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합 평화 뭉쳐야 산다

진짜 위기 조회수 : 412
작성일 : 2024-10-30 16:41:24

진짜 뭉쳐야 사는 시기가 온듯

 

정말 무식해서 용감한 윤

 

귀신들려 조작해 무엇이듯지 

 

하려는 명신이 ..

 

벌써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나...

 

 

진짜로 뭉쳐야 살 수 있는 시간이 

 

온 것 같다.

IP : 82.132.xxx.1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945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571
    1684944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494
    1684943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8 다야 2025/03/02 24,246
    1684942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0 47살 2025/03/02 3,618
    1684941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2 ㅇㅇ 2025/03/02 777
    1684940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768
    1684939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650
    1684938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944
    1684937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5 손태영 2025/03/02 6,187
    1684936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1,003
    1684935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546
    1684934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7,211
    1684933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3,160
    1684932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2,197
    1684931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8 홍콩 2025/03/02 1,632
    1684930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3,109
    1684929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2 진주 2025/03/02 2,026
    1684928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26 .. 2025/03/02 2,205
    1684927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770
    1684926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361
    1684925 ‘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로 경.. 6 .. 2025/03/02 1,637
    1684924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4 ... 2025/03/02 3,657
    1684923 노랗게 색이 변한 멍은 언제쯤 빠질까요? 4 ㅇㅇ 2025/03/02 733
    1684922 휴일에 약국 약값이 평일보다 비싼가요? 2 ........ 2025/03/02 1,644
    1684921 미국교사 & 한류 17 2025/03/0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