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30 10:59 PM
(110.9.xxx.182)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젊은 애들 작은집..
자기집도 아닌거 같은데서
개고양이 키우는데 어이없음
2. 양심있으면
'24.10.30 11:02 PM
(180.229.xxx.164)
특수청소 하고 나가야하는데..
양심없겠죠?
3. ....
'24.10.30 11:02 PM
(112.154.xxx.66)
갱신청구면 못쓸거 같은데요
기존계약에 날짜만 연장하는거잖아요
4. 아....
'24.10.30 11:06 PM
(106.101.xxx.169)
고양이....도 혹시 키우는건 아닐까요??
작은애가 고양이 키우는데 하아..........
거실장 의자 문틀 곳곳 가구들 여기저기 죄다 발톱으로...ㅠ
애완동물키우는거 정말 싫었는데 애가 좋아하다보니..귀엽긴 또 겁나 귀여워서 걍 흐린눈으로 살고 있는데 전세줬는데 그리된다면 아....참...힘드시겠네요...
5. Ddd
'24.10.30 11:07 PM
(121.44.xxx.166)
말티즈 작은 데 그닥 망가지진 않을 거 같아요
6. 동물
'24.10.30 11:07 PM
(61.43.xxx.148)
동물키우는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올리모델링된 집이면 집주인이 세입자 구할때 특약에 넣었어야죠.저도 세입자인데 집주인이 동물안된다고 특약에 넣었어요. 3마리면 냄새 엄청 날 거 같은데요. 저도 조금 있다 이사하는데 개 키우던 집은 싫어요ㅠㅠ
7. ..
'24.10.30 11:08 PM
(223.38.xxx.90)
입주청소 하자복구면 될 거 같은데 이게 기준이 제경험상 하자복구가 아닌 자기 이득 취하러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서로 양심적으로 잘하길요
세입자 일 때 벽지는 세입자가 7년 전에 나머지 타일 몰딩 등은 20년된 인테리어라 4년 살 생각으로 제 돈으로 리모델링 했어요
시럭이 있으면 새집이라 고맙다고 인사를 해도 될 상황인데 수선충당금 보증금 안 주고 인테리어 원상복구로 500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다들 집주인 잘 못 만났다고 변호사도 무시하라고 했어요
제가 리모델링 전 사진도 없을 거라 생각했는지
8. 청소는
'24.10.30 11:09 P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하면 되는데 마루바닥이면 얼룩이 들죠
저도 비싼 원목으로 바닥했는데
말키즈 키우면서 바닥에 오줌이 배어들어가 군데군데 얼룩졌어요
업체 불러서 보수하려해도 맞는 나무가 없어서 못했어요
9. 저도
'24.10.30 11:10 PM
(115.23.xxx.148)
저도 강아지 키우고 제 집 전세 준다면 강아지 있는 분이라면 좀 생각해보겠지만
집에 냄새 그렇게 안 심합니다..저희 개는 피부도 안좋고 몸 냄새가 유난히 심해서 일주일에 한번 목욕해야 하는데 집에선 냄새 안나요.
제가 후각이 괴로울 정도로 예민한데 진짜 냄새 안나요.. 오히려 환기 안시킨 집에서 음식 냄새가 더 심해요..그리고 저희집 개는 털 진짜 많이 빠지는 포메인데 하수구 안 막혀요...말티즈는 게다가 털 안빠져요...리모델링한 집이라서 속상하신 맘은 이해가 되는데 냄새와 털에 대한 오해는 풀어드리고 싶어서요..
10. 아호
'24.10.30 11:11 PM
(210.96.xxx.75)
저도 올수리한집 전세줬는데 개 한마린줄 알았는데 두마리… 애하난줄알았는데 임신중이여서 둘되고 ㅎㅎ
근데 이사나가고 들어왔는데 냄새 안나고 넘 깨끗하게 써서 놀랐아요. 강아지들이 실외배변을 해서 산책을 하루 두번씩 꼭 나간데요.
관리 잘하면 냄새 안나는거 같아요. 전 개를 안키워서 모르지만요.
11. ..
