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9457?sid=102
한국 떠나는 최고급 인재.
두뇌유출 위험수위.
인구 10만 명당 美비자 1위.
韓 핵심두뇌 유출 1위. 中의 11배.
한국이 인구 10만 명당 석·박사급 이상 핵심 인재의 미국 영주권 신청이 가장 많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국 정부가 석·박사와 C레벨 인재에게 발급하는 EB-1·2 취업비자 규모에서 인도, 중국, 브라질에 이어 4위를 기록했으나 10만 명당 기준으로는 이들 국가보다 10배 이상 많았다.
고급 인재가 한국을 등지는 ‘두뇌 유출’( brain drain )이 만성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역할이 크죠
예산 삭감 무용전공저에개 돈 몰아주기.....
의대중심... 할줌마들도 의대칭송
굳이 이 나라에 있을 이유가요......
저리 떠나가는 기사만 인재래 ㅋㅋ
10년전에도 똑같은 기사를 봤는데.. brain drain이라고
연봉 3배·자녀교육…대기업 엔지니어·연구원·변호사 짐싼다
美빅테크 경력 = 연봉 2배…10년차 전후 '허리'가 나간다
애들 교육 때문에라도 더 가는거 같더라구요
이런데 국내에 있고 싶겠어요?
로 있는 한인들이 3천명인가 그런데 미국에 있는 이유 1위가 자녀교육때문이라더군요
여기 있어봤자
잘 되면 적폐가 되는데 있겠어요
성공하거나 돈 있으면 자기들거 가진자로 몰아 붙이고
지금도 세금 많이 내는데
더 뜯어내서 자기들 나뉘 달라고
이제 국가는 개인의 플랫폼일 뿐이다.
제 자녀 중 한 명은 한국에서 박사 받고 미국으로 갔어요. 30대 초반에 연봉 4억.
또 한 명은 미국에서 박사 중이예요. 둘다 이공계
저 미국살고 남편과 저 둘다 엔지니어인데 미국이 세금 더 많이 냅니다.
다만 워라벨 좋고 주식으로 재산 많이 늘릴수 있고 오래 일할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한국은 엔지니어들 일에 비해 소득이 낮고 주식 경쟁력이 너무 없어요.
더 뜯어서 자기들 나눠 달라고 하셨는데요.
ㄴ차라리 내 세금이 힘들게 사는 저소득을 위해 쓰이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나라의 큰 세금 도둑들이 문제이지 저소득 국민들이 문제 아니에요.
장기적으로 보면 소득재분배는 옳은 일 입니다.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것은 부자들에게도 결코 좋은일은 아닙니다.
나라의 인재양성과 소득분배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해요.
주제에 맞지 않는 뻘글이지만 미국 엔지니어 연봉이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네요.
우리나라 R&D만 저 꼴 나지 않았더라면 유출인력의 가파른 상승곡선 저지할 수 있었을텐데 참.
과학인재 되지도 말고
현 과학 인재들은 외국 나가라고
과학예산 삭감한 거 아닌가요?
원하는 국가가 어떤 모양인지
예산 쓰는 거 보면 그려지지 않나요?
가진거라곤 인적 자원뿐인 나라가...
'마음 가는데 돈 쓴다.'
이번 의대증원때도 보세요.
어디에 얼마가 모자란지 아묻따 모자라
그냥 질러. 그래놓고 교육환경이건 뭐고 안 따지고
막 몰아가는 폭력성.
언론. 국회. 시민단체
회의록 파기, 인권 침해, 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문제가 있어도 다 눈감고 사회가 젊은 의사들 왕따 시켜버렸잖아요.
그들도 나라에 정떨어져 떠나는 게 대안이라 합니다.
전문가를 대우하고 그들이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게 격려하는 사회가 돼야죠.
나로호 때 과학자들 홀대하던 것도 생생히 기억나요.
똑똑이들 다 쫓아내고 쭉정이들만 남아 있음
문과 출신 정치인들 지들 맘대로 나라 휘두르긴
좋겠네요.
반도체랑 삼전 다니던분 30대부터 40까지
여러 가정이 애데리고 나갔어요
체류 신분만 가능해도 다들 나가고싶다해요
회사다니면서 언어가 힘드니까
애들 영어라도 해주고 싶고
문과출신들은 못나가니까 부러워하고
5억에 주식 애들교육.
가야된다고봐요
한국은 지금 기성세대가 부동산 가격 잡고
몇채사고 이미 끝난 나라. 집을 못구하니 재산도 못모으고
그나마 의료가 한국은 최고였는데
이제 의료도 끝나고 한국 메리트있는게 뭐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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