈㅈ
    '24.10.31 9:43 AM (106.101.xxx.67)

    고기 술 오신채 먹으면 냄새 나요
    암내 머릿냄새 귀바퀴 체취도 더 심해지구요

  • 12. ㅅㄷㅅ
    '24.10.31 9:45 AM (106.101.xxx.67)

    변냄새도 아주 지독합니다 채소 해조류 많이 먹어서 정화 시켜줘야 해요

  • 13. ..
    '24.10.31 11:11 AM (119.197.xxx.88)

    당연하죠.
    음식 특히 단백질 소화 분해되면서 나오는 가스가 독가스인데.

  • 14. 모공
    '24.10.31 11:53 AM (220.78.xxx.44)

    온갖 모공에서 뿜어져 나온다고 합니다.
    유독 체취가 고약한 사람이 있던데 술, 담배 많이 하고
    육식 좋아해요.

  • 15. ...
    '24.10.31 12:46 PM (110.9.xxx.94)

    맞아요.
    저희 시댁이 육식파인데 평소엔 냄새 안나는데 남편이 샤워하고 나오면 시댁 화장실 냄새가 옅게 나요. 같은 바디샤워를 써도 그래요.
    저랑 애들이 쓴 후엔 그냄새 안나요.

    제가 위가 아파서 한달간 음식에 마늘을 안넣었고 안먹었어요.
    그러다 미역국에 마늘 넣고 먹고 소변보는데 마늘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평소엔 몰랐는데 안먹다 먹으면 티나요.

  • 16.
    '24.10.31 12:47 PM (222.237.xxx.194)

    육식하면 냄새나는게 아니고
    채식하면 납니다
    유산균,섬유질 먹으면 백퍼구요

  • 17. ㅇㅇ
    '24.10.31 1:12 PM (39.7.xxx.133)

    육식을 할 경우 냄새의 원인이
    질소와 황 때문인데 이 두가지가 단백질
    주요성분이에요.
    그리고 고기 단백질은 부패되면 36종의
    가스가 발생하거든요.
    그리고 사람은 초식동물처럼 장이 길잖아요.
    단백질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니 모공, 피부, 숨, 침, 방귀, 배변..등으로 부패한 단백질 성분이 나오게 되는 것.

  • 18. ㅈㄷ
    '24.10.31 6:20 PM (106.101.xxx.67)

    채식하면 난다니 ㅋㅋㅋ 정육점 사장님이세요?

  • 19. ,,,,,
    '24.10.31 6:33 PM (182.208.xxx.134)

    채식해도 많이 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땀을 빼야하는 거에요. 섬유질, 유산균도 냄새유발합니다. 마늘먹고 냄새나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 20. ...
    '24.10.31 6:37 PM (122.40.xxx.155)

    저는 해산물을 못먹겠어요. 꼬릿꼬릿한 냄새가 일주일동안 안빠짐..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는것보다 삶아먹으면 확실히 몸냄새가 덜나요.

  • 21. ㅈㄷ
    '24.10.31 6:40 PM (106.101.xxx.67)

    채식했을 때 냄새 나면 고기 먹으면 배로 더나지 않겠어요?

  • 22. ㅈㄷ
    '24.10.31 6:42 PM (106.101.xxx.67)

    제가 20년동안 채식 하다 말다 해서 잘 아는데요
    육식 완전히 끊고 2달은 지나야 그나마 변냄새가 덜해져요
    며칠 채식 했다고 금방 냄새 없어지지 않아요

  • 23. ㆍㅇㄷ
    '24.10.31 6:43 PM (106.101.xxx.67)

    시체 썩는 냄새 맡아 봤는데요
    풀 썩히는 냄새 하고 절대 동급일 수가 없습니다

  • 24. 혹시
    '24.10.31 6:52 PM (151.177.xxx.53)

    운동 하고있나요?
    식단도 있겠지만, 먹는 양과 운동해서 흘리는 땀에 의해서 몸 냄새도 없어지고,
    곰팡이 죽이는 로션을 꾸준히 바르니 몸냄새가 없어졌어요.
    겨드랑이 암내도 지린내도 안납니다.
    혹시 피부에 곰팡이 생긴거 아닐까 추측해보네요. 피부는 멀쩡한가요? 버짐같은거 없고요.

