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기도 정도지만
아들이 사제이고
그렇게 억울하게
재산을 뺏겼는데..
왜 하느님은 김건희모녀를 심판하지 않으실까..
페친이라 그분이 지금까지 어떻게 그모녀에게 대항해 살아왔고 윤건희가 또 그분에게 어떤식으로 모함했는지 잘 알게됐어요.
너무나 오랜시간동안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져 싸우는거 보면서
연세도 많으신데 제발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라
화살기도 드렸죠
그런데...드디어 뜻하지않게 윤건희라는 바위에 금이 가기 시작하네요ㅜㅜ
부디 빼앗긴 돈과 명예를 다시 다 찾으시길 또 기도합니다.
지난 주일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글 마무리 합니다.
키리에 일 레이손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