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 초5 겨울방학에 시작해서 이제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요...
보통 생리하고 2년 정도 큰다던데 겨울방학에 푹자고 그러면 천천히 안클까요??
165가 현실적인 목표겠죠?? 어릴때는 키가 큰 편이어서 성장 빨리 멈출줄 몰랐어요.
생리를 초5 겨울방학에 시작해서 이제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요...
보통 생리하고 2년 정도 큰다던데 겨울방학에 푹자고 그러면 천천히 안클까요??
165가 현실적인 목표겠죠?? 어릴때는 키가 큰 편이어서 성장 빨리 멈출줄 몰랐어요.
초6 올 2월 생리하고 6센티정도 커서 164인데
저도 168-170사이까지 크길 바라고 있는데 어째 더딘거 같네요. 생리하고 10센티까지도 큰다고 하니 생리시작했을때 키가 중요할것 같아요. 중3까지는 야금야금이라도 클거에요
제 딸아이가 키 165인데, 진짜 옷 사기 딱 좋은 키예요.
뭘 입어도 줄이거나 늘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 딱! 이예요.
키 170 이상은 옷 사기 불편할거 같아요.
168이신분들 어떠신가요?
제키가 작아서 딸아이 165인게 맘에 드는데.
학교가면 자기보다 큰 아이들 참 많다고는 하네요
저 초5에 생리하고 166-7까지컸는데요
대학가서도 컸어요 스무살 이후에 일이센치는 더 자란듯요
더 커요. 생리하고도 한참 커요.. 그런데 170이상이면.. 여기선 좋다하지만 ㅋㅋ 실은 살 조금만 붙어도 엄청 거대해 보입니다 ㅋㅋ 지금 키로도 충분히 예뻐요.
제가 중1 겨울 방학 지나고 3~4번째 좌석에서 제일 뒷좌석으로 쫓겨 났어요.
방학동안 10센티가 넘게 자랐더라구요.^^
전 옛날사람이라 집이랑 키는 거거익선 ㅠㅠ
정작 애는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하지만요
참고로 남편이 185 제가 162입니다. 남편 말로는 항상 적당한 키 차이는 20이라고 -_-;; 170이면 남자는 190이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면 커요 확실히 클때 많이 자요. 중2라도 클수 있어요 여자애들 고등까지도 큽니다. 숨은키를 키우세요!!!!!
잠 잘자고 잘 먹고 운동 좀 시키면 가능서 ㅇ있을듯해요
뭐가 거거익선인가요..
실제로 딸 키가 189까지 커도 좋아요?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을거니까 그냥 막 하는 이야기인데..
생각하고 얘기하세요.
지금도 잠을 너무 잘자고 있어서
자고 일어나 아침되서 겨울옷 꺼내 입으면서 엄마 옷이 작아졌어 키카 또 컸나봐 ㅠㅠ
고2때 172 울딸은 168정도가 이뿌다고 하는데
중학교때 생리 시작 이리 클줄 몰랐네요
옷사러 가면 무조건 다리 길이 맞추어서 사고 있어요
적당히 커야 이뿌지 모델할것 아니면 일반인은 너무 커요
신랑 174 제가 161
집안에 고모가 158~170 외가쪽은 여동생이 164 남동생은 170~178까지
170이상은 살 조금만 붙어도 엄청 거대해 보입니다 222
여자키를 거거익선이라니..
본인이 작아서 한맺히신듯..
작당한 게 좋은거죠.
글로벌리 보면 170 넘는게 성인 여성 같고 이뻐요
크면 클수록 옷입으면 멋진데…
살있어도 어디 가서 존재감 있고 좋죠
160 중반까진 오종종한 느낌있긴 하잖아요
180이면 모델 진로로…
원글님 키가 몇 이신데요?
키 크면서 뼈대가 가늘고 얇기는 극히 드문 케이스예요. 대대손손 뼈대 유전자가 그렇다면 모르지만요. 덩치, 뼈대 생각 안하고 무조건 키만 생각하면 아니되옵니다 거대해보이면 남자들도 배우자로도 그렇고 부담스러워서 안 좋아하더라구요
167,8 이나 170 이나 육안으론 큰 차이 없어요
163,4 와 167,8 차이는 드러나고
170과 174 차이가 큽니다.
