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리봐도 별로네요..윽..
왜 그 곳에 집착하며 개그 소재거리로 자꾸 쓰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저런 보기 불편한 짓거리 그만 보고 싶어요.
지난번 한강 작가 조롱도 그렇고 우리나라 코미디는 진짜 저질임
웃음보다는 불쾌
오늘 라디오 생방중에 ㅆㅂ이라고 했다고 기사
나오던데
아무리 떠도 ㅇㅇㅊ 근성은 못 버리나봐요
방송에서 안 보고 싶어요
저질...
이 여자는 왜 스스로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하고 비하 하는 개그를 하는지....
진정, 야한 저질 농담으로밖에 관객을 웃길 수 없는것인지... 미
소속사나 매니저, 혹은 지인들이 좀 알려줬음 좋겠네요.
웃고 재미를 느끼는 사람보다 혐오와 수치심을 느끼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을....
하나도 재미없고 안보고싶음.
이중국적 이미지가 너무 크네요
물론 미국을 선택하겠지만..
돈은 한국에서 벌고
소송 걸고 싶다. 여느 드라마도 아니고 주인공이 3년이나 투자해서 판소리 연습하고 배우들이 춤 노래 연습하며 공들여 만들고 제작비도 많이 투자한 작품을 저 따위로 패러디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저질 쓰레기 음담패설로 갖고 놀다니...
그동안 천박한 행동을 코메디라고 웃기다고 띄워준
이상한 분위기.
안영미도 이젠 그만 보고 싶어요.
너무 천박하고 저질이에요.
원정 출산에 돈을 또 한국에서 벌어야 하고.
호구 잡았네..ㅉㅉ
안영미 진짜 극혐
개콘 폐지됐듯이 snl도 폐지해야해요. 이게 무슨 코미디고 희극인가요? 우리나라 희극인들 수준이 이 정도인가요
패러디해서 재밌으면 모르겠는데
재미도 없고
천박하고
저질이네요..
진짜 누가 좀 안말려주나요?
여자가 그러면 희롱 안되고 웃기는거예요?
ㅜㅜ
안영미 아들 낳은 거죠?
딸엄마가 저러고 다니면 미친ㄴ인거고.
여성 상품화에 앞장 서서
아들 앞에 아주 자랑스럽겠어요
이여자는 왜 스스로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하고 비하 하는 개그를 하는지....
진정, 야한 저질 농담으로밖에 관객을 웃길 수 없는것인지...222222
본인 이미지 실추되는건 상관도 없나봐요
게다가 자식까지 키우면서
나중에 자식이 보면 참 좋아라 하겠네
안영미 애낳고 나온거보니 얼굴이 많이 상했던데요.
갈수록 비호감이더라구요.
snl 너무 저질이네요
점 점 더 너무 수위만 높아져서
하나부터 열까지 성에 너무 연결시켜요
진짜 저질이에요
때매 저도 비호감
어쩌다 한두번은 재밌죠 매번 성적희화화 질리네요
안영미 이제 제발 그만 하길
주변에서 아무 조언도 안해주나
엄마가 되어서도 저짓거리로 웃기지도 않는 걸로 ..
재능 많은 사람이 연기로 승부를 보길 바랍니다
안그래도 원정출산에 비호감인데 성상품화 심해요
박지선 고품격 재미있는 중전개그 너무 그리워요
징그럽게 이런거 가지고 웃기지말았으면
이사람 진짜 성적개그 징그러워요.
재미있으면 또 이해하겠는데 그냥 저질 ᆢ
snl 저는 안보는데 이런게 잼있는지...
안영미 진짜 너무 과해요. 하나도 안웃기고 눈쌀찌뿌려져요.
했던 것 계속 우려먹는 것 같은데 ,,
소재도 없고 식상함
남자들도 불편해하는데
왜 계속 하는지..
본인 방송 모니터링도 안 하나봐요
그런 컨셉으로 만들어지는 성적 희화 ㅌ코믹극안데 새삼?
싸욕하는건 저도 매우 싫긴해요
제일 큰 문제가
웃자고 하는 건데
그닥 웃기지가 않아요.
조선일보라 그런가 snl 한강작가 패러디 욕먹은 건 안 썼네요
snl은 원래 저런 컨셉인데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왜 보고 욕하는지
난요즘 snl 젤 재밌던데요
맑기자가 간다는 대폭소하며 보고 있어요
저걸 아이디어라고 받아준 snl도 참...
안영미는 진짜 꾸준하게 비호감
풍자와 조롱을 구별하지도 못하는 자들이 남아서 프로를 만드니 저 모양이죠
진짜 너무 저질입니다
댓글 안다는데...
안영미는 정말 극혐이예요.
안영미 캐릭터 연기도 잘하고 엠씨볼때 리액션도 잘하고 좋아해요 저런것만 안했음 좋겠어요 남자고 여자고 노골적인 걸로 웃기려는게 재미있지가 않아요
저럴때마다 극혐. 왜저러나 몰라요 본인은 저게 웃기다고 생각하겠죠
진짜 더러워요
이건 정말 별로였음. 저는 유투브에 뜨는것만 보지만 저건 글자 보자마자 껐어요.
추접스러워서요.
너무 싫은 여자
이런단어 쓰고싶지않지만,
정말 극혐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웃기지 않은지 한참됐고
출연료 1억 준다고 시키는거 다 하는 배우들도 극혐
방송사ㆍ작가들이 원하면
개그맨들은 그냥 해야하지 않나요?
이수지가 연기 잘하니 넘 재밌어요
안영미에겐 저런 역할을 원하는거겠죠
안영미가 원하는거에여
작가가 원해서 항상 가슴 소재로 개그 치나요?
웃기지도 않고 보기 거북해요
이제 그만 나와라 안영미
원래 저렇게 가슴으로 하는게 트레이드 마크.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는건지.
너무 천박하고 저질인데
절친 강유미 결혼식에도 저 가슴 춤 췄어요.
선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