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는 10.29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고 김의현 씨의 어머니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잊지 말아 달라고 유가족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다고 했죠.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을은 자신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마치 상관없는 일이라는 듯 윽박지르고, 이죽거리고, 오히려 따져묻고 감추려 하지만
하지만 뉴스데스크 시청자 여려분께서 그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