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리플스타) 내여자와 다른남자 성관계 요구ㄷㄷ

... 조회수 : 30,927
작성일 : 2024-10-30 11:36:30

전처이용 취업

전처에 투자받음

양다리녀 만나다 잠수이별

칼로찔러죽이고싶다 카톡

야한옷입은 여자손님 CCTV 감상

와이프에게 다른남자와 성관계요구ㄷㄷㄷㄷ

 

 

IP : 175.214.xxx.140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30 11:38 AM (183.102.xxx.152)

    개인연애사를 저렇게 쓰니 무슨 드라마 같네요.
    자기 새끼도 죽이고 싶다고 82에 쓰는데...

  • 2. ㅇㅇ
    '24.10.30 11:38 AM (211.203.xxx.74)

    저도 다른건 그렇다치고 보다가 거기서 ㅋㅋ
    변태쉑..

  • 3. .....
    '24.10.30 11:39 AM (223.38.xxx.32)

    너무 심해요 전 손절

  • 4. 와..
    '24.10.30 11:41 AM (211.177.xxx.9)

    티브나오는 멘탈 대단하다
    보통사람들 같으면 심장쫄려 숨어지낼텐데

  • 5. ...
    '24.10.30 11:44 AM (115.138.xxx.60)

    바로 손절.
    전 우선 우승자 분도 손절한 게 상대에 대한 예의없는 말 버릇. 잘난 척.

    태도가 그런 사람, 생활이 지저분한 사람.. 한 마디로 인성이 안 된 사람이 하는 음식 안 먹어도 이 세상에 좋은 음식 많아요. 무조건 손절.

  • 6. 이게 무슨 얘기에요
    '24.10.30 11:44 AM (118.218.xxx.85)

    궁금하네요

  • 7. akadl
    '24.10.30 11:45 AM (210.180.xxx.253)

    누군가요??

  • 8. ㅇㅇ
    '24.10.30 11:48 AM (58.234.xxx.21)

    백종원이 뭘 아냐는식으로 잘난척하고
    흑백 대결할때 밟아버려 라고 말할때
    비열해 보이는 표정과 말투보고
    인간성 보이던데
    결승에서 맛피아가 밟아주겠다 이런건
    자기보다 훨씬 위의 클래스인 사람에게
    기죽지 않으려고 자기 의지 다지고
    드라마적 재미로 쇼하는 정도로 보여서 그냥 그러려니 했음

  • 9. ...
    '24.10.30 11:49 AM (175.214.xxx.140)

    우승자 말 ㅆㄱㅈ 정 뚝 떨어지긴했죠.
    자신감이아니고 인성미달입니다

  • 10. ....
    '24.10.30 11:53 AM (223.38.xxx.3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0178

  • 11. ㅇㅇ
    '24.10.30 11:54 A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우승자 맛피아는
    프로그램에서 자기 캐릭터가 쎄고 강하게 가길 바래서
    그런식으로 말하도록 제작진이 유도 하기도 했고
    에드워드리에 대한 존경심이나 감탄의 인터뷰는
    캐릭터 유지시키려고
    방송에는 다 짤렸자고 하더군요
    여기서 사람들이랑 잘 안어울려 성격 이상할거라 하는데
    요즘 여러 유튜브 나오는데 완전 왼벽주의자에 일 생각 밖에 없는 사람 같더라구요
    휴일에는 데려온 길냥이랑 뒹구는게 다래요

  • 12. ㅇㅇ
    '24.10.30 11:55 A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우승자 맛피아는
    프로그램에서 자기 캐릭터가 쎄고 강하게 가길 바래서
    그런식으로 말하도록 제작진이 유도 하기도 했고
    에드워드리에 대한 존경심이나 감탄의 인터뷰는
    캐릭터 유지시키려고
    방송에는 다 짤렸다고 했어요
    여기서 사람들이랑 잘 안어울려 성격 이상할거라 하는데
    요즘 여러 유튜브 나오는데 완전 왼벽주의자에 일 생각 밖에 없는 사람 같더라구요
    휴일에는 데려온 길냥이랑 뒹구는게 다래요

