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할일없어 보여요
자기 핸드폰 꺼내보면 될걸
자전거 균형때문에 그랬나
알려주긴했는데 참 병맛이에요
집에서 물도 안떠먹을듯
참 할일없어 보여요
자기 핸드폰 꺼내보면 될걸
자전거 균형때문에 그랬나
알려주긴했는데 참 병맛이에요
집에서 물도 안떠먹을듯
두고 나왔을 수도 있죠
물어보면 안되나요??
욕할건가???
휴대폰이 있는데도 물었다는 전제하에
여기도 그런 부류 수두룩이잖아요
자기가 검색하거나 전화해보면 될 것을 물어보는 사람들
(내일 마트 문 여나요? ㅇㅇ행 첫 비행기 몇시인가요? 같은 ㅋㅋㅋㅋ)
좀 알려주면 안되나요? 시간 물어보는거 말고 민폐를 끼친건가요? 시간 물어봤다고 병맛 소리 들을 미친 세상된건가요?
핸드폰있다고 봅니다
자긴핸드폰 꺼내기 귀찮아서 훅 물어본것같은 느낌
당연 핸드폰있다고 봅니다
????
저도 가끔 핸드폰 잊고 나올때 있어요
핸드폰이 없으니 믈었겠죠.
알려주면 좀 어때서요.
82님들도 당연 핸드폰 있겠죠.
검색해 보세요.
나도 자전거타고 있었고 핸드폰 꺼내려면 자전거 균형신경쓰이는 상황이긴했어요
글쎄요... 모르겠네요... 하시지;;
내 상황 그럴땐 사뿐히 뭥미 하고 지나칩니다
그냥 말 붙여보려는 수작일수도
게시판에 글까지 올릴정도로 병맛잉닜으면 모른다고 하지 그랬어요
게시판에 글까지 올릴정도로 병맛이었으면 모른다고 하지 그랬어요
넘어갑시다.
게시판에 글까지 올릴정도로 병맛이었으면 모른다고 하지 그랬어요 22
핸폰 갖고 나가도 밧데리 떨어져서 꺼지면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욕먹을 일인가요?
진짜 팍팍하게 산다
울나라사람들은 심보가 왜 이럴까요? 이게 뭐 대수라고? 시간이든 약도든 물어볼수도 있지 다들 피곤하게 사는것같아요
말을 걸어보고 싶었던 걸로 ..
옴마야
자전거 지탱하면서 신호기다리는 사람한테 시간 좀 물어보지마세요
미모 자랑일까?하고 들어왔는데
예상 밖의 전개네요
안내데스크에 있는대요
나이드신분들 시간 엄청 물어봐요
휴대폰 꺼내기 귀찮아서
그냥 몇시라고 말씀 드려요
꺼내기귀찮아서에 한표
분노가 많은듯
상대하는일 하는데 노인들 생각보다 폰 안들고 다니세요
그것도 무겁다 하시던데요
팍팍하게 사네.
물어볼수도 있죠ㆍ자전거 균형잡기 힘들어서 일수도 있다면서요ㆍ그럼 더더욱 그정도는 자비는 베풀어야죠
원글님도 자전거 라이더.
상대방도 자전거 라이더.
차라리 할머니셨으면 원글님도 핸드폰 꺼내 보고 말해주는데 뭐가 귀찮겠어요?
근데 자기 귀찮다고 남도 귀찮아할 요구를 하는게 뻔뻔해 보인건데.. 또 원글님은 차마 거절 못하고 여기서 짜증내는 상황
가르쳐주기 싫으면 안 가르쳐주고 잊어버려야지, 그 때의 그 부정적인 감정을 이렇게 글 쓰면서 뭐하러 각인시키고 되새기시나요ᆢ
마음의 평화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핸드폰을 놓고 왔을 수도 있죠. 꺼내기 힘든 곳에 있을 수도 있구요. 원글님도 핸드폰 없냐고 물어보시지.
참 마음이 빡빡하네요. 저는 친절히 대답해쥐요. 그게 모가 귀찮고 모가 그리 못마땅한가요. 인생을 너그럽게, 긍정적으로, 유쾌하고, 가벼운 마음 자세로 바라보세요
아이고 참...
핸폰 있어도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는거구요
저도 얼마전에 집 앞 산책 나갔는데
깜빡 폰을 놔두고와서
지나가는 고딩에게 시간 물어봤어요
세상은 넓고 정신아픈 사람은 많다. .인생 그렇게 살지마요
아따 거 까칠하시네.
시간 한번 물어봤다가 사람 잡겠네요
사람 각양각색이네요. 시간물어볼수도있지 참 별개 다 기분나쁘시네요.