'24.10.30 11:12 PM
(120.142.xxx.183)
구축 아파트라 전체 올리모델링을 했어요 집도배,장판,샷시,화장실,싱크대 전부요 장판은 2t짜리로 했는데 마루가 아니라 장판이라면 오줌이 덜 스며들거나 그럴까요? 부동산이나 세입자말을 들어보면 새로 도배,장판 안해도 된다는 식인데 검색을 해보면 절대 도배장판 새로 안하고는 냄세가 안빠진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걱정만 드네요
12. ㅡㅡㅡ
'24.10.30 11:18 PM
(58.148.xxx.3)
흠... 개바이개이긴 한데.. 대부분은 냄새날일이 별로 없어요 경험상 집보러 다녔을때 개냄새로 찡그린 집 딱 한곳이 2층 단독주택에 개가 열마리가 넘는 집이었어요... 그집 말곤 뭐... 우리도 얼마전 보낸 아이 있었지만 다 화장실서 일보고 지리는 일 없고 말티는 털도 안날려요 대비는 하시되 너무 오바해서 걱정은 안하시길..
13. ....
'24.10.30 11:21 PM
(112.154.xxx.66)
올 리모델링했어도
세만 주는집인거 같은데
2년이나 4년살고
누가 도배장판을 새로 해주나요?
너무하시네...
14. ..
'24.10.30 11:28 PM
(120.142.xxx.183)
퇴거시 개냄새만 안나게 해주면 됩니다 반드시 도배,장판을 새로 하라는것이 아니고 부동산과 세입자가 말하는 입주청소로 개냄새,털제거가 안될시에 특수청소를 하고 그래도 냄새가 안빠진다면 도배,장판을 새로 해야 되는것인지 물어보는거에요 제가 검색해보니 개냄새가 안빠져서 세입자가 나간후에 2년간 집이 안나갔다고 해서 다시 재계약할 시기가 돌아오니 걱정이 들어서 그렇구요 그동안은 어쩔도리가 없으니 저도 잊고 살았어요
15. 장판이면
'24.10.30 11:33 P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괜찮을 거예요
16. 휴식
'24.10.30 11:39 PM
(125.176.xxx.8)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냄새배거나 털로 하수구 막히진 않아요
주인이 깔끔하게 관리만 잘하면요.
마루장판은 좀 문제가 되더라고요. 혹시나 바닥에 소변 누면 나무사이로 스며들어서요.
장판이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어쩠든 강아지 키우는 나도 세입자가 3마리나 키운다고 하면 심난할듯 .
깔끔한 사람이면 괜찮겠지만.
17. ..
'24.10.30 11:49 PM
(120.142.xxx.183)
세입자는 냄새 안난다고 하는데 제가 글을 검색해보니 개키우는 사람들이 개냄새를 잘 못맡는다고 하더군요 한마리라면 저도 걱정을 좀 덜겠으나 3마리나 되니..ㅜㅜ 부동산 여사장님께 제가 물었습니다 본인이 전체리모델링한 집을 개를 3마리 키우는 세입자 한테 세 내놓겠냐고 물으니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시면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한마리라면 본인도 키워봤고 몰래 키울수도 있을텐데 3마리라면 안된다고 .. 부동산 사장님이 하신 말이에요 본인도 지금은 개 안키우신다는데 3마리라고 집주인한테 말을 안해주니 너무하더라구요
18. 아
'24.10.30 11:51 PM
(211.57.xxx.44)
당근에 올라온 아파트 매물
개가 2마리 있더라고요...
아 저 집은 절대 안사야겠다 했어요...............
19. 어휴
'24.10.30 11:57 PM
(61.43.xxx.148)
개키우는 사람들 자기 개는 맨날 안 물어요.냄새안나요 ㅎㅎ 냄새 나거든요. 본인들은 같이 살아서 모르겠지만 개 키우는집 들어가면 단번에 알겠던데요. 저는 이사갈때 개 고양이 키우던 집은 걸러요.
20. 개
'24.10.31 12:01 AM
(121.157.xxx.153)
키우시는 분 입장에서는 관대하겠죠
하지만 개 안키우고 싫어하는 입장에서는 냄새? 그거 못맡을리 없어요
부동산과 얘기해서 갱신안하는 쪽으로 머리를 쓰셔야겠어요
21. 자린
'24.10.31 12:07 AM
(211.235.xxx.218)
부동산에서 자꾸 까먹었다고 하는데...(너무 단순하고 가볍게)
그거 직무유기 아닌가요?
당연히 해야할 일을 안한.
