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저번에도 새벽 3시 넘어 하도 소리 지르고 난리를 쳐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지금 또 통곡 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우는 것도 무섭게 울어요
미치겠네요
저번에도 새벽 3시 넘어 하도 소리 지르고 난리를 쳐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지금 또 통곡 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우는 것도 무섭게 울어요
ㅜㅜ 괴로우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런 옆집이 있었어요
그 여자는 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남자 때문일 가능성이 제일 커보이지만...
그 여자분이 하루 빨리 지옥에서 벗어나기를 빌어봅니다.
한 밤중에 이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이성을 잃고 울 정도면 정신적 문제같아요.
이웃들이 힘드시겠어요.
그집 무슨문젠지 몰라도 지옥을 살고있겠네요...
안타까운건 있는데.
이웃들은 무슨죄 ㅠㅠ
계속 신고하셔야지 어째요. 무슨 사연이길래..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얼마전부터 들어와 살더니
혼자 술먹고 난리 치는것 같아요
신음소리 냈다가 울었다가 난리 굿입니다
신고해도 돼요..
부끄러움도 없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ㅇ삲아요.
술주정하는 듯…민원 넣으세요.
정신질환 아닐지...
옆집 다른 가족에게
쪽지 써서 현관에 붙여라도 놔야죠.
다른 호수 사람들은 아무 불만 없나요?
경비아저씨는 뭐라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