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계속하는데, 전화를 받지않네요.
워치도 차고 있을텐데...
전화를 안받으니, 걱정이예요.
술을 자주먹진않지만, 먹으면 늦게까지 마시는편이긴해요.
모임있으면, 톡으로 애기하는편인데
오늘은 톡에도 없었고....
걱정이 많이되네요.....ㅜ
전화를 계속하는데, 전화를 받지않네요.
워치도 차고 있을텐데...
전화를 안받으니, 걱정이예요.
술을 자주먹진않지만, 먹으면 늦게까지 마시는편이긴해요.
모임있으면, 톡으로 애기하는편인데
오늘은 톡에도 없었고....
걱정이 많이되네요.....ㅜ
제모습 같네요. 뭔일 생긴줄 알고 밤새 심장이 바짝바짝 탔는데 먼훗날 알게되었습니다. 성매매였다는 걸. 남자들 술마시고 연락 안되는 건 필름 끊겨서보다 성매매. 아니라고요? 네, 저도 그렇게 20년 넘게 속았었어요.
몇년 전 제모습 같네요222222
저도 걱정되는 맘에 이렇게 82에 글쓰던 순진한 때가 있었죠
저도 그랬어요 뭔 일 생긴 줄 고통스러운
날들이었는데 죽었나 사고났나 싶으면
기서들어 오고..
여자 문제였어요
그냥 주무세요. 무슨일있음 연락이 올거에요.
걱정하시면 힘만들어요.
전화해봤는데...내 걱정이 아까울 정도.
님도 그냥 잠이나 자요.
그럴리가 없다고 한번도 이런적이 없던 사람이라고
경찰한테 실종으로 찾아달라고 했는데
기다려보라는 심드렁한 말이...왜그런지 알겠더군요
나중에 알게됩니다.이유를 ㅎ
저는 한 겨울 아파트 주차장에서 찾았어요 대리기사 내리고 본인은 뒷자리에서 그대로 자고 있더라고요ㅠ 별 일 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