부동산 여사장님께 제가 물었습니다 본인이 전체리모델링한 집을 개를 3마리 키우는 세입자 한테 세 내놓겠냐고 물으니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시면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한마리라면 본인도 키워봤고 몰래 키울수도 있을텐데 3마리라면 안된다고 .. 부동산 사장님이 하신 말이에요
부동산에도 책임을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2. ..
'24.10.31 12:11 AM
(120.142.xxx.183)
재계약할 시기가 돌아와서 걱정스런 맘에 글을 썼습니다 도배장판은 개로인해서 찢어지거나 할경우에 한해서만 원상복구하는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반려견카페를 검색해보니 반려견과 이사시 계약할때 받아주는곳이 좀처럼 없고 계약이 성사된다고해도 처음부터 특약에 특수청소와 도배장판을 새로 해주는 조건으로 다들 한다고 하더군요 그나마도 받아주는곳이 없다는글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윗분들 말대로 세입자가 관리를 잘해서 괜한 걱정이었기를 바래요 ....나이도 적지않은 분들이 개를 3마리를 키우시면서 신혼부부 2명만 산다고 그렇게 말하니 반려견은 가족이라면서 왜 그럴때는 가족이 아닌것인지
23. ..
'24.10.31 12:20 AM
(120.142.xxx.183)
윗님이 부동산에도 책임을 물어야 하지않냐고 하셔서요
제가 진짜 그날 부동산에서 엄청 화를 냈습니다
전체리모델링한 집인거 아시면서 리모델링 안한집도 보고왔었는데 굳이 개가 있다고 말을 하지않고 계약만 할수가 있냐고 하니 고양인가 개인가 한마리만 있다고 들었고 3마리는 절대 아니라고 못들었다고 해요. 이미 이사들어왔고 제가 부동산에 화를 내도 어쩔수가 없고 복비도 이미 다 줬어요 부동산 여사장님은 자기가 실수했다고 다음에 그집 나갈때 복비를 안받겠다고 하시는데 집이 잘 나갈런지 .. 부동산 여사장님은 관리잘하면 개냄새 별로 안난다고 괜찮다고 입주청소하면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세입자가 몰래 개를 키워 나갈때에 분쟁이 있었다는 분들 글을 보니 세입자 나갈때 맘놓고 있어도 될지 걱정이 되네요
24. ㅇㅇ
'24.10.31 12:39 AM
(110.11.xxx.153)
개냄새 안난다고 하시는 분들 착각하시는거에요
100프로 납니다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 목욕자주하고 깔끔떨며 키우고 있는데 한번은 택시타자마자 기사님이 개키우시나봐요 하고는 창문열어서 민망한적있어요
저 결혼식가는길이라 샤워하고 새옷꺼내입은 상태였는데 그러시더라구요
우리는 코에 익숙해져서 못맡는거죠
25. 아
'24.10.31 12:45 AM
(116.39.xxx.174)
개남새는 100프로에요.
안난다고 하는집 가봐도 개비린내 장난 아니에요.
제가 좀 후각이랑 청소에 예민해서..
동생이 3일정도 친구강아지 데려온적 있는데
3일간 집에서 밥을 못먹겠더라구요. 냄새심해요 목욕 매일시켜두요.
키우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요
26. 와
'24.10.31 1:10 AM
(58.233.xxx.138)
부동산은 진짜 직무유기죠.
전 그래서 특약 넣었구요.
부동산에다 뭐라고 하세요. 다음 복비 안받겠다가 아니라 받은 복비를 내놔야죠.
27. 냄새
'24.10.31 5:55 AM
(220.80.xxx.96)
작은개는 모르겠는데
우리언니가 시골개 애기때부터 키우다가 어린이 되었을 때 집에 갔는데 개냄새 장난 아니던데요
말티즈는 다르려나
28. 특약
'24.10.31 6:56 AM
(211.215.xxx.185)
담번엔 개고양이 안키우는거 꼭 특약 넣으시고요.
갱신 거부 가능 경우는 찾아보면 있을거예요.
