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휴가 내고 집에서

연가 조회수 : 844
작성일 : 2024-10-30 10:41:25

오랜만에 휴가 내고  집에 있는데 뭘해야할거 같고  마음이 조급하네요.  도무지 맘이 편치가 않아요  

출근할때는  아침을 거르는데  오늘은 두유도 만들어서 따뜻하게 한잔 마시고,   엄마가 주신 흑임자 가루로 죽도 끓이고,  홍시도 먹었더니  속은 든든하네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벌써 10시가 넘었어

시계만 보다 하루 보낼거 같아요ㅜㅜㅜ

IP : 110.15.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30 11:09 AM (220.125.xxx.37)

    일단 여유롭게 두유 드시고 속은 든든하다 했으니
    가볍게 입고 나가셔요.
    근처 오솔길도 좋고 동네 공원도 좋고..
    요즘 단풍도 이쁘고, 하늘도 이쁘고, 낙엽도 이쁘고, 꽃도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338 더 이상 조작과 선동에 속지 않는다. 25 희망이 2025/03/18 1,953
1690337 이재명이 신변의 문제가 생기면... 9 독재 2025/03/18 2,436
1690336 헌재는 내란수괴 즉각 파면하라 4 파면하라 2025/03/18 443
1690335 혹시 울산에 눈왔나요? 4 ... 2025/03/18 1,161
1690334 사이버꽃뱀이 김수현을 증오하던데 그 심리는 뭘까요? 10 질문 2025/03/18 3,136
1690333 눈길, 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오늘 2025/03/18 841
1690332 추억의 전집 기억이 안나요 ㅜ 6 추억 2025/03/18 1,878
1690331 남자 눈썹 문신 7 도움 2025/03/18 2,117
1690330 윤석열 꿈 꿨네요.ㅜㅜ 6 ㄱㄴㄷ 2025/03/18 1,749
1690329 오늘 탄핵 선고날 고지 예상 10 제발 2025/03/18 5,034
1690328 빨리 내란수괴 잡고 경제 회복하자 2 내란은 사형.. 2025/03/18 381
1690327 머뭇거리는 헌재...내란세력에 동조하는 재판관이 있다 4 탄핵 2025/03/18 3,235
1690326 병원에서 다른과 약 복용유무를 알 수 있나요? 7 1234 2025/03/18 1,780
1690325 [윤 파면]MG손해보험 청산위기라네요..조심하세요. 5 경제뉴스 2025/03/18 6,728
1690324 윤석렬을 파면하라 2 .... 2025/03/18 452
1690323 (사법 개혁!) 헌재는 조속히 윤석열 파면하라 1 파면 파면 2025/03/18 481
1690322 방금 번개 천둥 쳤어요. 3 깜짝이 2025/03/18 2,585
1690321 최상목 대행, '정족수 3인' 방통위법에 거부권 행사 가닥 12 탄핵 2025/03/18 3,297
1690320 윤석열 경금 사주 댓글 다신분~!! 올해 죽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8 ㅇㅇㅇ 2025/03/18 3,584
1690319 서울 성북구인데 눈이 많이 내리고 쌓였어요 2 2025/03/18 2,325
1690318 넷플릭스 주식도 참 대단하네요 ㅇㅇ 2025/03/18 2,574
1690317 네이버플러스로 넷플연동 3 --; 2025/03/18 1,202
1690316 헌재는 내란우두머리를 즉각 파면해주세요 1 파면하라 2025/03/18 344
1690315 매불쇼 난리났네요 44 어휴 2025/03/18 26,976
1690314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2 ** 2025/03/18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