  • 13. ㅇㅇ
    '24.10.30 11:57 A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우승자 맛피아는
    프로그램에서 자기 캐릭터가 쎄고 강하게 가길 바래서
    그런식으로 말하도록 제작진이 유도 하기도 했고
    에드워드리에 대한 존경심이나 감탄의 인터뷰는
    캐릭터 유지시키려고
    방송에는 다 짤렸다고 했어요
    밟아주겠다라는 말도 오바한거 같아 후회하고 미안하다 했구요
    여기서 사람들이랑 잘 안어울려 성격 이상할거라 하는데
    요즘 여러 유튜브 나오는데 완전 왼벽주의자에 일 생각 밖에 없는 사람 같더라구요
    휴일에는 데려온 길냥이랑 뒹구는게 다래요

  • 14. 와..........
    '24.10.30 11:57 AM (211.248.xxx.222)

    나는나는 저래놓고 차마 방송에 못나올거 같은데
    마인드가 대단하네요

  • 15. ㅇㅇ
    '24.10.30 11:57 AM (211.234.xxx.247)

    우승자 맛피아는
    프로그램에서 자기 캐릭터가 쎄고 강하게 가길 바래서
    그런식으로 말하도록 제작진이 유도 하기도 했고
    에드워드리에 대한 존경심이나 감탄의 인터뷰는
    캐릭터 유지시키려고
    방송에는 다 짤렸다고 했어요
    밟아주겠다라는 말도 오바한거 같아 후회하고 미안하다 했구요
    여기서 사람들이랑 잘 안어울려 성격 이상할거라 하는데
    요즘 여러 유튜브 나오는데 완전 왼벽주의자에 일 생각 밖에 없는 사람 같더라구요
    휴일에는 데려온 길냥이들이랑 뒹구는게 다래요

  • 16. ㅇㅇ
    '24.10.30 12:01 PM (117.111.xxx.216)

    하나둘씩 터지네요
    이영숙 트리플스타…
    또 누가 터질런지

  • 17. ...........
    '24.10.30 12:02 PM (211.248.xxx.222) - 삭제된댓글

    사생활인데 뭐 어떠냐

    이딴 무식한 댓글들 분명 나올듯 ㅋㅋㅋ

    사생활이면 양심,도덕 다 차치해도 되는것도 아니고,

    나쁜짓 저지른 사람들이 아무 응보없이 잘먹고 잘사는것보단 어떤 식으로든 댓가 치르는게 낫다고 봄

  • 18. ㅇㅇ
    '24.10.30 12:05 PM (220.65.xxx.124)

    이영숙은 누구예요?

  • 19.
    '24.10.30 12:09 PM (118.235.xxx.179)

    그냥 딱 변태적 성중독자였네요. 안경벗은 눈빛이 쎄했어요.

  • 20. 조금
    '24.10.30 12:13 PM (211.234.xxx.42)

    ㅅㅎㅊ도 왠지 그랬을거 같다는 생각이 ..

  • 21. ㅇㅇ
    '24.10.30 12:14 PM (124.61.xxx.19)

    이영숙은 한식대첩 우승자요
    빚투 사건 있다고

  • 22. ..
    '24.10.30 12:15 PM (118.235.xxx.135)

    여기서 금수저라느니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 잘 받은 티가 난다든지 난리더니 금수저는 커녕 개뿔. 여자한테 창업비용까지 다 지원 받았네요

  • 23. ...
    '24.10.30 12:17 PM (138.199.xxx.204)

    최현석도 글코 원래 그 업계가 문란한 양아치가 많음

  • 24. ....
    '24.10.30 12:18 PM (1.231.xxx.177)

    일단 방송은 기본적으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걸 생각하고 가야해요.
    극단적으로 좋을수도, 그 반대일수도 있고요.