이렇게 글올려서 짜증날것같음 나도 모르겠네요 라고 하지그랬어요 저도 산책나을때 두고 나오날때 가끔 있어서 되게 조심스럽게 물어볼때 있어요
핸드폰은 있지만 노안이라 안경없음 안보일때 있어서 물어보고 싶을때 있어요.
물론 안 묻고 참지만요.
근데 참 세상 인색하게 사네요.
요즘 다들 왜이리 분노가....ㅠㅠ
나이 드셨어요 좀 여유있게 넘기세요
윗세대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아랫세대가 보고 배웁니다
물어본 사람 사정은 모르겠지만 세상 참 팍팍하네요
길가다보면 시간이나 길 물어보는 사람 가끔있는데
그게 그렇게나 병맛이라 표현 할정도로 기분이 나쁠일인가요???
다들 마음좀 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달리기 하러 나가면 노인분들이나 중년분들 시간 물어 보는 경우 종종 있어요. 어려운것도 아니고 대답해 드립니다.
그게 거슬린다는게 더 이상
아래 사람 시키듯 약간 반말투로 물어보는 거면 원글 이해 가능
조심스럽게 공손하게 물어본거면 원글 이해 불가
글쎄요 저도 모르겠네요 하면 되져 내 자전거 중심까지 잃을수 있는데 뭐하러 알려줬대여
시간물어보면 핸드폰 안가져왔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참.
뭘 그런 걸 가지고...
세상 참 팍팍하게 사시네요...
그럼 안 피곤하십니까
하다 진짜
손에 들고있어도 물어보면 어떤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492 | 남편이 전화통화가 안되네요. 7 | ㅌ | 2024/10/30 | 3,589 |
1640491 | 외국사는데 12 | .. | 2024/10/30 | 3,001 |
1640490 | 채식주의자 2시간만에 다 읽었어요 15 | 채식주의자 | 2024/10/30 | 4,713 |
1640489 | kbs앵커나 아나운서들 3 | 어디있었던 | 2024/10/30 | 3,703 |
1640488 | 김은숙 드라마에 꼭 원하는 조합 2 | 원추 | 2024/10/30 | 3,295 |
1640487 | s은행 통장에 현금 6억정도 있는데 23 | 이상 | 2024/10/30 | 12,093 |
1640486 | 부잔지 알았는데 오케이저축은행에 근저당 3순위한거 19 | ㅇㅇㅇ | 2024/10/30 | 5,463 |
1640485 | 급하게 찐살 4 | ........ | 2024/10/30 | 1,833 |
1640484 | 7892억 마음투자 지원사업, ‘검증 패싱’ 뒤엔 김건희? 7 | .. | 2024/10/30 | 1,536 |
1640483 | 시댁 좋아하는데, 그래도 결국 시댁이구나.. 하신적 있으세요? 23 | 갑자기 | 2024/10/30 | 6,153 |
1640482 | 이밤에도 행군하나요 4 | ㅇㅇ | 2024/10/30 | 1,873 |
1640481 | 인대나 힘줄 손상 시 4 | ㅇㅇ | 2024/10/29 | 978 |
1640480 | 2억3천만원으로 25번 성형한 일본여성 7 | ..... | 2024/10/29 | 3,645 |
1640479 | 강아지옷 후드티 리폼하기 2 | … | 2024/10/29 | 596 |
1640478 | 일하기가 싫어요 ㅠ 5 | ** | 2024/10/29 | 2,034 |
1640477 | 무용과 교수가 한양대 공대교수로 간 조건 28 | 그냥3333.. | 2024/10/29 | 7,363 |
1640476 | 로제 제니 글에 글쓰신 두뇌싸움님 3 | 로제 | 2024/10/29 | 2,627 |
1640475 | 대북풍선 보내는 탈북자들 국감나와 큰소리 15 | ... | 2024/10/29 | 2,710 |
1640474 | 대리기사가 낸 수리비로 맘이 안 좋다는 남의 편 9 | ... | 2024/10/29 | 2,469 |
1640473 | 리더십 있는 팀장 얘기들좀 해주세요 | .... | 2024/10/29 | 477 |
1640472 | 수도권 당일치기 단풍이쁜곳 추천해주세요 2 | ... | 2024/10/29 | 1,943 |
1640471 | 스테파니 장 시의원, 한인 상권 재활성화와 정치 참여 확대 약속.. 1 | light7.. | 2024/10/29 | 298 |
1640470 | 연차를 연달아 쓰고 약속이 펑크나서 | ㅇㅇㅇ | 2024/10/29 | 617 |
1640469 | 노견 강아지 눈에 눈꼽이 자주 끼는데 4 | .. | 2024/10/29 | 862 |
1640468 | 스페인 치안 어떤가요 16 | ㅇㅇㅇ | 2024/10/29 | 3,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