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건 반장 보고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이 사장님 정말 화병 나실듯.
인간들이 대체 왜 이러고 살까요?
알바로 들어와 상권 어떤지 파악하고 바로 도보 1분 거리에
오픈.
인간아 ㅠㅠ
어제 사건 반장 보고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이 사장님 정말 화병 나실듯.
인간들이 대체 왜 이러고 살까요?
알바로 들어와 상권 어떤지 파악하고 바로 도보 1분 거리에
오픈.
인간아 ㅠㅠ
저는 그 사건 아프니깐 사장이다 네이버까페서 그 사장님이 쓴 글 먼저 봤어요. 너무 어이없이 읽었는데 그게 사건반장쪽으로 연결되서 방송되었나봐요.
1분거리이면... 본인도 장사하는데 타격이 있을텐데 ...바로 옆에서 본인도 경쟁해야 되는데
좋을게 뭐가 있어요.. 그사장님이야 당연히 홧병나겠지만... 거기 알바로 들어간 사람도
본인한테 좋을게 뭐가 있는지 싶어요
저희 동네도 편의점 촘촘하게 저희집 아파트를 둘러싸고 .4개나 있거든요 다나눠 먹어야 되는데...저렇게 나눠 먹으면 한곳도 제대로 수입 안나겠다 싶은데
다른 업종들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1분거리이면... 본인도 장사하는데 타격이 있을텐데 ...바로 옆에서 본인도 경쟁해야 되는데
좋을게 뭐가 있어요.. 그사장님이야 당연히 홧병나겠지만... 거기 알바로 들어간 사람도
본인한테 좋을게 뭐가 있는지 싶어요
저희 동네도 편의점 촘촘하게 저희집 아파트랑 옆아파트 단지를 둘러싸고 .4개나 있거든요 다나눠 먹어야 되는데...저렇게 나눠 먹으면 한곳도 제대로 수입 안나겠다 싶은데
다른 업종들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왜 같은 업종을 그 가까이에 내냐구요ㅠ 거기서 알바하며 남의 정보 노하우 빼다가 쓴다는거잖아요.
가게인거죠?! 알바는 애엄마…
정말 뻔뻔한 인간들 너무 많더라고요. 그렇게 살면서 돈벌면 좋을까요?!
그거 저희 동네에요 맘까페 뒤집혔어요. 먼저집이 완젼 ㅌ쪽이고 아파트 있는 쪽에서 보면 새로 오픈할집이 가까워요.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그래도 알고는 이런 심성 가게 이용 안하겠죠. 둘의 가게 거리가 130미터래요.
300걸음이 인되는... 상도덕이 없는 거죠
영업방해로 소송 걸 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