    방송에서 트리플스타 이미지 너무 좋았던거 생각하면... 어휴 우승아니어서 다행

    맛피아가 그래서 안좋은 쪽으로 사생활 뭐 나온거 있나요?
    저 문신 싫어하고 난척하는 사람 싫어하지만

    각종 인터뷰와 방송들 찬찬히 보니 그냥 말과 행동이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닐뿐
    표현이 미숙하지 허세가 있다거나 예의가 없다거나 이런거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 25. ...
    '24.10.30 12:18 PM (58.234.xxx.21)

    난 그래도 일반 대중보다 사람보는 눈이 평균보다는 조금은 나은듯 ㅋ

  • 26. ...
    '24.10.30 12:19 PM (138.199.xxx.204)

    오세득이도 돈많은 유부녀인지 이혼녀인지한테 투자받고
    헤어질 때 잡음 있었잖음?

  • 27. 쓰레기스타
    '24.10.30 12:29 PM (211.215.xxx.144)

    쓰레기로도 트리플.

  • 28.
    '24.10.30 12:36 PM (121.141.xxx.12)

    안경 쓰고 완전 변신했네요;;;

  • 29. ...
    '24.10.30 12:54 PM (211.234.xxx.61)

    잘됐네왜.
    흑백이 드러니세 되어.

  • 30. ....
    '24.10.30 1:06 PM (58.122.xxx.12)

    하나둘씩 터지기 시작하네요 속으로 떨고있는 요리사들
    한둘이 아닐듯...

  • 31. 선플
    '24.10.30 1:54 PM (182.226.xxx.161)

    와..장난아니네요ㅜㅜ

  • 32. 그래
    '24.10.30 2:03 PM (220.126.xxx.6)

    경연에서
    행동이 강박 그자체라 통제광인거 같이보이더만
    누가 여자까지 통제하랬나
    우왕

  • 33. 놀랠 놀
    '24.10.30 2:22 PM (112.152.xxx.66)

    역시 전 사람보는 눈이 없나봐요
    모범생 스타일인줄 ㅠ

  • 34. 관상학적으로
    '24.10.30 2:38 PM (221.146.xxx.162)

    맛피아는 드러내놓고 사람들의 비호를 부추길 요소가 있지만극 다인 남자
    남 눈치 잘 안 보고 남의 반응이 큰 영향도 못끼침
    재밌거나 호감가진 않을지언정 사기성없은 성격, 수신제가 스타일 자기 신변 깨끗하고 피해도 랁 고 정도주지 않을 스타일
    전 이런사람이 사회적으로 신뢰가 가요
    큰인기 없어도 되고 그는 인기보단 본인의 노력으로 얻는 성공을 바랄 차입이고 집중하고 집요하지만 허세나 허황된 욕심은 없는 사람임

    트리플스타는 사람들이 아니 여자들이 인상 좋게보고 호감이라하던데
    전 미친놈 맞다고 생각했고 집요함이 변태적이라 성공 가능성 있게 봤어요 굳이 나쁜쪽으로 해석하진 않았었음
    근데 뜬 이후 행보와 어울리는 스타일이 인기에 영합하고(대부분의 연예인이 이렇긴함) 가벼워보이고 욕심이 많고 감춰지지 않는구나 느껴서 바로 비호감되었음
    근데 이번에 터진일은 큰 일이 아니긴함
    둘사이에 연인사이에 남녀사이에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벌받을 일은 아니나
    그가보여지는 이미지에 타격이 커서 글쎄 앞으로 어찌될른지는
    어찌보면 떠받들어도모자랄 조강지처인데 그의 성격탓과 행실탓에 여자에게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게한죄 가 죄라면죄

  • 35. 와.......
    '24.10.30 2:55 PM (175.209.xxx.61)

    진짜 깔끔남인줄 알았는데 완전 드러운 놈이었네요...

  • 36. ...
    '24.10.30 2:59 PM (210.100.xxx.228)

    전 나폴리맛피아 팬이라 제발 이런 종류의 구설수 안나오기만 바라고있어요.
    관상학님 댓글 보니 편안해지네요.

