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FKzMq7qTuqQ?si=SWlEYbLkarNHCFHL
매년 5억을 가져와야 함
부정으로 임용되었는데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부끄러움을 모름
https://youtube.com/shorts/FKzMq7qTuqQ?si=SWlEYbLkarNHCFHL
매년 5억을 가져와야 함
부정으로 임용되었는데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부끄러움을 모름
받았다던?
도대체 뭘 가르쳤을까?
조교가 15주 수업했다네요
이게 나라냐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무용과교수가 한양대에 매년 5억원을 주면서 공대생들을 가르친다는 얘긴가요?
이해가 안되요.. 뭔소린가요?
"3000억원 가져 올테니 한양대 교수 시켜달라"
김형숙 교수(당시 인하대 스포츠과학과)가 2019년 송기민 교수(한양대 디지털의료융합학과)에게 채용청탁을 하며 한 말이래요.
송 교수가 이를 거부하자 학교는 송 교수를 해임, 검찰에 고발하고.
"3000억원 가져 올테니 한양대 교수 시켜달라"
김형숙 교수(당시 인하대 스포츠과학과)가 2019년 송기민 교수(한양대 디지털의료융합학과)에게 채용청탁을 하며 한 말이래요.
송 교수가 이를 거부하자 학교는 송 교수를 해임, 검찰에 고발하고.
한양대가 따낸 연구비가 160억이 넘음
그럼 그게 다 한양대에 갔겠어요?
저인간을 꽂아준게 윤석열과 김거니
한양대 총장이 돈갖고올 교수라고 엄청 위했다네요
한양대
문제 많네요
공대수업은 안 하는 조건(못하겠죠)
ㄱㄱㅎ 관련 예산 따오는건가봐요.
마음건강 어쩌구...
저 여자 교수가 윤과 아주 오래된 절친이라네요.
VIP 1,2의 압박이...
사이비같음
마음치료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및 관리
여기에 참가한 기업이 권선동 사촌인 신화건설
https://naver.me/52RoZ84o
7892억 마음투자 지원사업..ㄱㄱㅎ
공대교수가 무슨 마음치료??
권성동 사촌 하..
반발하는 교수들은 검찰이 수사 압력을 가했다고...이게 진짜 무서운거죠.
저런거 공대교수로 뽑아준 한양대도 정상은 아니죠...
불만제기한 공대교수
압색하고 수사 샅샅이 한대요
너무 두렵다고
이거 자체가 엄청난 직권남용이고 국정농단에 사학비리, 권력형 비리이네요
이거야말로 특검해야죠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무슨 짓을 해도 수사도 처벌도 없으니 그냥 진짜 마음 내키는대로 하는거잖아요
국왕도 이렇게 대놓고 이런 짓은 안 했겠네요
통과해야 특검하죠
거니특검에 다 포함되어 있는데 거부권 쓰는 윤돼지나 이탈표없이 똘똘 뭉치는 국짐이나 혈압오름
무용 교수를 안 뽑아줄 수가 없잖아요.
거부하면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는데 어떻게 버텨요.
국힘당 친한 모교수가 조심하라고 했다잖아요.
검찰독재정권이라고..
무용전공 교수는 윤과 카톡하는 사이라고 말하고 다닌대요.
한양대 부도위기라더니... 저런걸 받네요 격떨어지네요
11월에도 특검이 안 되면, 상설특검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봐야죠. 한동훈이 특감이라도 가져 오면 ㅡ솔직히 기대는 안 하지만ㅡ 민주당이 통과시켜서 특감으로 가족 비리 감찰해야죠
한양대가 부도 위기에요???
저런 대학 들어가겠다고 지금도 고3이랑
부모들은 열심인데
이래서 나라 근간이 부도덕하면
모든곳이 썩어 나가는거지
그 한양대 조교랑 학생들 참 불쌍하다
아직도 김박사 yuji중인 윤거니 나라인데
뭐 놀랍지도 않네요.
공천댓가로 세비반띵 해주는 국회의원에다..
걸린게 이정도인데 지방대학 조사하면 더한것도 나올 듯
(무용실기 전공) 김형숙 교수가 공대에 개설한 과목 :
몸과 마음을 읽는 헬스케어
예술을 통한 마음챙기기 이해하기
움직임과 디자인 씽킹
철면피다.
그것도 수업에안들어가는조건도 있다던대요
얼척없죠
https://youtube.com/shorts/56iKAsHpZUk?si=B9MZ6jsfWTaQPn5j
입학하기 힘든 한양대가 이런꼴이라니요
이런 교수님과 비교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bsRMKiGMKcQ?si=Zv5AKDuU4cAgRmnD
한양대애들은 지방표창장만 분노하고 이런덴 조용하네
니네 엄마아빠가 뼈빠지게벌어 낸 세금이야
이멍청이들아
십 여년 쯤 전에 비리 사학 재단 뉴스가 있었는데 영광스럽게도 등수가
유서 깊고 유래도 깊고 대가리도 여럿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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