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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다른 내부자 폭로가 있었군요. "윤통 몰랐을리가 없다" 대선 당일에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

내부자 폭로 조회수 : 4,943
작성일 : 2024-10-29 22:10:20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이었던 신용한 교수의 충격적인 증언이 세상에 알려짐으로써 대통령실과 명태균의 입을 맞춘 말이 거짓이라는 명백한 증거로 확인됐네요.

신용한 교수가 외장하드에 저장한 증거가 7기가라니

신용한 교수도 신변 보호해야겠네요.

 

아 참, 이젠 하루에도 몇 건씩 터지는 비리 기사의 홍수로 국민은 어지럽습니다.

윤석열 당선무효. 전쟁 일으킬 생각 말고 빨리 내려와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280

IP : 121.165.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부자 폭로
    '24.10.29 10:11 PM (121.165.xxx.58)

    https://www.youtube.com/shorts/syvek8p_xXc

    요약한 기사내용은 위 링크로.

  • 2. 이와중에
    '24.10.29 10:14 PM (211.211.xxx.168)

    국민들에게는 일도 변명 안하고 우므라이나만 들먹이는 거, 진찌 무서워요

  • 3. ㅇㅇㅇ
    '24.10.29 10:19 PM (223.40.xxx.130)

    젤렌스키 통해 외화반출하는게 목적이라는 소문 들어봤나요?

  • 4. 여기 저기
    '24.10.29 10:21 PM (211.234.xxx.67)

    펑펑 터지네요

  • 5. 고양이뉴스
    '24.10.29 10:22 PM (211.234.xxx.67)

    조금전 영상 떴던데 추천합니다.
    어이없을거예요

    https://youtu.be/w-SxITJR_CY

  • 6. 그런데
    '24.10.29 10:48 PM (122.34.xxx.60)

    원희룡 부인에게 김건희가 수행하라했던 것도 어이 없었어요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도 아닌 정치인부인에게 왜??
    이원모 부인이 수행하고 했다는 것도 이상하더니, 그냥 남편 부하의 아내도 나를 수행하고 다녀야 한다는 의식인건지ᆢ

  • 7. ㄴㄴ
    '24.10.29 11:17 PM (121.165.xxx.58)

    원희룡이 국토부장관 시절 명신이의 지시받고 그린벨트를 시행령으로 풀어줬고
    원희룡은 양평 고속도로 특혜의혹에도 관여되었고.
    그러니 원희룡과 명신이는 각별할텐데 부인까지 휘두르다니.
    이원모도 공천개입됐고 부인까지 수행이라.
    부인들 수행인지 수발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심리에서 그러는지 참 괴이하네요.

  • 8. 어쩌냐
    '24.10.29 11:3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대한미국 깜빵이 모자라겄네
    저 쓰레기들 깜빵에 포개서 쌓아놓고 죽든말든 내버려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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