  • 37. .....
    '24.10.30 4:08 PM (104.28.xxx.25)

    전 이상하게 눈빛이 좀 쎄해보였어요 역시 인상에 안보일수가 없군요;

  • 38.
    '24.10.30 4:24 PM (118.32.xxx.104)

    인상이 안경으로 거듭났구나 싶더니

  • 39. ㅇㅇ
    '24.10.30 4:37 PM (110.8.xxx.113)

    역시 전 사람보는 눈이 없나봐요
    모범생 스타일인줄 ㅠ 2222

  • 40. 그러니까
    '24.10.30 4:37 PM (88.65.xxx.2)

    돈 많은 애딸린 연상 이혼녀를 미국에서 만나서
    실컷 이용해 먹고
    딴 여자 만나서 바람피다 잠수이별하고
    한국 하얏트에서 이혼녀와 결혼식 성대하게 하고
    혼인신고는 안하고 사실혼으로 살다가 헤어지고
    총각인척 방송에 나온거란거죠?

  • 41. ㅡ,ㅡ
    '24.10.30 5:28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https://www.dispatch.co.kr/2309509

  • 42. ..
    '24.10.30 5:53 P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

    안경 벗은 모습
    안성재랑 닮았네요

  • 43. ..
    '24.10.30 6:11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 정도 지저분한 사생활 저 세계에서도 알았을텐데
    근데
    무슨 매력에 여자들이 저리 붙나요?
    나도
    돈 있는 집 자식인줄..
    저러고
    어케 티비에 얼굴 비출 생각을 했는지
    강심장

  • 44. 이게무슨
    '24.10.30 6:17 PM (106.246.xxx.154)

    멍멍이 소린지
    둘사이에 연인사이에 남녀사이에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 -> NTR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일이라니 미친다........
    사건 터지고 나서 그래보였더라 말은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아니 그거보다 진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

  • 45. .........
    '24.10.30 6:19 PM (59.13.xxx.51)

    도덕심이 상상이하로 바닥인가봄.
    저런짓 해놓고도 방송에 얼굴 내밀고....
    사생활 더러운애들 굳이 띄워줄 필요가 이

  • 46.
    '24.10.30 6:20 PM (118.235.xxx.21)

    ㅇㅇㅅ도 어질어질하네.
    1억 빌리고 안 갚음.. 소송 들어가니 쪼꼼 갚고
    모르쇠 15년.
    돈 빌려 준 집안은 홧병 걸리겠네.
    정말. 인심 좋고 사람 좋아 보이더만.
    내가 다 상처.

  • 47. ㅇㅇ
    '24.10.30 6:44 PM (211.234.xxx.6)

    전 트리플스타 중립이에요.
    기사가 다는 아닐듯.
    전처라는 여자도 보통 아닌 거 같아요.

  • 48. 요리하는 돌아이가
    '24.10.30 7:10 PM (122.43.xxx.65)

    삼성보고 미친놈이라한게
    요리스타일이 깔끔 한치의 오차도없이 완벽해서 그런줄알았는데
    뭘 좀 알고 한거같다?

  • 49. laaa
    '24.10.30 8:56 PM (1.243.xxx.162)

    그러면 지금 공식적인건 싱글인거죠? 법적으로라고 해야하나
    방송에서ㅠ자기 결혼 했다고 말했었는데 ㅋㅋ웃기네요
    (부인이) 전처가 돈 좀 있다고 얘기 있었어요

    그리고 위에분 오세득이 아니라 유현수 아니에요?
    오세득은 원래 부잣집 아들인디

  • 50. 뭐라는거야
    '24.10.30 9:06 PM (106.246.xxx.154)

    전처라는 여자도 보통 아닌 거 같아요.
    =============
    또또또 피해자 탓한다

  • 51. 00
    '24.10.30 9:18 PM (118.235.xxx.59)

    기사 봤는데 전처가 왜 피해자에요?
    서로 좋아해서 결혼 후 혼인신고 안하고 몇달만에 여자가 남자한테 이혼 요구했다던데.
    전처가 원해서 이혼한게 왜 전처가 피해자에요?

