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또 왜그렇게 큰지..뭉크의 "절규"가 연상 되네요.
트럼프도 싫지만 헤리스도 그냥 별로네요.
어쩔수없이 찍어야한다면 난 트럼프 찍을듯
입은 또 왜그렇게 큰지..뭉크의 "절규"가 연상 되네요.
트럼프도 싫지만 헤리스도 그냥 별로네요.
어쩔수없이 찍어야한다면 난 트럼프 찍을듯
목소리가 아주 중요하긴 해요
믿음과 신뢰가 가는 목소리도 있더라구요
막 뜬금포로 박장대소하는거랑 코맹맹이 목소리때문에 많이 깎였죠
입열면 깬다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알것같더라구요
나야 해리스 영어 알아도 못듣지만
앵앵거리는 목소리 듣기 힘들더라고요
예전에 트럼프와 토론하던 클린턴에 너무 비교되요
목소리만 보자면 어떻게 그자리 올라왔는지 궁금
결정적으로 연설도 잘 못해요
질의응답도 잘 못해서 미리 짜여진 각본아니면 그냥 박장대소로 때우는게
이번에 걸려서 지지율 많이 떨어진거에요
프렌즈의 제니스가 떠오르는 목소리라고 느꼈어요. 웃음소리 하며. 하지만 트럼프는 안되는데. ㅜㅜ
결정적으로 아는 게 없어요.
대통령 감이 너무 아니에요.
오바마 부부가 열심히 밀어주고 있지만요.
지난번 트럼프랑 헤리스 토론은 ABC 방송국
국장이 해리스 절친이어서 각본 다 짜주고
했던 것. 그럼에도 엄청 못했거든요.
마치 박그네처럼 외교, 경제, 교육 등등 질문을
하면 다 준비되어 있다..이 말만 하던데..
그저 꼭두각시에 불과해요
당시 BML 시위에 맞춰 트렌드에 맞게 부통령으로 된거죠
유색인종에 여자여서 딱이었으니.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전형적인 트렌드에 맞춰진 부통령이었어요
당시에 그 BLM 이후로 유색인종에 여자라서 뽑은거.
인기와 여론에 딱 맞는 사람이요. 근데 여태 보여준게 없으니
지지율이 급하락하는거에요.
아는것 없는 미국 윤석열…
살아온 인생도 김건희랑 비슷…
저만 느끼는게 아니였군요
목소리도 별로고 웃어도 진실되 보이지 않는다고 할까요?
제가 미국인이어도 트럼프 찍을 것 같아요
무언가를 많이 감추고 있어 보이는 인상이에요
그래도 미국 부통령인데 준비도 안되어 있어 보이구요
난다 긴다 힐러리도 안 뽑는 미국인들이 유색인종 여자인 해리스를????
트렌디하잖아요
흑인혼혈이야 게다가 여자야 .. 셀럽들이 원하는 뭔가 쿨한 진보적인 이미지에 딱이니까요 .
근데 그동안 보니 영 아니니까 대선 지지율 하락세.
트럼프도 싫지만 해리스가 더 비호감이어서 안뽑는대요.
https://youtu.be/BFjHE96_u5M?feature=shared
이 영상 사실인가요? 놀랍던데요
역시나 82
해리스 목소리 지적
트럼프는 목소리가 좋습디까?
북한하고 친한 트럼프가 되길 어지간히 바라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