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횡단보도에서 왠 여자가 욕을 하네요

ㅎㅎ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4-10-29 17:29:52

횡단보도 건너가는 데 맞은편에서 왠 여자가 쌍욕을 소리소리 지르더라구요. 

나랑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 날 따라오면서 험한 악담을 막 소리지르는데 차마 돌아볼 수가 없었어요.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내가 상대했다가는 더 큰 일을 당하겠더라구요. 세상이 미쳐가는건지 참 별일이네요. 끝까지 상대 안하고 걸어갔는데 잘한거겠죠? 

IP : 58.141.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0.29 5:31 PM (114.204.xxx.203)

    정신이상자는 피해야죠

  • 2. ....
    '24.10.29 5:35 PM (114.200.xxx.129)

    저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냥 절대로 안마주쳐요... 나한테안본다고 해도. 그자리 얼릉 피해요....
    마주해오는여자가 그런여자라면 차라리 저라면 뭐 그신호등 안건너고 그 자리를 피해요.. 왜냐하면원글님 바로 그런일 당할까봐서요..ㅠㅠ
    그런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 되요..

  • 3. 그냥
    '24.10.29 5:36 PM (112.214.xxx.184)

    그냥 피해야죠 그 정도면 칼 들고 있을수도

  • 4. ㄱㄴ
    '24.10.29 5:46 PM (121.142.xxx.174)

    정신병원에 2달이상 입원 안되서 조현병 환자들
    막 돌아다녀요. 게다가 약도 잘 안먹고..
    그냥 그런갑다하고 얼른 피하세요.

  • 5. ㅡ,ㅡ
    '24.10.29 5:50 PM (124.80.xxx.38)

    조현병 환자들 많이 돌아다니나봐요 ㅠ 예전에는 꼭 동네마다 마을마다 정신병자들있었잖아요.
    그게 다 조현병 ㅠㅠ

  • 6.
    '24.10.29 5:52 PM (180.70.xxx.42)

    혹시 이어폰 끼고 누구랑 통화하는 건 아닐까요?
    저도 저번에 어떤 여자가 혼자 제 옆에서 소리 지르 있길래 너무 놀랬거든요. 보니까 이어폰 끼고 통화하는 거더라고요.

  • 7. ㅎㅎ
    '24.10.29 5:54 PM (58.141.xxx.205)

    이어폰 통화는 아니에요. 제가 건물로 들어가니까 입구까지 따라와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더라구요. ㅜㅜ

  • 8. ---
    '24.10.29 6:01 PM (49.169.xxx.2)

    헐,,,,,,,,,,,,,,,,,,,,,,,,,,,,,,,,,,,,,,,,,,,,

  • 9. 쓸개코
    '24.10.29 6:01 PM (175.194.xxx.121)

    저도 카페에서 지인과 차마시며 얘기하는데 옆 테이블의 여자분이 계속 서류도 보고..
    바닥을 쳐다보며 화내며 큰소리로 뭐라고 하길래 이어폰 끼고 통화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바닥보고 대화하고 허공보며 혼자 대화를 하는거였어요.;
    그런 사람 보면 피하셔요.

  • 10. ㅡㅡ
    '24.10.29 7:44 PM (1.236.xxx.46)

    요즘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 날라치기 한 놈도 있었어요 ㅡㅡ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 11. ditto
    '24.10.29 9:1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수영장에서 옆 레인 남자분이, 계속 중얼중얼 하시더라구요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도 잘 나오니까 수영하면서 중요한 업무상 전화 통화하는가보다 했는데(수모를 귀까지 덮어서 이어폰 착용 여부가 확인안됨) 이 양반이 얼굴이 물에 들어 가기 직전부터 나온 직후까지 계속 중얼중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생각보다 조현병 환자가 많다 하더라구요 통계상 1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한다 하더라구요 ㅜ 유튜브에서 봤는데 초등학생 때 발병한 아이도(지금은 20대..) 있는데 지금 약먹고 관리가 잘되는 데도 환청은 가끔씩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게 환청이다 라고 의식적으로 인식을 한다는 거.