    식당에 투자해서? 속아서 투자한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좋아서 투자할땐 로맨스고
    이후에 헤어지면 피해자에요?

    양다리? 그건 전처랑 오래 연애하면서 결별 반복 했고 그 기간에 짧게 만난거라는데?

    본문 내용도 너무 자극적인 것만 골라서 써놓고.

    씨씨티비 얘기나 다른 남자랑 잠자리 얘기 그건
    반성문이하는 거에 써있는 말인데 그게 어떤 상황에서 쓴건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된건 없지 않아요?

  • 52. 00
    '24.10.30 9:20 PM (118.235.xxx.59)

    그냥 무조건 남녀가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여자가 피해자에요?
    먼저 폭로하는 사람이 피해자에요?

    총각행세를 한적도 없고 본인이 유부남이라고 말한 적도 없지 않아요?
    흑백요리사에서 총각 행세를 했었어요? 그런적 없잖아요.

  • 53. ..
    '24.10.30 9:34 PM (116.39.xxx.162)

    사진만 보고는 안성재인 줄

  • 54. ,,,
    '24.10.30 9:35 PM (117.111.xxx.97)

    사생활 폭로 너무하다고 생각함.
    이혼했음 그만이지.
    무슨 가정폭력도 아니고

  • 55.
    '24.10.30 9:35 PM (220.86.xxx.244) - 삭제된댓글

    한쪽말만 듣고 판단못하겠네요
    유부녀랑 바람 핀것도 아니고
    이혼녀랑 사귀다 헤어진게 다네요
    그게 뭐요..
    결혼식 올리고 한동안 혼인신고 안하는 부부들 요즘 많아요
    다들 천하의 죽일놈인것처럼 또 난리들인데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긴 이르네요

  • 56. 변태방울뱀
    '24.10.30 10:12 PM (88.65.xxx.2)

    꽃뱀이 아닌 방울뱀이죠.
    그것도 변태.
    돈 많은 이혼녀 실컷 이용해서 다 빼먹고
    혼인신고 안하고 살면서
    다른 여자 만나서 바람피다 잠수이별.
    게다가 딴 남자랑 같이 자는걸 구경?

    변태 방울뱀이죠.

  • 57. 아니
    '24.10.30 10:46 PM (223.62.xxx.159)

    이게 무슨 일이야
    댓글들 읽다 정신이 아득해지네
    와이프더라 내 앞에서 딴남자랑 섹스하라고 했다는데 뭘 지켜보니 여자도 보통이 아니라느니
    정말 다들 치매인가 정신이 나갔나

  • 58.
    '24.10.30 10:5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맛피아는 되려 쎄보이려 문신하고 눈에 힘주고 영리해서 빈틈 안보이게 하지만
    속은 여리고 섬세해보였어요
    이태리가서 서양남들 사이 덩치 작고 안잘생긴 아시안이 기 안죽으려 일부러 강하게 꾸민거로 보였고
    서열이나 우르르 형아우하는 조직문화 싫어하고
    자신의 기준이 높은 내향인 완벽주의자 기질에 고양이 키우는것 보면 속정깊은 스타일
    안성재나 에드워드리는 성숙한 사람들이고
    최현석은 그냥 근본없는 자신감에 adhd고

  • 59.
    '24.10.30 11:0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맛피아는 되려 쎄보이려 문신하고 눈에 힘주고 영리해서 빈틈 안보이게 하지만
    속은 여리고 섬세해보였어요
    이태리가서 서양남들 사이 덩치 작은 아시안남자가 기 안죽으려 일부러 강하게 꾸민스타일
    서열이나 우르르 형 아우하는 조직문화 싫어하고
    자신의 기준이 높은 내향인 완벽주의자 기질에 고양이 키우는것 보면 속정깊어 보여요
    안성재나 에드워드리는 성숙한 사람들이고
    최현석은 근본없는 실력에 근자감에 adhd
    트리플은 칼질하는게 강박이 있어 보였지만 놀랍네요