170 되면 당연히 더 좋죠. 163보단 말이죠. 옛날 20-30년전 20대 였던 분들이 많았던 곳이니 별차이 없다 오히려 큰 게 별로라며 자기를 대입해서 생각할 확률이 큽니다.
그리고 남녀 이상적 키차이 20 센치는 굽 높은 하이힐 7-8센치 감안한 옛날 얘기로 보여지고 요즘은 하반신 비율이나 정장 감안할 때나 굽 5센치 신지 러닝화나 운동화 등을 주로 신어서 170 정도 크면 좋죠. 장원영 안유진 173 174 쟎아요.
170 딱 좋아요.
살 붙으면 170 떡대면
160은 더 작아 보여요.
떡대있어도 170이 좋아요 저는.
해외 나가니 저는 작더군요. 중학생처럼.
크다고 부담스러워할 남자 눈에 맞춰 애를 키우나요 전족도 아니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1507 | 유치원 방과후 9 | .. | 2024/10/30 | 792 |
1641506 | 무쇠팬에 부침개 바삭하게 어떻게 하나요 7 | 질척 | 2024/10/30 | 1,453 |
1641505 | 이영애 근황 1 | dday | 2024/10/30 | 5,287 |
1641504 | 소식하는 분들 부침개 몇 장 드세요? 13 | ... | 2024/10/30 | 2,693 |
1641503 | 10/30(수) 마감시황 | 나미옹 | 2024/10/30 | 411 |
1641502 | PT여자 트레이너 선생님께 간단한 선물... 10 | 헐 | 2024/10/30 | 1,330 |
1641501 | 난소암인제가 항암 2차 들어가요 41 | 아자아자 | 2024/10/30 | 4,508 |
1641500 | 민주당은 거짓말 9 | 악질 | 2024/10/30 | 1,773 |
1641499 | 병원 옮기면 의사가 알수 있나요 7 | ㆍ | 2024/10/30 | 1,826 |
1641498 | 극강의 북어채 무침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3 | 북어채 | 2024/10/30 | 1,039 |
1641497 | 울집 고양이 사람 나이로 환갑이네요 8 | ㅇㅇ | 2024/10/30 | 1,078 |
1641496 | 콩레이 예상 경로 어찌될까요? 1 | 오지마 태풍.. | 2024/10/30 | 1,238 |
1641495 | 고려아연 때문에 9조날라감 5 | .... | 2024/10/30 | 4,650 |
1641494 | 애초에 길고양이가 생긴게 누가 버려서 아닌가요? 15 | ㅇㅇ | 2024/10/30 | 1,912 |
1641493 | 80세 이신아버지 갑상선 초음파 1.8센티 3 | ..... | 2024/10/30 | 1,438 |
1641492 | 돼지갈비에서 신맛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11 | 00 | 2024/10/30 | 2,219 |
1641491 | “尹은 ‘권총 든 5살 꼬마’ 다 죽일 수 있어” 2 | ... | 2024/10/30 | 2,216 |
1641490 | 반전 시위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3 | ㅇㅇ | 2024/10/30 | 523 |
1641489 | 가르치는 말투로 말하는 친구 만나기가 싫어요.. 7 | .. | 2024/10/30 | 2,195 |
1641488 | 세븐마켓 구매취소 가능한가요? 4 | .. | 2024/10/30 | 295 |
1641487 | 비행기 취소값만 5만 6000원 15 | .. | 2024/10/30 | 3,785 |
1641486 | 나에게 도움줬던 사람ㅡ그만 챙기기 15 | 오늘 | 2024/10/30 | 4,085 |
1641485 | 갑자기 급한 일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요 (자차) 7 | ** | 2024/10/30 | 948 |
1641484 | 아끼는 옷 보관 어떻게하세요? 3 | ~~ | 2024/10/30 | 1,776 |
1641483 | 단합 평화 뭉쳐야 산다 | 진짜 위기 .. | 2024/10/30 |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