29. ditto
'24.10.31 7:36 AM
(114.202.xxx.60)
나중에 보고 청구할 거 있으면 청구하세요 저는 무조건 반려동물 금지 특약을 넣었는데 그럼에도 몰래 고양이 키운 세입자가 있긴 했거든요? 그런데 나갈 땐 몰랐어요 냄새나 뭐 어떤 특이덤이 어뵤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면 에어컨 필터 청소하다가 필터에 끼인 그 고운 고양이 털들 ㅠㅠㅠㅠ 그게 천장에 달린 에어컨 필터에 그렇게 쌓일 정도면 호흡기에도 들어가고 음식에도 들어가고 그랬을텐데.. 저는 그 양반 걱정이 되더라구여 ㅋㅋㅋ 생각보다 티는 안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 다음 부턴 무조건 특약 넣으세요
30. 냄새나요
'24.10.31 7:54 AM
(221.151.xxx.149)
저는 개 안키우는데, 개 1마리 키우고 있던 집 매매해서 도배 새로 해서 들어갔었는데요, 집 볼때는 깨끗해서 잘 몰랐는데 마루를 그대로 쓰니 냄새났어요. 탈취제 사서 엄청 뿌렸는데 2년정도 지나니 없어지던데요. 그리고 입주청소 하고 들어갔는데도 미처 못 챙겼는지 샷시 문 틀 틈새나 세면대 하수구에서 개털 엄청 나왔어요.
31. ㅋ
'24.10.31 9:16 AM
(117.111.xxx.120)
쪽마루 사이사이에 오줌 다 스며서 못 닦아요
만날 냄새 안 난대 ㅋ
32. ...
'24.10.31 9:26 AM
(202.20.xxx.210)
우선 개 키우는 세입자들 저는 안 들여요. 나중에 바닥이랑 벽지 다 다시 해야 되거든요.
33. ㅇㅂㅇ
'24.10.31 9:28 AM
(182.215.xxx.32)
특약안넣었으면 뭐라할수없죠
나갈때 원상복구 해놓으라하면 그만이에요
34. ㅇㅂㅇ
'24.10.31 9:32 AM
(182.215.xxx.32)
개 안기르는 집들도 이사들어가보면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엄청엄청 깔끔한 사람이 살던집 아니면요
35. 순동이
'24.10.31 10:17 AM
(124.5.xxx.57)
말 안하고 3마리나 키우는 건 속상하실만 하네요 특히 리모델링했는데 너무 화나실듯. 가셔서 개냄새 나면 탈취하고 나가라 하세요. (본인은 못느낄수도 있어요)
개키우는 집에서 다 개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실외배변을 하거나 그러면 거의 안나요. 산책 매일 안시키고 집에서만 키우고 실내배변 하는 사람집에는 100%남. 물고기키우면 물비린내 나고. 고양이도 고양이똥 나고.. 50넘은사람만 사는집은 노인냄새 나고. 홀아비가 사는집은 홀아비 냄새가 나고. 친구네는 그렇게 김치찌개. 청국장 이런걸 좋아해서 가면은 부엌 벽지에 냄새가 베어있고요.꼬릿꼬릿한 냄새요.본인은 몰라도.. 몰래 담배피우도 담배냄새 나고. 냄새나면 탈취비용 제하고 보증금 돌려주세요.
36. . . .
'24.10.31 10:38 AM
(220.118.xxx.179)
진짜 부동산 사기꾼이네요.
당연히 새집에 애완견 안받죠. 저도 사정상 전세 오래 살아서 애완동물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애 초등생때 몇개월 키운
햄스터가 다고요. 케이지에 있던 햄스터도 냄새나요.
연장계약할때 하자복구 확실히 넣어놓으세요. 그나마 바닥은 장판이라 다행이네요. 문틀이나 나무부분 긁어놓은거 도배는 찢어놓은거 없는지 정도? 냄새난다면 냄새빼는비용 그 정도면 될듯이요.
37. 솔나무
'24.10.31 11:31 AM
(223.33.xxx.189)
개냄새 안 난다는 개주인들은 진짜 ... 예전에 3년 신축된 집을 매수하면서 장판이랑 도배를 새로 했어요. 도배하는 분이 지인분이라서 저에게 이렇게 새 것인데 왜 하냐고 하셔서 아니 전 주인이 개를 키웠다고 하니깐 .... 그럼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개가 사람 안 보이는 구석에 그렇게 오줌을 싸 놓는다고 합니다.
38. 동글이
'24.10.31 11:55 AM
(118.235.xxx.68)
너무 오버 걱정하지 마세요. 관리 잘하고 실외배변하면 특수 청소 안해도 됩니다.
