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대파등 넣고 끓인다음에
대파등 건져내고 그 고기끓인 국물에 간장넣고 졸이는 건가요?
블로그들 보니 고기만 건져 새물 에다 하라는데 그럼 대파등은 아깝게 왜 넣은 건가요 국물도 다 버리는데
고기랑 대파등 넣고 끓인다음에
대파등 건져내고 그 고기끓인 국물에 간장넣고 졸이는 건가요?
블로그들 보니 고기만 건져 새물 에다 하라는데 그럼 대파등은 아깝게 왜 넣은 건가요 국물도 다 버리는데
그 물에 간장 넣습니다.
충분히 고기를 삶아 건져서 찢어놓고
그 물에 간장 맛술등으로 간하고
찢은고기 넣고 메추리알 꽈리고추에 간이 들 정도만 끓입니다.
전 기름뜨는거 싫어서 새물에 해요.
향신야채는 고기냄새 없애기 용도구요
그 물에 하죠.
누린내 때문이면 살짝 데쳐서 헹구고 새 물 받아서 끓인 후 그 국물은 쓰구요.
그 물에 간해서 고기랑 메추리알 담가서 부르르 끓으면 불 끄고 걍 식혀요. 식는 동안 간이 뱁니다.
돼지고기로 할 땐 고기 끓인 국물 버리고 새로 물 잡아서 하지만 소고기는 국물 그대로 써요.
고기 먼저 끓여 하루 냉장고에 넣어 기름 떼어내고 해요.
고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육수:간장:설탕을 8:2:1의 비율로 잡아서 더 끓여줍니다.(고기 잠길만큼 육수붓고 간장,설당 비율 맞춰요).완성 10분 전 쯤 통마늘 넣어주고요.
쓰고보니 오지라퍼같네요.국물 버리는게 맞는건지 물어본건데
얼마전 82에 올라온 레시피인데 이대로 하니까 고기 안찢어도 되고 삼십분이면 끝나서 자주 했어요.
기름이야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굳어있으니 걷어주면 되고 저는 메추리알도 시판 양념된거 1키로짜리 국물만 빼고 넣어서 먹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64011&page=1&searchType=sear...
포인트는 고기를 좀 얇게 썰면 오래 안끓여도 짭잘하게 되어서 좋더라구요
쉬운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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