  • 12. ditto
    '24.10.29 9:1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수영장에서 옆 레인 남자분이, 계속 중얼중얼 하시더라구요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도 잘 나오니까 수영하면서 중요한 업무상 전화 통화하는가보다 했는데(수모를 귀까지 덮어서 이어폰 착용 여부가 확인안됨) 이 양반이 얼굴이 물에 들어 가기 직전부터 나온 직후까지 계속 중얼중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생각보다 조현병 환자가 많다 하더라구요 통계상 1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한다 하더라구요 ㅜ 유튜브에서 봤는데 초등학생 때 발병한 아이도(지금은 20대..) 있는데 지금 약먹고 관리가 잘되는 데도 환청은 가끔씩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게 환청이다 라고 의식적으로 인식을 한다는 거.

  • 13. 앞집
    '24.10.29 11:32 PM (112.153.xxx.177) - 삭제된댓글

    여자가 혼자 사는데 조현병..
    까만 생머리 풀어 헤치고 눈빛도 무서워요
    매일 혼자 소리 지르고 욕하고 싸움하듯이 대화해요
    허공에 대고 왜 자기보고 쳐웃냐고 그래요TT
    거리에서도 사람 지나가는데 소리지르고 다녀요
    저러다 칼들고 설칠까봐 무섭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909 몇살까지 살면 만족하실꺼예요? 38 ㅇㅇ 2024/11/17 4,051
1627908 어제 받아온 무청이랑 홍갓이랑 3 고마운 2024/11/17 964
1627907 김치 맛은 육수도 한 몫 하는거 같아요 14 김치애 2024/11/17 3,205
1627906 일요일에 택배가 출발하기도 하나요? 7 dd 2024/11/17 1,114
1627905 매실청 유통기한 4 매실청 2024/11/17 1,057
1627904 도깨비 드라마 보면 4 2024/11/17 2,249
1627903 아버지에게 김장을 받아오며 26 ㅁㅁㅁ 2024/11/17 6,032
1627902 구청에서 일본어배우는 모임중한분이 5 oo 2024/11/17 2,849
1627901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응하세요? 5 ... 2024/11/17 1,288
1627900 살림하는 입장은 다 이런가요? 6 무수리 2024/11/17 2,244
1627899 본인과 주력했던 인물들이 다자살하는데 상관없을까 30 mm 2024/11/17 3,864
1627898 (돈벌기쉬워요) 비트코인이 뭔지 쉽게 설명 24 돈벌기쉬워요.. 2024/11/17 6,578
1627897 5명 모임인데 3명 따로 모이는 거 41 모임 2024/11/17 5,371
1627896 중국인들 맨날 기름범벅 먹고도 괜찮은 55 ddd 2024/11/17 6,058
1627895 나솔사계 10기영자는 성형전이 훨씬 이뻐요 12 ㅣㅣㅣㅣ 2024/11/17 4,908
1627894 오늘 코트 날씨인가요? 4 Dj 2024/11/17 2,156
1627893 조거팬츠 네이비 색상 나이들어 보일까요? 6 고민 2024/11/17 1,498
1627892 무청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려요~~~ 나루 2024/11/17 1,581
1627891 딤채 성에제거 기능 쓸 때 뚜껑 여나요? 2 ㅇㅇ 2024/11/17 713
1627890 거구인 환자 입원실 옷을 어디서 구할까요? 6 환자복 2024/11/17 1,331
1627889 윤 대통령 골프 단독보도한 기자 '입건'됐다 34 이게나라냐 2024/11/17 5,118
1627888 이미 성인이 된 형제자매를 증명하려면 뭘 떼야하죠? 3 증명서 2024/11/17 1,596
1627887 역류성식도염 감자즙대신 전분가루 11 감자즙 2024/11/17 1,892
1627886 쌍화차 8 ... 2024/11/17 1,949
1627885 이사갈때 시가에서 축하금 받고 7 ㅇㅇ 2024/11/17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