  • 60.
    '24.10.30 11:0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맛피아는 되려 쎄보이려 문신하고 눈에 힘주고 영리해서 빈틈 안보이지만
    속은 여리고 섬세해 보였어요
    이태리가서 서양남들 사이 덩치 작은 아시안남자가 기 안죽으려 강하게 꾸미지만
    서열이나 우르르 형 아우하는 조직문화 싫어하고
    자신의 기준이 높은 내향인 완벽주의자 기질에 고양이 키우는것 보면 속정 깊어 보여요
    안성재나 에드워드리는 성숙한 사람들이고
    최현석은 근본없는 실력과 근자감쩐 adhd
    트리플은 칼질하는게 강박이 있어 보였지만 변태라니 놀랍네요

  • 61.
    '24.10.31 2:48 AM (211.218.xxx.238)

    저 어제오늘 몰아서 다 보는데
    간간이 스킵하며 봐서 놓친 부분도 있지만 점점 저 트리플 쎄함이 느껴지고 속을 감추고 있는 듯 묘하게 기분 나쁜 게 있었는데
    웬일.. 나 사람 보는 눈 있었네.. 요즘 나솔 보면서 사람보는 눈 키워짐 빌런인가 싶음 나중에 빌런 됨..
    나폴리맛피아는 나중엔 문신이 안 보임. 뭔지 모를 진심이 느껴짐 요리에 순수한 사람 같긴 한데 맞겠죠?

  • 62. 아이고
    '24.10.31 3:05 AM (118.235.xxx.200)

    중립이 아니라 완전 트리플 팬인 분이 계시네요
    반성문에 써있는데도 사실확인이 된게 아니라니..본인이 직접 쓴건데

  • 63. ..
    '24.10.31 6:35 AM (104.28.xxx.59)

    저는 트리플스타 좋아하지도 않고 팬도 아님.
    근데 이건 뭔가 일방적 주장과 증거들 뿐이라
    악감정 가진 상태에서 한쪽 주장만 나왔다고 봄.
    네가 잘한 일. 내가 잘못한 일. 써가며 반성문 쓴것도 웃기고. 동등한 관계라 보어지지 않음.
    예를들어 사이 안좋아 떨어져있을 때 싸우다가
    ‘내가 수절과부냐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남자가 홧김에 ‘ 그럼 다른남자랑 자던가‘ 이런식이었을 수도 있고.
    사귀다가 남자 혼자 귀국.
    롱디하며 사이도 나빴다 좋았다 하던 와중에 다른여지B랑 잠깐 사귀고.
    여자가 귀국해서 B랑 잠수이별(이건 나쁜놈이네)하고 결혼.
    처음에 투자받은건 여자가 더 좋아하니 서로 윈윈.
    여러 상황의 가능성이 있다고 봄.
    여자는 경제력이있고 도움주고 남자를 도와 그 자리에 있게 했겠지만
    서로 사이가 나빴고 여자가 우위에 있으며 지배적인 관계였다고 추측.
    한쪽 주장만이 아닌 남자측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 64. .........
    '24.10.31 7:12 AM (59.13.xxx.51)

    각각의 두 여자가 저렇게 나오는거면
    트리플스타가 여자문제로는 나쁜놈인거 맞다고 봐요.
    여자문제로 이 좋은 기회를 날리다니.ㅉㅉㅉ...

  • 65.
    '24.10.31 7:58 AM (39.7.xxx.189)

    트리플 스타 처음부터 맘에 안들고 지금도 싫지만
    이런 개인 사생활을..
    저 반성문도 기이하고
    저걸 갖고 있는 전 부인도 기괴함.

  • 66. 상황을 보니
    '24.10.31 8:16 AM (172.225.xxx.18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잘못한게 있는거 같기는 한데 편지인지 각서인지 40장인가 (기사에서 봤어요) 여자가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저는 그 40장에서 헉 했네요. 남자가 일방적으로 쓴 편지라면 남자가 그런 성격인가 싶기는 한데 번호가 달리면서 잘한 거 잘못한 거 써 있는거 보니 남자가 반성문 쓴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 경우 가까이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제가 본 케이스는 여자 성격도 보통은 아니였고 남자가 잘못하긴 했는데 그래도 안 헤어지려고 쓰라면 쓰고 다 맞춰주더라구요. 결국에는 한쪽은 집착과 의심이 심해지고 한쪽은 점점 지치고.... 여기는 그나마 빨리 헤어진게 차라리 다행인거 같네요.

