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상사..위축돼서 힘듭니다

ㄹㄹ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24-10-30 04:01:33

저는 미리미리 하는 스타일은..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지나간 일은 기억을 잘 못해요

직장상사는 씨뮬레이션 최대화해서

척척 일하시는 스타일인데

게다가 기억력도 좋구요

지나간 일 취조하듯 물어볼때가 있는데

진짜 막 코너로 몰리는 기분이 들어서 힘듭니다

확인하고 알려드릴게요 하면 바로 얘기를 못해주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짓고 전 또 힘듭니다

좀 많이 나중에 할 행사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저는 아직 생각 안해본것에 대해서 물어보니

전 또 당황하고 머리가 어지러워지고 위축됩니다

한시간 정도 후에 처리해도 될 것 같은 일이라

시간을 갖고 하면

갑자기 나타나서 진두지휘하며 일을 하시는데

또 가슴이 철렁합니다

제가 그냥 덤덤한 표정으로 있으면

답답하다는 표정 짜증나는 표정으로..

질문하고 답변 종용

나름대로 답변하면 또 답답해하고

악순환...

어쩌죠..저는 중간관리자에 꽤 오래 직장을 다닌 사람인데..맞추기가 너무 힘이 들고

맞추기는 커녕..위축되다가 몸이 아플 지경입니다...

IP : 175.211.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4.10.30 4:32 AM (106.101.xxx.207)

    적어 놓으세요.
    폰 아닌 수첩 들고 다니구오

    물으면 그걸 들여다보세요
    잠깐만요..제가 기억이 약해 적어 놓거든요..말하면서

  • 2. ...
    '24.10.30 6:08 AM (121.128.xxx.67) - 삭제된댓글

    적당히 무시하는것도 필요해요.

    표정에 감정을 느끼지 마세요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 해요

  • 3. ...
    '24.10.30 6:46 AM (211.234.xxx.27) - 삭제된댓글

    근무한지 얼마 안되신건가요?
    상사가 그런스타일이면
    님도 미리미리 대비해놓으세요
    저희사장도 그런스타일이거던요
    분기도 안끝났는데
    매출 대충 얼마냐 물어보고
    자금흐름 어떤지도 물어봐요
    그래서 마감안된상황이지만 정리는 해놔요
    물어보면 바로 답할수 있던가
    아님 몇분내로 정리해서 결재올리겠다
    정도는 할수있도록 하는게 좋죠

  • 4. ...
    '24.10.30 6:52 AM (211.234.xxx.27)

    상사가 그런스타일이면
    님도 미리미리 대비해놓으세요
    저희사장도 그런스타일이거던요
    분기도 안끝났는데
    매출 대충 얼마냐 물어보고
    자금흐름 어떤지도 물어봐요
    그래서 마감안된상황이지만 정리는 해놔요
    물어보면 바로 답할수 있던가
    아님 몇분내로 정리해서 결재올리겠다
    정도는 할수있도록 하는게 좋죠

  • 5. 에고
    '24.10.30 7:15 AM (1.227.xxx.55)

    저는 미리미리 하는 스타일은..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지나간 일은 기억을 잘 못해요
    ===
    이러면 안ㄷ는 미리미리 하는 스타일은..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지나간 일은 기억을 잘 못해요
    ===
    이러면 안 돼요.
    미리 대비하시고 꼼꼼하게 메모해뒀다 여러번 보고 기억하셔야 해요.
    직장생활이 어려운 이유가 여러 상황과 사람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죠.

  • 6. 됐다야
    '24.10.30 8:46 AM (211.234.xxx.206)

    답답한 표정을 짓는 상사도 잘한건 없지만
    님의 직장생활에서 임하는 태도니 일하는 방식은 더 발전 하셔야할거같아요 꼼꼼하게 빠르고 능숙하게 해내야하는 것이 직장생활이니까요. 많이 노력허시고 그래도 안되면 부서를 이동하시는건어때요

  • 7.
    '24.10.30 10:41 AM (163.152.xxx.57)

    이미 그런 상사라는 걸 알고 있으시잖아요.
    반박자 정도 빨리 움직이시는게... 직장생활

  • 8. ///
    '24.10.30 2:26 PM (116.89.xxx.136)

    엑셀을 만들어서 건별로 진행상황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769 여자는 시댁가면 걸레질 해야한다던 남자동기 8 00 2024/10/31 2,473
1621768 이번 나솔은 한식대첩? 3 ... 2024/10/31 2,188
1621767 전동 거품기 추천해주세요 3 .... 2024/10/31 682
1621766 민주당, '윤석열-명태균' 통화 공개…공천 개입 정황 17 만다꼬 2024/10/31 3,014
1621765 좋은 아침 매번 보신 분 ~ ㅇㅇㅊ 2024/10/31 1,146
1621764 윤석열 녹취록 ㅡ 진짜 어이가 없네요 16 어이상실 2024/10/31 5,355
1621763 여기도 레몬. 저기도레몬ᆢ 10 모모 2024/10/31 3,013
1621762 해수욕장 어디가 좋아요? 강화도 2024/10/31 354
1621761 녹취 빨리 들어보세요 11 .. 2024/10/31 3,598
1621760 지금 금이나 은 모으시는 분 계신가요? 3 ........ 2024/10/31 1,893
1621759 지켜내야 할 인재들.. 4 안타깝고 이.. 2024/10/31 1,161
1621758 무지외반증 진짜 어떡해요? 6 .. 2024/10/31 1,824
1621757 저 덕분에 투자 성공해서 21 ㅡㅡ 2024/10/31 4,959
1621756 영어로 말하는건 더 시간이 필요한가요? 11 ... 2024/10/31 1,957
1621755 호주군으로 떠나는 한국군 간부들 12 ..... 2024/10/31 2,234
1621754 컴퓨터 사용하면서 하루종일 시간 보낼 수 있는 장소 7 알려주세요 2024/10/31 1,416
1621753 바이타믹스와 로닉죽제조기가 겹치는 아이템인가요? 2 질문 2024/10/31 898
1621752 분당낙생고에 수학재시험 57 2024/10/31 6,466
1621751 민주당, 오늘 오후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공개 "난 .. 10 00000 2024/10/31 2,060
1621750 여중생 수분크림 부탁이요 12 됐다야 2024/10/31 1,284
1621749 상견례 전에 양가 부모님 먼저 찾아 뵙잖아요 14 ㅇㅇ 2024/10/31 3,680
1621748 공부 못해도 학교생활 평범하게 하는 애들 너무 부러워요 2 Djfj 2024/10/31 2,102
1621747 약의 캡슐 성분이 안 좋다는 말이 있나요? 2 .... 2024/10/31 840
1621746 고1 학원 변경 이게 맞는건지.. 7 고민 2024/10/31 866
1621745 초딩이 학교 시장놀이다녀와서..헉~! 13 ㅡㅡ 2024/10/31 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