개바이개이구요.
검색해서 찾는건 당연히 상황 안좋은 사람이 올린 내용이겠죠. 무난하게 지나간 사람이 글 올리겠나요
39. ㅇㅂㅇ
'24.10.31 12:52 PM
(182.215.xxx.32)
도배하는 분이야 더러워져서 도배하는 집들만 가봤으니까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겠죠..
저도 개 기르지만 저희집 개 배변실수 절대 없습니다
개가 어딘가에 오줌 싸놓으면 냄새때문에 모를 수가 없어요
40. ...
'24.10.31 2:14 PM
(120.142.xxx.183)
-
삭제된댓글
갱신안하고 나가줬으면 더바랄게 없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들 하시지만.. 부동산과 세입자가 개3마리가 있다는 사실을 말도하지않고 계약후에 우연히 알게 된것이라 이 분들의 말이 전혀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지 못해 죄송하다 3마리 키우지만 냄새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겠다 미리 이렇게라도 말했다면 제가 덜 속상했을거에요 퇴거시 개냄새빼고 털제거 해달라고 전화하니 개키우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데 우리가 먼저 개키운다고 왜 말을 해야하냐 우리 개들은 관리잘해서 냄새가 안난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한마리든 세마리든 반려동물금지특약을 생각하지못한 제 불찰이지만 분명히 이사할때 개키운다고 하면 저도 거절했을것이도 세입자도 집 구하기 어려웠다는것이 예상되는데 조금도 미안해하지않고 너무 걱정마라 관리잘해서 냄새 전혀 안난다고만 말을 하니 저로선 냄새안나게 주의하겠다가 아닌 냄새가 전혀 안난다고 하니 이분들이 통상의 정상적인 반려인인지 그걸 알고싶네요
41. ...
'24.10.31 2:15 PM
(120.142.xxx.183)
-
삭제된댓글
갱신안하고 나가줬으면 더바랄게 없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들 하시지만.. 부동산과 세입자가 개3마리가 있다는 사실을 말도하지않고 계약후에 우연히 알게 된것이라 이 분들의 말이 전혀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지 못해 죄송하다 3마리 키우지만 냄새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겠다 나중에라도 집주인이 알고난후 이렇게라도 말했다면 제가 덜 속상했을거에요 퇴거시 개냄새빼고 털제거 해달라고 전화하니 개키우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데 우리가 먼저 개키운다고 왜 말을 해야하냐 우리 개들은 관리잘해서 냄새가 안난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한마리든 세마리든 반려동물금지특약을 생각하지못한 제 불찰이지만 분명히 이사할때 개키운다고 하면 저도 거절했을것이도 세입자도 집 구하기 어려웠다는것이 예상되는데 조금도 미안해하지않고 너무 걱정마라 관리잘해서 냄새 전혀 안난다고만 말을 하니 저로선 냄새안나게 주의하겠다가 아닌 냄새가 전혀 안난다고 하니 이분들이 통상의 정상적인 반려인인지 그걸 알고싶네요
42. ...
'24.10.31 2:16 PM
(120.142.xxx.183)
갱신안하고 나가줬으면 더바랄게 없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들 하시지만.. 부동산과 세입자가 개3마리가 있다는 사실을 말도하지않고 계약후에 우연히 알게 된것이라 이 분들의 말이 전혀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지 못해 죄송하다 3마리 키우지만 냄새 베이지 않도록 조심하겠다 나중에라도 집주인이 알고난후 이렇게라도 말했다면 제가 덜 속상했을거에요 퇴거시 개냄새빼고 털제거 해달라고 전화하니 개키우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데 우리가 먼저 개키운다고 왜 말을 해야하냐 우리 개들은 관리잘해서 냄새가 안난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데 할 말이 없더군요. 한마리든 세마리든 반려동물금지특약을 생각하지못한 제 불찰이지만 분명히 이사할때 개키운다고 하면 저도 거절했을것이고 세입자도 집 구하기 어려웠다는것이 예상되는데 조금도 미안해하지않고 너무 걱정마라 관리잘해서 냄새 전혀 안난다고만 말을 하니 저로선 냄새안나게 주의하겠다가 아닌 냄새가 전혀 안난다고 하니 이분들이 통상의 정상적인 반려인인지 그걸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