  • 67. ....
    '24.10.31 8:24 AM (182.215.xxx.47)

    남자가 행실을 비판받게 했으나
    남녀 관계로 볼 때 동등한 관계로 보기 힘들고
    여자 쪽도 보통은 아닐 것 같아요.

  • 68. 당산사람
    '24.10.31 8:54 AM (14.35.xxx.154)

    김동성처럼 눈 웃음 잘 치는 남자 조심하세요. 바람둥이 가능성 높아요. 저 남자도 딱 그 모양이네요.

  • 69. 요리 프로는
    '24.10.31 10:3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안보는데 역시..

    누군가 하고 저위 디스패치 뉴스 클릭해보니
    분위기가 나쁜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딱 맞는 타입이네요

  • 70. ㅇㅇ
    '24.10.31 10:48 AM (183.98.xxx.166)

    근데 뭐 범죄....는 아니지않나요? 강요했다는게 뭐 칼들고 협박했다거나 이런것도 아닌거 같고 나중에 반성문까지 쓴것도 보니까 그냥 변태찌질남자 정도같음요

  • 71. ——
    '24.10.31 11:19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원래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얌전한 모범생 스타일로 보이는 사람들이 뒤가 구린 사람들이 많음.
    원래 사람은 자기 구린점 가리려고 코스프레하는거라서요.
    반대로 쎄보이는 캐릭터들이 실제 속은 약한스타일이 많고요.
    겉모습과 실제 사람음 반대인경우가 대부분임

  • 72. —/
    '24.10.31 11:20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원래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얌전한 모범생 스타일로 보이는 사람들이 뒤가 구린 사람들이 많음. 예를 들어 박유천…
    원래 사람은 자기 구린점 가리려고 코스프레하는거라서요.
    반대로 쎄보이는 캐릭터들이 실제 속은 약한스타일이 많고요.
    겉모습과 실제 사람음 반대인경우가 대부분임

  • 73. —-
    '24.10.31 11:26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원래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얌전한 모범생 스타일로 보이는 사람들이 뒤가 구린 사람들이 많음. 예를 들어 박유천…
    원래 사람은 자기 구린점 가리려고 코스프레하는거라서요.
    반대로 쎄보이는 캐릭터들이 실제 속은 약한스타일이 많고요.
    겉모습과 실제 사람음 반대인경우가 대부분임.

    처음부터 인터뷰 따고 그럴때 보면 쌔했음. 보면 이기주의자(좋게 말하면 개인주의자)에 사람들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는 스타일이 아니고, 범생이가 요리 같은걸 하겠어요? 공부잘하고 성실했던 애가 범생이일 리가 없는데 그렇게 코스프레 하고있는거 보고 뭐가 구리다 싶거라고요

  • 74. —-
    '24.10.31 11:27 AM (118.34.xxx.13)

    원래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얌전한 모범생 스타일로 보이는 사람들이 뒤가 구린 사람들이 많음. 예를 들어 박유천…
    원래 사람은 자기 구린점 가리려고 코스프레하는거라서요.
    반대로 쎄보이는 캐릭터들이 실제 속은 약한스타일이 많고요.
    겉모습과 실제 사람음 반대인경우가 대부분임.