  • 25.
    '24.10.31 6:54 PM (221.145.xxx.192)

    법당 가득 모여서 삼천배 하면 시작한지 두어 시간 만에 마늘 냄새가 가득 합니다.
    절 시작한 지 일곱 시간 정도 지나면 땀 냄새도 물냄새처럼 묽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 26. ...
    '24.10.31 6:55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채식해도 납니다.
    냄새 양상이 다르게 나는거고, 몸 상태 따라
    호르몬 상태 따라 다른거지

    육식이 더 나고 채식 덜나고 착각이죠
    그리 냄새 난다 말하는 마늘 양파 이것도 향신채인데

    채식냄새난다고 정육점 사장이냐 비아냥 거리는 분은
    채소가게 사장이세요?

  • 27. ...
    '24.10.31 6:56 PM (211.234.xxx.211)

    채식해도 납니다.
    냄새 양상이 다르게 나는거고, 몸 상태 따라
    호르몬 상태 따라 부패로 인해 다른거지.

    육식이 더 나고 채식 덜나고 착각이죠
    그리 냄새 난다 말하는 마늘 양파 이것도 향신채인데

    채식냄새난다고 정육점 사장이냐 비아냥 거리는 분은
    채소가게 사장이세요?

  • 28. ㅈㄷ
    '24.10.31 7:13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논리에 전혀 맞지 않는 소릴 하니까 그렇죠
    채식해도 나겠죠 고기 먹으면 더 심하게 난다고요
    단백질 썩는 냄새가 심하겠어요 풀 썩는 냄새가 심하겠어요?
    님이야 말로 착각이 심하네요
    댓글들이 다 고기 먹으면 체취 더 심해진다는데
    님 혼자 뚱딴지 같은 소리 하고 있잖아요
    오신채도 당연히 냄새 나죠 모르는 사람 있나요?
    윗댓글에 뻔히 적어놨구만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인듯

  • 29. ㅈㄷ
    '24.10.31 7:16 PM (106.101.xxx.67)

    육식인들이 체취 강한건 확실합니다
    괜히 옛날 우리 조상들이 육식 생활하는
    서양인들한테서 노린내 난다고 하겠습니까

  • 30. 생각나네요
    '24.10.31 7:20 PM (211.234.xxx.55)

    전에 택시기사님이 말씀하시길
    부자동네 사는 사람들은 택시타면 체취가 다르다고
    그래서 자기는 손님이 타면 사는수준도 짐작한다고, 먹는게 다르니
    체취도 다른거 같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당시엔 그런가보다 했는데요
    영화 기생충보면 계층을 냄새로 알아보는
    장면들이 나오고
    자기는 지하철 타고 샆어도 사람들 체취때문에 힘들어 못탄다고 하시는 상사 얘기도 들은적 있는데
    먹는것과 몸냄새 상관관계가 큰거 같긴해요
    각 공항만가도 특유의 냄새들 나니까요

  • 31. ...
    '24.10.31 7:25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106님 예의 갖추시란 행각도 이해 못하는군요
    비아냥 되는거 똑같이 받아쳐주니 ㅂㄷㅂㄷ
    이해는 본인이나 똑바로 하시죠! ㅎ

    소화효소 가스발생과 잡식성 동물
    채취 상관관계도 이해 못해서 채식이 더나
    육식이 더 난다 단순하게 우기기나 하지마시고

  • 32. ...
    '24.10.31 7:29 PM (211.234.xxx.211)

    106님이나 이해 똑바로 하시죠
    예의 갖추시란 행간도 이해 못해, 비아냥 되는거 똑같이 받아쳐주니 ㅂㄷㅂㄷ 하시네 ㅎㅎ

    우기기 도배질도 적당해야지 댓글도
    모자라 혼자 난리치다 비아냥 하고서는

    소화효소 가스발생과 잡식성 동물
    채취 상관관계도 이해 못하면서
    채식이 더나 육식이 더 난다 단순 이분식 사고로
    우기는게 논리예요?