    처음부터 인터뷰 따고 그럴때 보면 쌔했음. 보면 이기주의자(좋게 말하면 개인주의자)에 사람들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는 스타일이 아니고, 범생이가 요리 같은걸 하겠어요? 공부잘하고 성실했던 애가 저런걸 할리가 없는데 그렇게 코스프레 하고있는거 보고 뭐가 구리다 싶거라고요 혼자 트리플스타라고 미슐랭3에서만 일했다고 이력 자랑하는것고 이상스러워보이고(수치심 없는 캐릭터)

  • 75. ——
    '24.10.31 11:37 AM (118.34.xxx.13)

    -출신이나 직업에 비해 외모를 과하게 단정하고 범생이 느낌으로 꾸민다(여자는 청순가련형)
    -갑자기 가끔 사람에 대한 존중 없는 쌔한 멘트를 함
    -가끔 수치심 없어보이게 자기과시를 함
    -사회성 좋지 않음

    콤보인 사람들은 보통 나르시스트나 반사회적이어 선택적으로 골라가며 사람 이용하고 주변에 피해 끼치고 아무렇지 않아하는 스타일들임

  • 76. ——
    '24.10.31 11:57 AM (118.34.xxx.13)

    여자로치면 텐프로 그런데서 일하던 애들이 제일 청순가련해보여요. 일반적인여자의 사상에서 그렇게 꾸미고싶고 꾸민다는건 엄청 여우고 작정한다는건데 그런애들 말 들어보면 가끔 쎄하거나 수치심 없다 싶으면 거의 다 나르시스트고 사람을 두고화하는 사람들이에요. 남자도 마찬가지인건데 딱 보면 느낌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373 아픈데 잠이 들었는데 꿈에 버스가... 5 000 2024/11/02 1,805
1642372 "녹취 조작됐다"던 국힘...'무편집본 공개'.. 10 ... 2024/11/02 4,626
1642371 윤씨탄핵) 앤서니 윌리엄 샐러리 주스 아시는 분 계세요? 효능이.. ㅇㅇ 2024/11/02 579
1642370 슬랙스에 신발은? 5 ... 2024/11/02 1,260
1642369 집좀 골라주세요 19 모르겠숑 2024/11/02 2,132
1642368 뭐라도 해서 쓰레기 같은 상황 정리 합시다!! 12 범죄자들감옥.. 2024/11/02 1,398
1642367 소키우던 실력으로 돼지도 키운 명씨 6 댓글이 2024/11/02 1,613
1642366 고양이의 보은 20 ㅇㅇ 2024/11/02 2,991
1642365 아카데미 백상예술대상 등 수상작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24/11/02 781
1642364 지금 집회 어다로 가야하나요 12 집회 2024/11/02 2,323
1642363 돌싱남과 결혼하는 것에 대한 뼈때리는 현실 26 후회 2024/11/02 8,145
1642362 아이 펌하는동안 뭐할까요 7 ㅇㅇ 2024/11/02 744
1642361 공원에 나와 햇볕쬐는데 땀나려구하네요 2 ..... 2024/11/02 811
1642360 도대체 이마트 얼마나 싸게 팔길래요? 온라인 하고는 다른가요? 18 난리통 2024/11/02 6,840
1642359 열펌과 일반펌중 열펌이 짧아서 손상 덜 된다는데 맞죠? 9 열펌이비싸요.. 2024/11/02 1,630
1642358 18k 악세사리 보증서가 가짜일수도 있나요? 2 화초엄니 2024/11/02 1,037
1642357 은퇴가까운 고령자 ㄴㅇㅈㄷㅎ 2024/11/02 1,059
1642356 나의해리에게 마지막회에서 궁금한점 5 질문요 2024/11/02 1,493
1642355 포괄적 차별금지법 절대반대! 28 사과 2024/11/02 1,852
1642354 이마트 왔다가 전쟁나면 이렇겠구나 실감.. 32 쓱? 2024/11/02 24,193
1642353 도시분들은 관절 다 말짱한가요? 8 네네 2024/11/02 2,417
1642352 수제비 만두국 괜찮을까요? 2 ..... 2024/11/02 998
1642351 헬스장이 가까워야된다는 건 진리인가요? 5 .... 2024/11/02 1,975
1642350 비트코인의 역할이 8 asdeg 2024/11/02 2,115
1642349 이제 서울역에 도착 22 ㅡ,,- 2024/11/02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