    진짜 자기말만 하는 말 안통하는짓 본인이 하세요

  • 33. ㅅㄷㅇ
    '24.10.31 7:31 PM (106.101.xxx.67)

    아주 옛날에 일본에서 살았었는데 그때는 한국식 고깃집이 많지 않았어요 가격도 비쌌고요 그래서 스시 회 주먹밥 도시락만
    먹고 살았는데 어느날 한국식 야끼니꾸 집에
    다녀온 사람을 만났는데 숯불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한창 업체 접대 많이 하던 시절에는
    냄새나는 음식점에 안데리고 갑니다
    보통 고급 횟집나 참치집에 가서 접대 하죠

  • 34. ㅇㄷㅇ
    '24.10.31 7:33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경계선 지능장애~~~~

  • 35. ㄴㅇㅈ
    '24.10.31 7:35 PM (106.101.xxx.67)

    우기는건 님이죠 수많은 논문이나 서적에서 육식과 체취의 상관 관계가 있다는걸 밝히고 있는데요?

  • 36. 마늘냄새 일거에요
    '24.10.31 7:3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젊어서 일본에 좀 있었는데
    아침에 만두 몇개 집어먹고 출근한날은

    바로 옆 남자사원이 귀신같이 알아요
    미쓰 최 오늘 만두먹었지?

  • 37. ㄷㅅㄷ
    '24.10.31 7:40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님은 채식인세요?육식인이세요?전 채식 15년 육식 7년 했습니다
    어느쪽이 체취가 심한지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채식해도 냄새가 나겠죠 나이 먹고 늙고 병들고 안씻으면요
    여기가 님이 만든 사이트에요? 말이 안통하니까 답답해서 댓글 쓰는거죠 님도 실생활에서 사람 여럿 뒷목잡게 하는 스탈인듯

  • 38. 아이고
    '24.10.31 7:53 PM (112.169.xxx.76)

    원글은 음식과 상관관계 여부 있냐 묻는데

    육식자가 냄새 더 나는것도 모자라 똥내니 뭐니 더럽게 표현하고, 채식자는 냄새 안나는 깔끔인냥 갈라치기 하다

    채식도 냄새 난다니 누가 안났다 했냐고요? 위에 댓글 흐름도 안 읽나 자기말만 하는것도 참

    갈라치기는 또 괜찮나봐

  • 39. 인도 사람들
    '24.10.31 7:55 PM (88.65.xxx.2)

    피부에서 냄새나요.
    그 사람들 먹는 음식 냄새.

    그래서 인도인들 가득찬 비행기 안에 들어서면 냄새가 독해요.

    근데 외국인들도 한국인 가득찬 비행기에서는 마늘 냄새로 숨을 못쉬겠다고 해요

  • 40. 돼지고기를
    '24.10.31 7:55 PM (119.71.xxx.160)

    먹어서 냄새가 난다기 보다 기름기를 먹어서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닭가슴살에는 기름기가 없잖아요
    나이들면 지방 분해 소화효소가 적어집니다
    지방을 완전히 분해하지 못한채 피부로 배출되고 그게 공기 중에서
    산화되어 냄새가 납니다

    노인들 냄새도 대부분 지방소화효소 분해제가 모자라서
    나타나는 증상일겁니다.

  • 41. 106님
    '24.10.31 8:11 PM (151.177.xxx.53)

    일본전통 스시집 문 앞 2미터 근처에 못갔어요.
    그 물큰한 비린내 땜에요.
    우웩.....그 드런냄새 코가 문드러지는줄.

  • 42. ㅇㅇ
    '24.10.31 8:21 PM (106.101.xxx.125)

    상관있죠

  • 43. ㅇㅇ
    '24.10.31 8:25 PM (118.235.xxx.90)

    땀냄새가 나지 .....갈비냄새가 날까요?
    고기많이먹으면 암내가 강해지긴 하는거같아요

  • 44. 궁금
    '24.10.31 9:34 P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

    영화 기생충에서 냄새는 지하실 냄새 아닌가요?

  • 45. ~~
    '24.10.31 10:49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젊었을 때
    치즈 왕창왕창 때려먹던 시기엔
    땀나면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났었어요.
    그러다가 한동안 유제품 안 먹으면
    땀 흘려도 냄새가 안 났어요.

  • 46. ㅇㅇ
    '24.10.31 11:53 PM (141.0.xxx.59)

    마늘 안먹다가 마늘들어간 음식, 김치 먹으면 그날 온 몸에서 마늘 냄새 나요. 심지어 방구 냄새까지 마늘로 진동..;;;

    고기를 먹으면 방구냄새가 엄청 독하구요.

    카레 먹는 인도 사람도 카레를 먹었느냐 안먹었느냐에 따라 냄새가 나던가 안나던가 달라지더라구요..

  • 47. ㅇㅇ
    '24.10.31 11:59 PM (141.0.xxx.59)

    집에 마늘 냄새 안 풍기려고 그래서 주로 마늘 안 들어간 음식민 먹어요..냄새도 옷, 가구, 벽지, 패브릭 크션, 방석 이런데 배이잖아요.

  • 48. AC
    '24.11.1 12:35 AM (1.241.xxx.73)

    괜히 끝까지 봤네
    암꺼나 땡기는 대루 먹을래요

  • 49. ㅜㅜ
    '24.11.1 1:52 AM (1.179.xxx.6)

    방콕 왔는데 …몸에서 고수 냄새 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448 엽떡 시키려니 마감됐네요 6 2024/11/12 2,109
1645447 멜라니아의 뭐 시발 시리즈 보셨어요? ㅋㅋ 35 호호 2024/11/12 19,466
1645446 최근 대만 가오슝 가보신분들 11 .. 2024/11/12 1,854
1645445 돈을 물처럼 쓰네요 7 아유 2024/11/12 4,333
1645444 "윤석열 동문 퇴진 촉구" 서울대에도 내걸린 .. 4 ... 2024/11/12 1,579
1645443 4근에 만원짜리 돼지뒷다리살 사다가 수육했는데 8 .. 2024/11/12 3,463
1645442 이거 보고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4 그리운금강산.. 2024/11/12 4,115
1645441 초록마을에 올리브오일 할인 하네요 3 올리브오일 2024/11/12 2,042
1645440 냉장고를 부탁해2 하나본데 MC는 김성주 정형돈이 했으면 7 ........ 2024/11/12 3,027
1645439 코인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중~~ 10 코인 2024/11/12 2,890
1645438 내 자녀. 4 자식 2024/11/12 1,325
1645437 치아 치료 문의좀요 7 jhgf 2024/11/12 803
1645436 나도 하루 한끼만 먹고 싶습니다 18 소스테누토 2024/11/12 5,188
1645435 저도 오늘 장본 것 1 2024/11/12 1,445
1645434 고3 수시결과를 학교쌤들은 미리 알수있나요? 8 오늘 2024/11/12 1,862
1645433 내 부동산 값 올려줘도, 세금 내려줘도 소용 없어요. 7 .... 2024/11/12 1,260
1645432 육개장사발면이랑 대봉감 샀어요 8 장본거 2024/11/12 1,764
1645431 최근 미국행 비행기 공항 몇시간 전에 가지요? 4 아이젠 2024/11/12 798
1645430 배란기때 계속 졸리신분 있나요? 2 .. 2024/11/12 566
1645429 명태균 우리나라 사람 맞죠? 20 ㅇㅇ 2024/11/12 4,283
1645428 유방조직검사후 여행 3 레몬 2024/11/12 1,200
1645427 안정환은 진짜 어려운 환경에서 잘된거네요 29 ... 2024/11/12 5,390
1645426 골다공증이 심해요ㅠ 12 assaa 2024/11/12 2,984
1645425 날씨가 진짜 따뜻해요 7 ,,, 2024/11/12 2,092
1645424 어지럼증 있을때 혈압이 오르나요? 1 ... 2024/11/12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